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역사산책

도서출판 역사산책 ♣ 역사를 중심으로 한 인문도서 출판사
♣ 역사를 전공으로 하는 학술도서(전공도서, 교재) 출판사
♣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역사 대중도서 출판사
(38)

역시 좋은 책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다시 “주간베스트”2학기가 시작되니 교재로 사용하는 대학이 점점 늘어납니다.   □교양으로 읽는 세계종교사□-시마다 히로미 저자-김성순 번역     #김성순  #역사산책    #유...
05/09/2024

역시 좋은 책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다시 “주간베스트”
2학기가 시작되니 교재로 사용하는 대학이 점점 늘어납니다.

□교양으로 읽는 세계종교사□
-시마다 히로미 저자
-김성순 번역

#김성순 #역사산책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조로아스터교 #마니교 #브라만교 #불교 #힌두교 #유교 #도교

◇ 남성성의 역사     루성옌(盧省言) 지음 / 강초아 옮김◇ 이 책은 2023년 3월에 출간된 후 지금까지 꾸준히 판매되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현재 대학에서 참고도서 목록에 오르며 남성성, 여성성, 젠더 분야의 ...
02/04/2024

◇ 남성성의 역사
루성옌(盧省言) 지음 / 강초아 옮김

◇ 이 책은 2023년 3월에 출간된 후 지금까지 꾸준히 판매되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현재 대학에서 참고도서 목록에 오르며 남성성, 여성성, 젠더 분야의 양서로 자리 매김하였다.

◇ 고대 그리스 영웅부터 현대 남성까지,
역사는 어떻게 젠더 이미지를 형성하고 가르쳐왔을까

◇ 양성 평등 세상이 실현될 수 있을까?
수천 년 동안 공고히 다져진 ‘남성성’의 실체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

#남성성 #여성성 #젠더 #루성옌 #동성애

★ 국왕 리더십의 유형과 실제 "국왕의 리더십이 성공적인 결실을 맺었을 경우에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첫째, 새로운 개혁안을 마련할 때 관리와 백성들의 여론을 두루 청취하고 이들의 견해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려는 ...
30/11/2023

★ 국왕 리더십의 유형과 실제

"국왕의 리더십이 성공적인 결실을 맺었을 경우에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첫째, 새로운 개혁안을 마련할 때 관리와 백성들의 여론을 두루 청취하고 이들의 견해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려는 노력이 있었다. 둘째, 개혁안을 마련해도 새 제도를 시행하면서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과정이 필요했다. 셋째, 기왕에 있었던 제도의 문제점과 새 제도의 부작용을 파악하려면 선왕 대의 경험을 꼼꼼히 검토할 필요가 있었다. 넷째, 재정 제도의 개혁에는 이해관계의 조정과 타협이 필요했다. 성공적인 국왕의 리더십이란 이상의 몇 가지 특징을 고루 갖추었을 때 비로소 빛을 발할 수 있었다."

#조선국왕의리더십과소통총서(1~4)
#도서출판역사산책
#김문식교수님

신라 상대 관복제도사(정덕기)3종 관복의 구성 품목을 중국의 관복 품목과 비교해 하나하나 고증한 후, 신라 상대 관복은 신라 고유 복식에 기초하였으며, 한복韓服의 원형 중 하나라는 점에서 신라 상대 관복제도사의 역사...
23/11/2023

신라 상대 관복제도사(정덕기)
3종 관복의 구성 품목을 중국의 관복 품목과 비교해 하나하나 고증한 후, 신라 상대 관복은 신라 고유 복식에 기초하였으며, 한복韓服의 원형 중 하나라는 점에서 신라 상대 관복제도사의 역사적 의의를 찾고 있다.
#조복(朝服) #공복제(公服制) #무관복(武官服) #복색존비(服色尊卑) #색의(色衣) #색관(色冠) #색복(色服) #의장물(儀仗物) #위신재(威信材) #역사산책

심플한 세계사-바이킹에서 브렉시트까지 사건과 인물로 읽다-저  자 : 우이룽역  자 : 박소정출간일 : 2023년 11월 10일판  형 : 148×210mm분  량 : 312쪽ISBN : 979-11-90429-33...
02/11/2023

