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함’ 보다는 ‘특별함’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작가 막스 뒤코스. 어김없이 매우 특이하고 특별한 책으로 우리를 찾아 왔습니다. 분할된 세 컷의 그림을 조합해 수많은 이야기들을 만들어 볼 수 있는 <내가 만드는 1000가지 이야기> 그 무궁무진한 이야기에 빠져 보세요.
#이야기를_1000개나_만든다고_실화냐 #평범을_거부하는_남자_막스_뒤코스 #국민서관_그림동화 #프랑스아동문학상 #상상력 #창의력
<도서 상세보기> https://goo.gl/pq8DQj
하얀도화지
강물까지 꽁꽁 얼어붙는 추운 겨울.
물고기들은 잘 있나 모르겠네요.
소녀의 도화지에서 다시 강으로 돌아간 물고기의 안부가 궁금해지는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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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말리는 카멜레온
[SONG] 알쏭달쏭 카멜레온 같은 우리 엄마!
"빨리 일어나!" "밥 먹어라!" "공부해라!" 잔소리 폭탄 우리 엄마! 그런데 전화만 오면 "호호호~"하며 확 변신해요. 엄마는 하고 싶은 것 다 하는 것 같은데, 나는 하지 말라고만 하니 정말 얄미워요. 그래서 엄마를 골탕먹일 깜찍한 작전을 짜지요. 그런데 어느날! 엄마가 아파요.. 아픈 엄마를 보니 아이의 마음도 함께 아프지요. 둘은 서로의 진심을 알아갈 수 있을까요?
<못 말리는 카멜레온> 주제곡 악보를 공개합니다!! 따란! 윤미경 선생님이 직접 만든 율동도 따라하면서 즐겁게 노래 불러 보세요~ 잔소리하는 엄마를 따라하는 표정과 동작이 포인트이지요!! 독서의 기쁨이 두 배로 크게 다가올 거예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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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도화지
물고기의 간전한 바람과 소녀의 마음이 만들어낸 환상적인 이야기.
소녀의 하얀 도화지에서 마법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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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지?
드디어 <나는 누구지?> (홍종의 글, 조에스더 그림) 7월 12일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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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속엔 그 아이 정슬기가 살아요. 그런데 요즘, 그 아이 정슬기가 자꾸 화를 내요. 내가 답답해 같이 못 살겠다나요? 나도 알아요. 하지만 나는 민기의 누나, 엄마의 큰딸, 슬비의 언냐인걸요. 그런데 그 아이 정슬기가 나가 버렸어요. 어떡하죠?
#출시임박_이보다_뭣이_중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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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_재밌고_예쁜_책인데_뭐라_표현할_방법이_없네
내가 책이라면...
당신이 책이라면?
기억하세요? 책 속 주인공이 바로 나인 것 같았던 순간, 바다에서 우주까지 어디든 신 나게 상상하던 하루, 이야기에 푹 빠져 밤 깊어 가는 줄 모르고 책을 읽던 날, 몇 번이고 다시 꺼내 읽던 책을요.
국민서관 그림동화 144. <내가 책이라면>은 책을 친구처럼 가까이 두고 읽던 우리의 모습들과 텔레비전, 인터넷, 스마트 폰에 가까워진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책이라면, 어떤 말을 전하고 싶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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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제죠르즈레트리아 #프랑스유네스코국제상
나는 괴물이다
성큼 다가온 초여름의 기운이 느껴지는 5월입니다. 오늘도 아이에게 잊지 않고 그림책 한 권, 읽어주셨나요?^^
<나는 괴물이다!>, <헤엄치는 집>의 여름이 아빠, 최덕규 선생님이 군산 늘푸른 도서관에서 초청 강연을 합니다. 평범하고 단순한 강연이 아니에요~ 대표작 <나는 괴물이다!>로 1인극을 펼치신다는 사실!
그림책 작가 선생님이 펼치는 공연, 궁금하지 않으세요?^^ 군산에 계신 독자분들이라면 이 특별한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일시 : 2016년 5월 21일
행사시간 : 오후2시~4시
장소 : 군산 늘푸른도서관 2층 다목적강당
대상 : 초등학생 40명
문의 : 전화 063-454-5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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