나남출판

20/09/2024

CBS 특집 〈박영선의 칩인사이드〉 1편이 9월 14일 유튜브 채널 ‘노컷’에서 발행됐습니다.
ㅤ
박 전 장관과 함께 지난 1월 펴낸 《반도체 주권국가》 저서를 펴낸 강성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과 차정훈 카이스트홀딩스 대표가 출연했습니다.
ㅤ
#박영선 #반도체주권국가

'박영선의 칩인사이드' 첫 편에서는 박 전 장관과 함께 지난 1월 펴낸 '반도체주권국가' 저서를 펴낸 강성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과 차정훈 카이스트홀딩스 대표가 출연했다. 모두 산업정책과 반도체 전문가로서 중기부에서...

20/09/2024

《신의 개입》(송의달 저)를 소개한 〈한국경제〉의 기사입니다.
ㅤ
한국에서는 미국 주류 언론의 편파적 보도 영향으로 그를 비정상적 인물로 간주하고 무시하는 여론이 팽배해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 사회에 굳어져 있는 이런 관념이 잘못됐다는 전제에서 출발합니다.
ㅤ
#신의개입 #송의달 #트럼프

[책마을] 트럼프 차분하게 바라보면 드러나는 '한국의 길', 신의 개입 송의달 지음 / 나남출판 340쪽｜2만4000원

20/09/2024

《신의 개입》(송의달 저)를 소개한 〈중앙일〉의 기사입니다.
ㅤ
기자 출신인 저자는 트럼프를 막말쟁이나 정신병자 정도로 여기는 한국 사회의 인식이 잘못됐다는 문제의식에서 이 책을 집필했다고 밝힙니다. 저자는 책을 통해 트럼프를 무조건 비판해온 미국 주류 엘리트 언론의 보도를 맹신한 때문이라고 꼬집습니다.
ㅤ
#신의개입 #송의달 #트럼프

신의 개입 송의달 지음 나남 오는 11월 미국 대선에 공화당 후보로 출마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심층적으로 해부한 신간이다.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해 ‘트럼프 2기’가 출범할 경우 대한민국에 재앙이 아니라 기회와 축.....

27/08/2024

《신의 개입》(송의달 저)를 소개한 〈뉴스1〉의 기사입니다.
ㅤ
책의 저자는 주한미군 분담금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자주국방과 독자적 핵무장의 길을 확보하라고 조언합니다.
ㅤ
#신의개입 #송의달 #트럼프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27/08/2024

《신의 개입》(송의달 저)를 소개한 〈조선일보〉의 기사입니다.
ㅤ
책의 저자는 트럼프의 세계관과 성공 비결 등을 바탕으로, ‘트럼프 2기’를 가정해 한국에 끼칠 영향과 전략을 분석·제안합니다.
ㅤ
#신의개입 #송의달 #트럼프

트럼프 2기 찾아온다면 한국이 가야 할 길은

12/08/2024

《천진의 시간》(곽병찬 저)를 소개한 〈문화일보〉의 기사입니다.
ㅤ
"손녀가 성장하는 4년의 기록은 할아버지의 “동반 성장기”이기도 하다. 툭하면 목말을 태워 달라고 칭얼대던 꼬마는 어엿한 초등학생이 됐고 은퇴 후 무력감에 빠졌던 저자는 손녀가 일깨워 준 일상의 행복 덕분에 활력을 되찾고 진정한 아버지, 할아버지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는 서평입니다.
ㅤ
#곽병찬 #에세이 #천진의시간

■ 천진의 시간곽병찬 지음│나남출판언론인 출신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것들을 찾아 기록하는’ 작가 곽병찬이 천진난만한 손녀와 인생의 행복을 발견하는 과정을 담은 에세이다. 저자는 1970년대에 대학에서 미학을 전...

