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산하

도서출판 산하 정성 들여 어린이 청소년 책을 만드는 출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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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연혁

1983년 도서출판 이삭 설립
《헤겔 정신현상학 해설》을 시작으로 《변증법 입문》,
《철학사전》, 《제3세계와 국가자본주의》,
《노동운동과 노동조합》 등 인문·사회과학 서적 30여 권 출간
1985년 자유실천문인협의회와 공동으로
《민족의 문학 민중의 문학》 출간,
문화공보부로부터 출판등록 취소
1986년 도서출판 산하 설립
1987년 《푸른 자전거》, 《꼬마 철학자》 등 문학 서적 출간
1988년 《꼬마 철학자》 교보문고 집계 소설부문 베스트셀러 1위
1990년 《참나무 선생님》으로 ‘산하어린이’ 시리즈 시작
《연오랑 세오녀》, 《하느님의 눈물》 등 출간
1992년 《있잖아,

꼭 말을 해야 돼?》로 ‘산하세계어린이’ 시리즈 시작
《말하는 떡갈나무》, 《자루 속에 빠진 꼬마 제롬》 등 출간
1998년 어린이날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책의날 문화관광부장관 표창
2000년 《겨레의 인걸 100인 1·2·3·4》로 ‘산하만화’ 시리즈 시작
2001년 《너랑 놀고 싶어》로 ‘산하작은아이들’ 시리즈 시작
《노랑나비 내 친구》로 ‘산하그림책’ 시리즈 시작
2005년 《누나의 오월》로 ‘이삭문고’ 청소년 시리즈 시작
2007년 《그림으로 읽는 중국 신화 1》로 ‘지식의숲’ 시리즈 시작
2012년 《아르베》로 ‘산하청소년’ 시리즈 시작
2016년 현재 창작동화, 역사문화 이야기, 인물이야기, 생활, 과학 등 다양한 갈래의 ‘산하어린이’ 약 160권,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담고 정신을 살찌울 ‘산하청소년’ 3권과 그래픽노블을 비롯한 외국 소설을 다루는 '산하세계문학' 10권, ‘지식의숲’ 19권, 역량 있는 작가들이 이름을 걸고 펴낸 저학년을 위한 인물이야기 15권, 참신한 저학년 창작동화로 이루어진 ‘산하작은아이들’ 51권, 세계 각국의 민화와 동화를 가려 만든 ‘산하세계어린이’ 30권, 국내외 창작 그림책과 지식정보 그림책을 펴낸 ‘산하그림책’ 10권, 한국 만화사에 한 획을 그은 유명 작가들의 손그림을 되살린 ‘산하만화’ 21권이 출간되었습니다.

Address

Seoul
03385

Opening Hours

Monday 09:00 - 18:00
Tuesday 09:00 - 18:00
Wednesday 09:00 - 18:00
Thursday 09:00 - 18:00
Friday 09:00 - 18:00

Telephone

02-730-2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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