심플한 세계사
-바이킹에서 브렉시트까지 사건과 인물로 읽다-
저 자 : 우이룽
역 자 : 박소정
출간일 : 2023년 11월 10일
판 형 : 148×210mm
분 량 : 312쪽
ISBN : 979-11-90429-33-7 03900
정 가 : 18,000원
도서문의 : 031-969-2004

[책소개]
역사 교과서 속 주요 사건과 인물을 둘러싼 핵심을 간단명료하게 짚어보다!
● 유럽인에게 악몽을 꾸게 한 ‘바이킹’은 약탈자일까 아니면 개척자일까?
● 거만한 아웃사이더 영국의 브렉시트는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
● 크리스토퍼 콜럼버스는 낭만적인 탐험가일까 잔인무도한 약탈자일까?
● 여성 투표권은 ‘반란자가 되는 한이 있어도 노예는 되지 않겠다’는 과격한 투쟁 끝에 성취한 것이다?
● 노르웨이의 아문센과 영국의 스콧, 생사를 건 남극 탐험 경쟁에서 누가 이겼을까?
“나는 역사 교과서의 부족한 설명이 늘 마음에 안 들었다. 인성人性을 지나치게 간소화해서 사건을 단조롭고 재미없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한 교과서 지식이 인생을 살아가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될까? 과연 우리가 인생에서 만나는 과제가 모두 객관식 문제일까? 네댓 가지 보기를 주며 그중에서 정답을 찾아가는 게 인생일까? 이는 곧 모든 인간의 삶이 평범하기 그지없는 운명이라는 게 아닌가. 아이러니도 이런 아이러니가 없다.
그래서 나는 역사 교과서 속 중요한 사건들 이면에 있는 이상야릇하고 어쩔 수 없는 것, 역사적 인물들이 느낀 방황과 고민을 이야기하려고 노력했다.”
- 서문 중에서
[차 례]

추천사 1 | 차이치화蔡淇華(대만 교육부 선정 우수교사상 수상자)
역사의 밀물이 들어오도록 — 4
추천사 2 | 쩡페이유曾培祐(주의력설계사)
수업에서는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눈길을 끌어야 한다 — 8

서문
내게 계속 글을 쓰라고 한다면 — 11

| 1장 | 역사 교과서를 보며 웃음짓는가, 침묵하는가?

01 신이 판단하는가, 마을 사람들이 판단하는가?
유럽의 마녀사냥 열풍 — 18
02 신이 빌려준 용기인가?
십자군 원정 — 33
03 발견인가 비극인가?
신항로 개척 시대 — 50
04 이성이 통치하리라
계몽주의 채널 구독 — 66
05 동풍을 압도한 서풍
산업혁명 — 79
06 계속 남하하라
남쪽 대륙 탐색 — 97
07 진격의 자유인
베를린 위기부터 베를린 장벽까지 — 115
08 EU를 탈퇴하면 더 좋아질까?
브렉시트 — 132

| 2장 | 역사 교과서 속 인물에게서 위로 받는가?

09 악마 같은 해적, 오늘 밤 유럽의 악몽
바이킹 — 152
10 우리와 성지의 거리
중세 배낭 여행객 — 166
11 종교개혁을 일으킨 ‘언쟁의 신’
마르틴 루터 — 183
12 대호황 시대 황야의 무법자
분주한 카우보이 — 199
13 끝까지 싸운 영국 귀족
윈스턴 처칠 — 213
14 소질 없는 화가의 광기 어린 역습
아돌프 히틀러 — 230
15 예술을 하면 가난해질까, 부유해질까?
고흐 vs. 피카소 — 247
16 허스토리, 여인의 역습
에멀린 팽크허스트 — 266

| 번외편 | 교과서에서 가르치지 않는 동물의 역사

17 상서로운 동물이 아닌 악마의 동물
유럽의 용 — 282
18 모든 고양이가 환영받은 것은 아니다
고양이의 비극 — 29
도서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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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불교문헌 속의 지옥과 아귀, 그리고 구제의식]김성순 지음 #대한민국학술원우수학술도서  #불교문헌속의지옥과아귀그리고구제의식  #김성순  #도서출판역사산책  #불교
25/10/2023

2023년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
[불교문헌 속의 지옥과 아귀, 그리고 구제의식]
김성순 지음
#대한민국학술원우수학술도서 #불교문헌속의지옥과아귀그리고구제의식 #김성순 #도서출판역사산책 #불교