12/08/2024

《천진의 시간》(곽병찬 저)를 소개한 〈한겨레〉의 기사입니다.
ㅤ
"경쟁과 수월성 교육에 지쳐가는 아이와 부모, 조부모 모두에게 “공감과 감수성, 호기심과 명랑, 열린 마음과 관용”의 유년을 선사한다"는 서평입니다.
ㅤ
#곽병찬 #에세이 #천진의시간

천진의 시간 아이와 백석동천을 걷다 곽병찬 지음 l 나남 l 1만9000원 세상을 향해 날카롭고 뜨거운 비판을 쏟아냈던 그에게 어느 날 “새 한 마리 울지 않는 불모의 황무지를 온통 ‘신생(新生)’의 숲으로” 바꾼 날이 왔다. 그.....

12/08/2024

《천진의 시간》(곽병찬 저)를 소개한 〈연합뉴스〉의 기사입니다.
ㅤ
"아이는 내가 정년퇴직할 무렵 우리에게 왔다. 오늘이 어제 같고, 내일은 오늘 같을 은퇴자의 무료한 일상은 아이의 출현과 함께 천지개벽, 완전히 뒤집혔다… 아이는 새 한 마리 울지 않는 불모의 황무지를 온통 '신생(新生)'의 숲으로 바꿨다"고 저자는 씁니다.
ㅤ
#곽병찬 #에세이 #천진의시간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 천진의 시간 = 곽병찬 지음.

09/08/2024

《연해주》(송호근 저)를 소개한 〈문화일보〉의 기사입니다.
ㅤ
“1870년대 인민을 첫 번째 장편소설 《강화도》에서 만났고, 국민이 되고 싶었던 조선인들의 한을 《연해주》 속 ‘김경천’으로부터 발견했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ㅤ
#송호근 #소설 #연해주

송호근 교수, 소설‘연해주’출간독립투사 김경천 장군 일대기국내를 대표하는 사회학자 송호근(68·위 사진)이 세 번째 장편소설 ‘연해주’(오른쪽)를 펴냈다.‘탄생 3부작’으로 잘 알려진 송호근 한림대 석좌교수가 이번 소...

09/08/2024

《연해주》(송호근 저)를 소개한 〈연합뉴스〉의 기사입니다.
ㅤ
"사회과학이 포착한 인간은 추상적 인간이다. 개개인의 구체적 삶의 모습을 형상화하기 어렵다. 인간의 삶을 재현하고 생생히 끄집어내는 문학과 사회과학을 바삐 오가고 있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ㅤ
#송호근 #소설 #연해주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사회학자인 송호근 한림대 석좌교수는 수년 전부터 소설 작업에 매달리고 있다.

09/08/2024

《연해주》(송호근 저)를 소개한 〈서울경제〉의 기사입니다.
ㅤ
“나는 왜 이렇게 허전한가, 왜 이렇게 힘든가 싶을 때는 무엇이 문제인지 역사 속에서 연결을 시켜보라”고 저자는 권합니다.
ㅤ
#송호근 #소설 #연해주

문화·스포츠 > 라이프 뉴스: “나는 왜 이렇게 허전한가, 왜 이렇게 힘든가 싶을 때는 무엇이 문제인지 역사 속에서 연결을 시켜보세요.” 사회학자 송호근 ...

09/08/2024

《연해주》(송호근 저)를 소개한 〈매일경제〉의 기사입니다.
ㅤ
"한 인간을 학문적으로 연구할 수도 있지만, 그런 접근으론 '축축한 빈틈'이 여럿 발견된. 그런 빈틈일수록 더 큰 상상을 요구한다. 역사적 뼈대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한 인간의 고민을 응시하려 했다"고 저자는 밝힙니다.
ㅤ
#송호근 #소설 #연해주

소설 '연해주' 출간 송호근 작가'원조 김일성'으로 불리는독립운동가 김경천 삶 조명日 육군사관학교 출신서연해주 투사로 거듭난 인물"사회학적 접근은 빈틈 많아문학적 상상이 간극 메워"

02/08/2024

《허송세월》(김훈 저)를 소개한 〈매일경제〉의 기사입니다.
ㅤ
김훈 소설가는 독자들을 만나는 자리에서 “원칙이 있긴 있다. ‘수다를 떨지 말자’ ‘중언부언하지 말자’ ‘문장의 뼈다귀만을 가지고 써야 한다’ 같은 것들”이라며 “말을 많이 하면 집에 가서 반성한다. 오늘도 말을 너무 많이 했다”고 덧붙여 청중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ㅤ
#김훈 #에세이 #허송세월

