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머튼 한인장로교회 Bremerton Korean Presbyterian Church

01/05/2025

1월 5일 주일예배 ( 대상 4:9-10 )
야메스는 어떻게 존귀한 자가 되었나?

01/04/2025

새 해! 여러분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송구영신 주일예배 후, 설교시간에 집사람이 받은 은혜를 바탕으로 가사가 만들어져서 함께 AI의 도움을 받아 찬양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찬양의 가사의 배경은 구약-사43:19절과 신약-고후5:17절입니다.
이 찬양은 위의 신구약 성경 말씀에 기초하여 송구영신 해야하는 하나님이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새 일을 향한 비전을 선포하며, 예수님 안에서 새롭게 변화된 삶을 찬양하는 곡입니다. 이 곡은 과거의 어둠에서 벗어나 새 생명을 누리는 기쁨과,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질 새 날에 대한 소망을 노래합니다.

제목보라,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사43:19)보라, 새 피조물 만드신 예수님 (고후5:17)이 찬양은 위의 신구약 성경 말씀에 기초하여 하나님의 새 일을 향한 비전을 선포하며, 예수님 안에서 새롭게 변화된 삶을 찬양하는 곡입니다...

12/29/2024

12월 29일 주일예배 ( 사 43:18-20 )
옛일은 잊고, 새일을 바라보자

12/22/2024

12월 22일 주일예배 ( 눅2:8-14 )
성탄의 찬양처럼 살아봅시다

12/15/2024

12월 15일 주일예배 ( 마 2:1-12 )
행복한 사람. 불행한 사람의 차이점

12/08/2024

12월 8일 주일( 눅 19:1-10 )
삭게오에게 존재가치를 선물하신 성탄의 예수님

12/01/2024

12월1일 주일예배 ( 마 1:18-21 )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

11/24/2024

추수감사절 주일예배
신앙의 마무리
골3:16-17

11/17/2024

11월 7일 주일예배 ( 출 15:22-26 )
쓴물을 단물로 바꿔주시는 예수님

10/30/2024

지난주일 예배 후, 설교시간에 집사람이 받은 은혜를 바탕으로 가사가 만들어져서 함께 AI의 도움을 받아 찬양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감사의 마음이 어떻게 우리 삶에 큰 축복으로 돌아오는지를 노래합니다. 우리의 작은 감사가 씨앗처럼 하늘에 뿌려져, 주님의 손길로 자라나 풍성한 열매가 되어 돌아오게 됩니다. 고난 속에서도, 어려움 속에서도 감사의 마음을 잃지 않으면, 그 감사가 결국 빛을 발하며 우리 삶을 은혜로 가득 채웁니다. 함께 이 노래를 듣고, 감사의 씨앗을 하늘에 뿌려보세요! 🌾💖

제목:감사의 씨앗을 하늘에 뿌리면, 주님의 손길로 자라나리라 🌱🙏설명:이 노래는 감사의 마음이 어떻게 우리 삶에 큰 축복으로 돌아오는지를 노래합니다. 우리의 작은 감사가 씨앗처럼 하늘에 뿌려져, 주님의 손길로 자라나...

10/15/2024

마운틴 레니어의 아름다운 단풍과 떨어지는 낙엽을 바라보면서 ...
낙엽이 땅에 떨어져 썩어가면서도 결국 새 생명으로 피어나는 것처럼 ... 우리의 헌신과 희생도 하나님께서 새롭게 하시는 은혜의 과정 안에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이 죄를 씻고 새로운 생명을 주신 것처럼 우리도 작은 희생과 헌신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비록 지금의 고난과 어려움이 낙엽처럼 떨어진 순간일지라도 그 안에는 새로운 생명과 부활의 소망이 담겨 있음을 믿습니다. 이런 의미를 담고 있는 "낙엽은 꽃으로 다시 태어나리"라는 찬양을 나누기 원합니다.

"낙엽은 꽃으로 다시 태어나리"라는 구절은 기독교 신앙에서의 희생과 헌신을 깊이 묵상하게 합니다. 낙엽이 땅에 떨어져 썩어가면서도 결국 새 생명으로 피어나는 것처럼, 우리의 헌신과 희생도 하나님께서 새롭게 하시는 은.....

09/30/2024

시애틀도 서서히 단풍으로 물들어가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라본지 20여년도 더 된 한국의 단풍이 그립습니다. 설악산, 지리산, 속리산 등등의 화려한 단풍은 세계의 어느 단풍보다 아름다웠음을 다시금 돌아보면서, 그 기억을 더듬어보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단풍으로 물들어가는 세상을 보면서 자연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우리, 나도 너도 함께 주님의 빛으로 아름답게 물들어,

현재 이곳저곳에서 전쟁과 분쟁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이 세상을 주님이 보시기에 좋은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찬양을 올려봅니다.

09/29/2024

9월 29일 주일예배/ 시편 63:1-2
"한숨은 노래로 변화될 수 있다"

09/17/2024

성도 여러분!

추석 명절 잘 보내시고 계시지요? 올 해 저희집 앞마당의 풍성하게 허락하신 자두 열매를 보면서 감사의 마음으로 찬양을 드립니다.

09/14/2024

https://youtu.be/8FtD1X_svbk?si=a3XJIuhDpTIkBYaB

🕰️ '인생예배'는 🕰️ 하루 24시간 주어진 인생을 예배로 드리고자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또, 내가 드린 최고의 예배 순간 '인생예배'를 나누고 기억합니다. 우리 모두의 예배가 세워지고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09/08/2024

9월 8일 주일예배 / 약 1:2-4
땅이 꺼지는 기막힌 고난

09/04/2024

시애틀에서 가을 하늘을 바라본지 벌써 18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세상의 자연은 지역마다 많은 차이점이 있지만, 그러나 가을 하늘만큼은 시애틀이나 어린시절에 보았던 고향의 가을 하늘이나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고향에서 보았던 가을하늘에서 다른 계절의 하늘보다 더 높고, 청명했고, 하늘을 화폭삼아 변화무쌍하게 그림을 그려내는 아름다운 구름들에 대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 어린시절의 가을 하늘의 기억을 더듬으며 시애틀의 하늘을 바라보면서 우리에게 한없는 사랑과 은혜와 평화와 기쁨을 내려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08/23/2024

아 ... 저 집에 코스모스가 피어있네 ...
미국생활 24년을 돌이켜보면 길을 지나다가,
여행을 하다가, 골프장에서 코스모스를 보게되면
너무 반갑고 정겹고 푸근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80-90% 이상은 코리안이 살고 있을 확률이 크기 때문입니다.
벌써 시애틀 바닷가에 피어있는 코스모스를 보면서
올 해는 계절의 변화가 빠른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런 계절의 변화속에서도 늘 우리를 지켜주는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