[나당전쟁]이상훈 지음, 이정수 그림신라의 선제공격으로 7년간의 전쟁이 시작되다!670년(문무왕 10년) 3월, 2만 병력이 전격적으로 압록강을 건넜다. 목표는 오골성. 옛 고구려의 군사 요충지로 지금의 중국 랴오닝...
30/08/2023

[나당전쟁]
이상훈 지음, 이정수 그림
신라의 선제공격으로 7년간의 전쟁이 시작되다!
670년(문무왕 10년) 3월, 2만 병력이 전격적으로 압록강을 건넜다. 목표는 오골성. 옛 고구려의 군사 요충지로 지금의 중국 랴오닝성 펑청이다. 요동, 즉 요하(랴오허) 동쪽은 신라가 건국된 이래 한 번도 밟아보지 못한 땅이었다. 신라의 설오유 장군과 고구려 부흥군의 고연무 장군이 각각 1만 명씩 거느리고 요동을 선제공격했다.
이 전격작전으로 나당전쟁이 시작되었다. 앞서 나당연합군이 백제와 고구려를 차례로 멸망시킨 상황에서 당은 신라의 기습공격을 받게 되었다. 고구려 멸망 이후 동아시아의 패권을 장악했다고 믿고 있던 당에게 이는 큰 충격이었다. 약소국 신라는 왜 최강대국 당에게 덤벼들었을까?
[차 례]
책을 펴내며 4
프롤로그 12
1부 • 나당전쟁의 전개
1장 불타는 사비성과 평양성 21
2장 불만과 불신의 시대 31
3장 신라의 전쟁 준비 41
4장 신라의 선제공격 52
5장 고구려 부흥운동과 신라 62
6장 석성 전투와 웅진도독부 72
7장 신라 수군의 활동 83
8장 당군의 남하와 석문 전투 89
9장 신라의 총체적 위기 97
10장 신라의 방어 체계 강화 106
11장 나당 간 숨 고르기 112
12장 결전을 향해 120
13장 매소성 전투와 신라의 승리 130
14장 기벌포 전투와 당군의 철수 140
15장 전쟁의 종결과 전후 수습 149
2부 • 나당전쟁의 이해
1장 나당전쟁과 삼국통일전쟁을 어떻게 불러야 할까 161
2장 한반도 방기론과 종번론은 무엇일까 169
3장 나당전쟁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177
4장 신라는 백제만 통합하려 하였을까 183
5장 나당전쟁 개전 시점을 어떻게 보아야 할까 189
6장 말갈병 참전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195
7장 번장과 객장의 의미는 무엇일까 201
8장 나당전쟁기 상처 치료는 어떻게 하였을까 206
9장 구진천이 제작한 노는 무엇이었을까 212
10장 신라는 전쟁 포로를 어떻게 활용하였을까 218
11장 문두루 비법은 실제 존재하였을까 224
12장 경주의 월지와 월성은 어떤 관계였을까 230
13장 매소성 전투를 둘러싼 문제는 무엇일까 236
14장 신라는 왜 전쟁 중에 인장을 배포하였을까 245
15장 기벌포 전투는 과연 허구일까 251
16장 나당전쟁기 당의 군사 전략은 무엇이었을까 257
17장 당의 군사 전략은 언제 토번 중심으로 변화하였을까 266
18장 신라의 군사 동원 능력은 어떠하였을까 273
19장 신라의 전략과 승리 요인은 무엇이었을까 280
20장 나당전쟁 승리의 의의는 무엇일까 288
에필로그 292
참고문헌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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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당전쟁 #통일전쟁 #평양성 #신라 #당 #매소성 #기벌포 #삼국통일전쟁 #백제 #고구려

시사in 새로나온 책에[우리가 오해한 한국사]가 소개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우리가 오해한 한국사]-이문영 저***교보문고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828659...
24/08/2023

시사in 새로나온 책에
[우리가 오해한 한국사]가 소개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가 오해한 한국사]
-이문영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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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영 #우리가오해한한국사 #도서출판역사산책 #환국 #천부경 #임나일본부 #이순신 #간도 #식민사관 #역사학과유사역사학

[나당전쟁]이상훈 지음, 이정수 그림신라의 선제공격으로 7년간의 전쟁이 시작되다!670년(문무왕 10년) 3월, 2만 병력이 전격적으로 압록강을 건넜다. 목표는 오골성. 옛 고구려의 군사 요충지로 지금의 중국 랴오닝...
24/08/2023

[나당전쟁]
이상훈 지음, 이정수 그림
신라의 선제공격으로 7년간의 전쟁이 시작되다!