김훈, 산문집 신작 ‘허송세월’ 출간 교보문고 북토크서 독자300명 만나 “말하는 자들만 있고 듣는 자 없다” 국회도 욕설 가득…민주주의 불가능

02/08/2024

《허송세월》(김훈 저)를 소개한 〈문화일보〉의 기사입니다.
ㅤ
김훈 소설가는 300여 명의 독자를 만나는 자리에서 “누가 무슨 말을 해도 아무도 안 믿는 세상에서 말을 하면 할수록 인간 사이는 단절된다”고 꼬집으며 또한, ‘파괴된 관계’ 때문에 “민주주의도 불가능해지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ㅤ
#김훈 #에세이 #허송세월

■ 소설가 김훈, 산문집‘허송세월’북토크서 일침“무슨 말해도 안믿으니 단절교양있는 말투부터 배워야현실 발딛고 있는 글이 좋아인생을 몸으로 살아나가길”“우리 사회의 병은 ‘듣기’가 안 된다는 겁니다.” 소설가 .....

02/08/2024

《허송세월》(김훈 저)를 소개한 〈한국일보〉의 기사입니다.
ㅤ
김훈 소설가는 “젊은이들의 고통 대부분은 우리 세대가 만들어낸 것”이라고 반성하면서도 “우리 세대를 향해 ‘당신들이 책임져라’ 말해봐야 소용없어요. 우리는 금방 가니까. 여러분들이 끌어안고 가야 합니다.”고 말합니다.
ㅤ
#김훈 #에세이 #허송세월

“한국 사회의 병이 대부분 ‘말 병’입니다. 국회의원을 보면 다 말 병 걸린 사람들 같아요.” 산문집 ‘허송세월’을 낸 김훈(76) 작가는 2

02/08/2024

《허송세월》(김훈 저)을 소개한 〈연합뉴스〉의 기사입니다.
ㅤ
김훈 소설가는 "나도 말을 다루는 사람으로서 '이렇게 하면 된다'고 말할 수는 없다. 다만 듣기의 바탕을 가져야 한다. 특히 정치·사회적 견해를 교양 있는 언어로 말하는 법을 먼저 배워야 한다"고 말합니다.
ㅤ
#김훈 #에세이 #허송세월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우리 사회 언어의 병은 듣기가 안 된다는 것이죠. 말하는 자들만 있어요. 듣는 자가 없으니 인간에게 말하는 ...

02/08/2024

《허송세월》(김훈 저)를 소개한 〈한겨레〉의 기사입니다.
ㅤ
"희망은 실핏줄이나 장기의 오지 속과 근육의 갈피마다 서식하는 생명 현상 그 자체인 것이어서, 사유나 증명의 대상이 아니라 다만 경험될 뿐이다. 몸의 희망을 몸으로 경험할 때, 우리는 육체성과 정신성의 간극을 넘어서는 행복을 느낀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ㅤ
#김훈 #에세이 #허송세월

김진철 | 문화부장 애플리케이션을 열어보니 462일 하고도 5시간23분43초를 막 지나고 있다. 138만6674원을 아꼈다고 한다. 70일14시간49분30초 수명이 늘었다는 것은 추정치일 것이다. 지난해 4월 이래로 지금까지 9244개비 담배를 안 ....

31/07/2024

《AI, 신들의 전쟁》(박영선 외 저)를 소개한 〈중앙일보〉의 기사입니다.
ㅤ
박영선 저자는 인터뷰를 통해 "미국이 주도하는 글로벌 반도체 전략에서 '한국이 역량에 걸맞은 지분을 찾도록 돕는 작업'과 이를 위해 지금 우리 반도체 산업이 어디에 서 있으며, 어디로 가야 할지부터 규정하기 위해 책을 썼다" 이야기합니다.
ㅤ
#박영선

‘반도체 전도사’로 돌아온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美 유학 중 대만과 일본의 民官 일체 반도체 전략 목격…한국 소외돼 있어 충격" "尹 정부, 예산 지원 생색 말고 ‘반도체·AI 국가위원회’ 구성해 선택과 집중 필요"...

