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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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2025

2월 1일 정보라 소설로 독서모임 진행 합니다.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오픈채팅방에 들어와주셔요.

오픈채팅방:

15/01/2025
윤석열의 "흥분한 군중 막으려 유리창 깼다"는 발언과 관련해 클로드에게 질문을 날려봤다.
15/01/2025

윤석열의 "흥분한 군중 막으려 유리창 깼다"는 발언과 관련해 클로드에게 질문을 날려봤다.

15/01/2025

앞으로 집안의 누가 흥분하면 유리창을 깨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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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2025

[단독] 윤 대통령 헌재에 “흥분 군중 막기 위해 계엄군 국회 유리창 깨”
#한겨레 #이해하려고하면 #지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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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2025

이번에 자취를 시작했고 배달은 가능하면 시켜먹지 말자는 주의였는데, 오늘은 치킨을 먹어줘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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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2025

기어나오거라.

12/01/2025

[단독] “윤석열, 체포 저지 위해 무력사용 검토 지시”
#한겨레

12/01/2025

[속보] 尹, 14일 헌재 정식변론 불출석…"신변안전 등 우려"

09/01/2025

자경단 새끼들을 국회 소통관에 들여서 소개시켜주는 일이 발생할 줄이야. 계엄 이후에도 놀랄 일이 많구나.

올
09/01/2025

05/01/2025

[속보] 대통령 경호처장 "앞으로도 대통령 안전 확보에 좌고우면 않을 것"

05/01/2025

윤 측, 공수처장 등 150명 고발키로…"불법 영장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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