670년(문무왕 10년) 3월, 2만 병력이 전격적으로 압록강을 건넜다. 목표는 오골성. 옛 고구려의 군사 요충지로 지금의 중국 랴오닝성 펑청이다. 요동, 즉 요하(랴오허) 동쪽은 신라가 건국된 이래 한 번도 밟아보지 못한 땅이었다. 신라의 설오유 장군과 고구려 부흥군의 고연무 장군이 각각 1만 명씩 거느리고 요동을 선제공격했다.

이 전격작전으로 나당전쟁이 시작되었다. 앞서 나당연합군이 백제와 고구려를 차례로 멸망시킨 상황에서 당은 신라의 기습공격을 받게 되었다. 고구려 멸망 이후 동아시아의 패권을 장악했다고 믿고 있던 당에게 이는 큰 충격이었다. 약소국 신라는 왜 최강대국 당에게 덤벼들었을까?
[차 례]

책을 펴내며 4
프롤로그 12

1부 • 나당전쟁의 전개

1장 불타는 사비성과 평양성 21
2장 불만과 불신의 시대 31
3장 신라의 전쟁 준비 41
4장 신라의 선제공격 52
5장 고구려 부흥운동과 신라 62
6장 석성 전투와 웅진도독부 72
7장 신라 수군의 활동 83
8장 당군의 남하와 석문 전투 89
9장 신라의 총체적 위기 97
10장 신라의 방어 체계 강화 106
11장 나당 간 숨 고르기 112
12장 결전을 향해 120
13장 매소성 전투와 신라의 승리 130
14장 기벌포 전투와 당군의 철수 140
15장 전쟁의 종결과 전후 수습 149

2부 • 나당전쟁의 이해

1장 나당전쟁과 삼국통일전쟁을 어떻게 불러야 할까 161
2장 한반도 방기론과 종번론은 무엇일까 169
3장 나당전쟁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177
4장 신라는 백제만 통합하려 하였을까 183
5장 나당전쟁 개전 시점을 어떻게 보아야 할까 189
6장 말갈병 참전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195
7장 번장과 객장의 의미는 무엇일까 201
8장 나당전쟁기 상처 치료는 어떻게 하였을까 206
9장 구진천이 제작한 노는 무엇이었을까 212
10장 신라는 전쟁 포로를 어떻게 활용하였을까 218
11장 문두루 비법은 실제 존재하였을까 224
12장 경주의 월지와 월성은 어떤 관계였을까 230
13장 매소성 전투를 둘러싼 문제는 무엇일까 236
14장 신라는 왜 전쟁 중에 인장을 배포하였을까 245
15장 기벌포 전투는 과연 허구일까 251
16장 나당전쟁기 당의 군사 전략은 무엇이었을까 257
17장 당의 군사 전략은 언제 토번 중심으로 변화하였을까 266
18장 신라의 군사 동원 능력은 어떠하였을까 273
19장 신라의 전략과 승리 요인은 무엇이었을까 280
20장 나당전쟁 승리의 의의는 무엇일까 288

에필로그 292
참고문헌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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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이번 주 화제의 신간에 [우리가 오해한 한국사]가 소개되었습니다.[우리가 오해한 한국사]이문영 저***교보문고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8286598알라...
22/08/2023

네이버 이번 주 화제의 신간에 [우리가 오해한 한국사]가 소개되었습니다.

[우리가 오해한 한국사]
이문영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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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오해한 한국사]이문영 저[우리가 오해한 한국사]의 저자 이문영 선생님께서 "팟캐스트 떡국열차"에 출연하여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한국사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교보문고 https://product.k...
20/08/2023

[우리가 오해한 한국사]
이문영 저
[우리가 오해한 한국사]의 저자 이문영 선생님께서 "팟캐스트 떡국열차"에 출연하여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한국사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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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오해한 한국사》 -이문영 저**환단고기와 같은 유사역사학의 허구를 비판하여   우리에게 “초록불”이란 이름으로 잘 알려진 이문영 선생님의 새로운 책입니다.**백제는 요서 지방을 점령했을까? 임나일본부가 정말...
03/08/2023