31/07/2024

《AI, 신들의 전쟁》(박영선 외 저)를 소개한 〈디지털 타임스〉의 기사입니다.
ㅤ
"이 책은 AI가 빛의 속도로 세계를 바꿔놓고 있는 지금 이들이 벌이는 기술패권 경쟁의 이면을 짚어내고 AI 시대의 새로운 길을 모색한다"는 서평입니다.
ㅤ
#박영선

오픈AI의 샘 올트먼, 엔비디아의 젠슨 황,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

31/07/2024

《사무치다》(박규리 저)를 소개한 〈연합뉴스〉의 기사입니다.
ㅤ
"수록된 시편들의 바닥에는 "텅 빈 우주에 홀로 있는 것만 같은" 고독과 슬픔과 허기가 도도히 흐른다.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려 있어서 그저 꿈만 같기도 하다"는 서평을 남겨 주셨습니다.
ㅤ
#박규리 #시집 #사무치다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텅 빈 우주에 홀로 있는 것만 같은 슬픔이 뼈에 사무쳤다 (중략) 달 없는 한밤 흔들리는 자작나무 기둥에 기...

23/07/2024

2024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에
나남의 책 3종이 선정되었습니다.
ㅤ
1) 인문학 분야
프란체스코 페트라르카 저, 김효신 역, 《나의 비밀》
ㅤ
2) 사회과학 분야
몽테스키외 저, 진인혜 역, 《법의 정신 ①~③》
제철웅 외 저, 《노년기, 자기결정권》
ㅤ
감사합니다.
ㅤ
#나의비밀 #법의정신 #노년기자기결정권

17/07/2024

《사무치다》(박규리 저)를 소개한 〈문화일보〉의 기사입니다.
ㅤ
20년 만의 두 번째 시집으로 돌아온 시인은 “시를 떠났던 것에 후회는 없지만 가장 사랑했던 것을 두고 온 사람으로서 항상 그리웠다”는 소회를 밝힙니다.
ㅤ
#박규리 #시집 #사무치다

■ 두 번째 시집 낸 박규리“시의 美보다 온전한 진심 쓰고파우리 모두 허무… 서로 보듬어야”2004년 펴낸 박규리 시인의 첫 시집 ‘이 환장할 봄날에’(창비)에 수록된 ‘치자꽃 설화’는 여전히 독자들에게 애송시로 꼽힌다. ...

08/07/2024

나남의 신간 《사무치다》(박규리 저)를 소개한 〈KPI뉴스〉의 기사입니다.
ㅤ
《이 환장할 봄날에》 이후 20년 만에 두 번째 시집 《사무치다》를 펴낸 박규리 시인은 자신의 시가 '약이 되는 시, 위로가 되는 시, 아픔을 치유하는 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ㅤ
#박규리 #시집 #사무치다

이 폭설 속에서도/ 남녘 어디선가 매화가 피었다 한다// 다 늙은 내 젖도/ 슬그머니 부풀어 오른다 _ '오래된 시' 전문박규리 시인이 두 번째 시집 '사무치다'(나남)를 펴냈다. 작은 절집의 공양주로 살면서 펴냈던 '이 환장할 봄날...

24/06/2024

나남의 신간 《AI, 신들의 전쟁》의 저자,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반도체 주권국가 & AI, 신들의 전쟁’을 주제로 18일 강연에 나섰습니다. 이를 다룬 〈서울경제TV〉의 기사입니다.
ㅤ
강연에서 박영선 전 장관은 “세계는 반도체 시장에서 패권을 잡기 위해 소리 없는 전쟁 중”이라면서 “미국과 중국은 자국 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해 무역분쟁을 서슴지 않고, 일본과 대만도 고급형 반도체 기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ㅤ
#박영선

24/06/2024

나남의 신간 《AI, 신들의 전쟁》의 저자,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반도체 주권국가 & AI, 신들의 전쟁’을 주제로 18일 강연에 나섰습니다. 이를 다룬 〈매일신문〉의 기사입니다.
ㅤ
박 전 장관은 이날 강연에서 "미국과 중국 등 국가들이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패권을 잡기 위해 소리 없는 전쟁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ㅤ
#박영선

18일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