《우리가 오해한 한국사》
-이문영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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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와 같은 유사역사학의 허구를 비판하여
우리에게 “초록불”이란 이름으로 잘 알려진
이문영 선생님의 새로운 책입니다.
*
*
백제는 요서 지방을 점령했을까?
임나일본부가 정말 있었을까?
청 황실의 성이 신라를 생각해서 만들어졌을까?
사도세자는 왜 죽었을까?
역사학과 유사역사학
*
우리가 상식으로 알고 있는 우리나라 역사 가운데 잘못 알려진 사실이 무척 많습니다. ‘어차피 오래 전 일인데, 이렇게 알아도 그만이고 저렇게 알아도 그만 아닐까’라는 안일한 생각은 우리 역사를 스스로 폄훼하는 것입니다. 역사를 배우고 공부하는 이들이 역사적 사실, 사료를 다룸에 있어 균형 잡히고 올바른 자세를 유지해야 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를 읽으며 알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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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영 #우리가오해한한국사 #도서출판역사산책 #환국 #천부경 #임나일본부 #이순신 #간도 #식민사관 #역사학과유사역사학

-이문영 저오늘 서점으로 출고됩니다. 출고되기도 전에 교보문고 역사/문화 42위알라딘 역사주간 83위예스24 역사학/비평 6위로 시작합니다^^ #우리가오해한한국사  #역사산책  #이문영  #유사역사학  #한국사
31/07/2023


-이문영 저
오늘 서점으로 출고됩니다.
출고되기도 전에

교보문고 역사/문화 42위
알라딘 역사주간 83위
예스24 역사학/비평 6위로 시작합니다^^
#우리가오해한한국사 #역사산책 #이문영 #유사역사학 #한국사

 이문영 저백제는 요서 지방을 점령했을까? 임나일본부가 정말 있었을까?청 황실의 성이 신라를 생각해서 만들어졌을까? 사도세자는 왜 죽었을까?역사학과 유사역사학우리가 상식으로 알고 있는 우리나라 역사 가운데 잘못 알려...
30/07/2023


이문영 저
백제는 요서 지방을 점령했을까?
임나일본부가 정말 있었을까?
청 황실의 성이 신라를 생각해서 만들어졌을까?
사도세자는 왜 죽었을까?
역사학과 유사역사학
우리가 상식으로 알고 있는 우리나라 역사 가운데 잘못 알려진 사실이 무척 많습니다. ‘어차피 오래 전 일인데, 이렇게 알아도 그만이고 저렇게 알아도 그만 아닐까’라는 안일한 생각은 우리 역사를 스스로 폄훼하는 것입니다. 역사를 배우고 공부하는 이들이 역사적 사실, 사료를 다룸에 있어 균형 잡히고 올바른 자세를 유지해야 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이 책을 읽으며 알게 될 것입니다.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 과학이 발달하지 못한 고대에는 그럴 수 있다. 하지만 오늘날은 하늘 위로 비행기가 날아다니고 우주선을 날려서 지구를 직접 관찰할 수 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자기 주장을 입증해준다고 생각하는 증거만 수집한 후 ‘자, 증거가 이렇게나 많다’라고 말한다. 그들이 내미는 ‘증거’만 보면 정말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역사학에서는 그렇게 편향된 증거를 수집하는 것을 경계한다. 자기 주장과 맞지 않는 증거 역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본문 중에서)
[책을 내놓는 변명을 겸해]
2018년 12월 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통일문화연합’이라는 단체의 창립식이 열렸습니다. 창립식 후에 세미나가 개최되었는데 여기서 ‘차세대 역사 7적 후보’라고 하여 제 이름이 올라가 있었습니다. 이들은 역사 7적(처음엔 5적), 선대역사 7적과 후보 3적, 준역사 7적과 후보 4적을 거론하고 그 다음에 차세대 역사 7적을 선정했습니다. 이렇게나 많은 역사학자를 “일제식민사학자들이 철저히 왜곡하며 우리 역사를 폄하하고 축소한 이론을 검증 없이 무조건 추종하였다”라는 이유로 매도한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은 이 책에서 우리가 일반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여러 역사 사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과연 제가 유사역사가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아무 검증도 없이 무조건 추종하고 있는 사람인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여기에 그간 신문, 잡지, 블로그, 페이스북 등에 쓴 글을 한데 모았습니다. 한 권의 체제에 맞추기 위해 많이 손을 봤음에도 어떤 글은 청소년이 대상이고 어떤 글은 성인이 대상이어서 문장 사이에 다소 편차가 있습니다. 이 점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그렇더라도 앞서 펴낸 『유사역사학 비판』이나 『하룻밤에 읽는 조선시대사』 등에서 다루지 않은 내용을 쓰고자 했고, 이전 책에서 분량을 고려해 간략하게 언급할 수밖에 없던 부분을 자세히 논증하고자 했습니다.
이 책의 내용은 각 편이 독립적이어서 관심이 가는 부분부터 읽어도 괜찮습니다만, 유사역사학 관련은 아직도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이 있어서, 이 부분의 개념을 알고자 한다면 맨 마지막 편을 먼저 읽는 것도 괜찮습니다. 저는 유사역사학을 붙여서 사용합니다. 이것은 하나의 단어로 ‘유사한 역사학’이 아니라 그냥 ‘유사역사학’입니다.
다른 저자의 글에 ‘유사역사학’이 등장하는 경우 ‘유사 역사학’이라고 띄어서 쓰곤 하는데,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편집자들은 사전에 등재된 단어가 아니면 명사와 명사의 결합은 띄어 쓰는 습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유사역사학’은 영어 pseudohistory를 우리말로 옮긴 것으로, 하나의 명사로 취급해야 합니다. 이를 ‘사이비역사학’으로 옮길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중요한 문제는 아니겠지만, 영어 단어 역시 하나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유사’와 ‘역사학’을 떼어놓으면 ‘역사학’의 한 종류처럼 여겨지는 착각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유사역사학은 역사학이 아니기 때문에 별도의 단어로 구분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이 책에는 유사역사학을 비판하는 글이 포함되어 있지만 온전히 유사역사학 비판을 위해 쓴 글들은 아닙니다. 일반인이 잘못 알고 있는 역사 상식을 바로 잡고 싶은 생각으로 쓴 글이 훨씬 더 많습니다.
이 책의 상당 부분은 『고교 독서평설』에 연재한 글이며 책의 제목 역시 그 연재 제목에서 따왔습니다. 잡지 연재는 분량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축약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 있는데, 그렇게 생략한 부분을 가능한 한 되살렸습니다. 또 연재 글에 있던 사소한 오류도 모두 바로 잡고자 했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이런 책이 어떤 독자에게 어필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민족주의에 경도되거나 유사역사학에 빠진 사람들에게는 불쏘시개일 수 있습니다. 동심으로 역사를 보는 사람들에게는 동심 파괴 수준의 책일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기 상식이 보강되기를 바라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그리고 자기 의견과 정면충돌하는 이야기를 보면 그다지 환영하지 않곤 합니다. 필자를 향한 믿음이 큰 경우라면 오히려 저자 의견에 경도되는 쏠림 현상을 보일 수도 있지만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역사작가인 제 경우에는 반감만 사고 마는 것이 아닐까 우려스럽기도 합니다.
다만 누군가는 광야에서라도 진실을 외쳐야 하기 때문에, 평생 해온 대로 다시 한 번 우리나라 역사학이 개척한 영역을 소개하고 다 같이 역사 이해의 지평을 넓히길 희망하며 이 책을 내놓습니다.
여기에 실린 견해는 대부분 역사학자의 연구에 의거한 것입니다. 참고도서와 참고논문을 통해 참조한 자료를 밝혔습니다. 때로는 본문에 명기하기도 하였습니다. 누락된 자료가 있어도 너그러이 이해해주길 바랍니다. 그럼에도 이 글에 어떤 잘못이 있다면 제 책임이라는 점을 밝혀둡니다.
[차 례]

책을 내놓는 변명을 겸해 • 5
01 환국은 없다 • 10
02 『천부경』의 비밀 • 24
03 신채호와 『천부경』 • 38
04 단군 기념주화의 비밀 • 52
05 만리장성의 동쪽 끝은 어디인가? • 60
06 중국에 흑치국이 있었을까? • 68
07 백제는 요서 지방을 점령했을까? • 74
08 임나일본부가 정말 있었을까? • 84
09 우리나라에 있는 일본 무덤의 비밀 • 102
10 에밀레종의 비밀을 찾아서 • 110
11 그림자가 없는 무영탑 • 116
12 정몽주는 선죽교에서 죽었을까? • 122
13 탐관오리 황희, 청렴한 황희 • 132
14 임금님 목숨을 구한 죄로 죽었다는 김덕생의 진실 • 142
15 신숙주의 아내는 자살했을까? • 148
16 퇴계 이황과 기생 두향 이야기의 진실은? • 158
17 벌레가 만든 글자 - 기묘사화의 진실을 찾아서 • 164
18 송강 정철과 기생 자미 • 174
19 이순신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것 • 180
20 청 황실의 성이 신라를 생각해서 만들어졌을까? • 206
21 사도세자는 왜 죽었을까? • 212
22 양반은 사람을 막 죽여도 괜찮았을까? • 220
23 정조는 독살당했을까? • 226
24 고산자 김정호는 옥에서 죽었을까? • 234
25 간도는 우리 땅일까? • 240
26 조선은 전쟁 없이 스스로 망했나? • 254
27 민족대표가 한용운 이외에는 모두 변절했다고? • 268
28 안창호의 약속 • 280
29 사라지지 않는 쇠말뚝 괴담 • 286
30 한국인은 그리스에서 왔다? • 302
31 식민사관이란 무엇인가? • 308
32 역사학과 유사역사학 • 326
참고문헌 • 341
찾아보기 •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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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불"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이문영 선생님의 새로운 책이 곧 출간됩니다^^《우리가 오해한 한국사》이문영 저백제는 요서 지방을 점령했을까? 임나일본부가 정말 있었을까? 청 황실의 성이 신라를 생각해서 만들어졌을까...
30/07/2023

"초록불"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이문영 선생님의 새로운 책이 곧 출간됩니다^^

《우리가 오해한 한국사》
이문영 저

백제는 요서 지방을 점령했을까?
임나일본부가 정말 있었을까?
청 황실의 성이 신라를 생각해서 만들어졌을까?
사도세자는 왜 죽었을까?
역사학과 유사역사학

2023년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불교문헌 속의 지옥과 아귀, 그리고 구제의식-김성순 지음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불교문헌속의지옥과아귀그리고구제의식  #김성순  #역사산책
20/07/2023

2023년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
*불교문헌 속의 지옥과 아귀, 그리고 구제의식
-김성순 지음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불교문헌속의지옥과아귀그리고구제의식 #김성순 #역사산책

고대 군사사, 어떻게 볼 것인가 [고대군사사연구회]최근 국제정세가 급변하고 있다. 동서고금의 수많은 국가들이 군사력에 의해 건국과 멸망을 거듭했다. 군사력을 가진 국가는 살아남았고, 그렇지 못한 국가는 사라져갔다. ...
24/04/2023

고대 군사사, 어떻게 볼 것인가 [고대군사사연구회]
최근 국제정세가 급변하고 있다. 동서고금의 수많은 국가들이 군사력에 의해 건국과 멸망을 거듭했다. 군사력을 가진 국가는 살아남았고, 그렇지 못한 국가는 사라져갔다. 민주주의와 국제외교가 발달하지 않았던 고대는 군사력이 더욱 중요한 화두였다. 군사 문제를 제외하고는 고대 사회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 하지만 우리의 고대 군사에 대한 이해는 걸음마 수준에 불과하다.

이 책은 고대 군사사에 관한 다양한 논의의 출발점이다. 군사사를 전공하는 석·박사 20여 명이 대거 참여한 국내 최초의 시도다. 고조선, 고구려, 백제, 신라, 후삼국, 고려전기까지 다양한 시대를 다루고 있다. 현재까지 진행된 고대 군사사에 관한 연구 성과들을 소개하고, 어떻게 인식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 고대 군사사를 이해하기 위한 미완의 첫걸음이자 새로운 큰걸음이다. 역사 전공자는 물론 수준높은 독자들의 갈증을 해소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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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3/2023

남성성의 역사
-고대 그리스 영웅부터 현대 남성까지, 역사는 어떻게 젠더 이미지를 형성하고 가르쳐왔을까
양성 평등 세상이 실현될 수 있을까?
수천 년 동안 공고히 다져진 ‘남성성’의 실체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
루성옌(盧省言) 저/강초아 역/2023년 3월 31일/288쪽/18,000원/도서문의 031)969-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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