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철, a former slave of Bulssazo will release his first solo work under the Satan’s order.
Street date is 25 December 2022
비트볼 스마트스토어에서만 주문 가능.
개인 구매(1인 1매): 22,000원
리셀러(1인 10매까지): 44,000원 (1매당)
*미안하지만 너무 저렴해서 수출은 힘들어.
please do not confuse it with Job’s Safari.
V. A ‘Drive by Night: Seoul 市 Pops’ (CD/LP)
비트볼에서 새로이 선보이는 어덜트컨템포러리(成人) 가요 콤필레이션 시리즈, ‘심야의 드라이브: 서울특별시티팝스’.
있지도 않았고 오지도 않을 버블을 꿈꾸다 어느덧 중년이 되어버린 이들을 위한 사랑과 전쟁의 하모니. 자세한 내용은 내키는대로 곧. more details will follow.
Here comes one more underground Aussie rock gem never released before. Merry Go Round Records, our partners in crime, will announce more details soon.
[NEW RELEASE]
길옥윤, 이생강, 이성진, 류복성
(원제: 민속악과 재즈)
▪️TRACKS
SIDE A
1. 대금과 봉고
SIDE B
1. 사물과 색소폰
▪️DESCRIPTION
1960~80년대 한국 가요계의 전성기에 혜은이 등의 가수과 함께 수 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서정주의 팝-가요 작곡가이자 색소폰 연주자 길옥윤. 자신의 음악적 원류인 재즈에 대한 갈망을 한시도 놓지 않았던 그는 미호 케이타로(Keitaro Miho), 사와다 슌고(Shungo Sawada) 등 일본 활동시절 동료들과 함께 재즈곡 스타일의 가요 앨범을 틈틈이 선보였다. 그의 음악적 열망이 '온전한 재즈 음반'으로 결실을 맺은 건, 반도에서 동서양 크로스오버의 실험이 만개하던 1980년대 초반 국악 음악가 이생강과의 만남에서이다. 대금 연주자 이생강의 주선으로 (그의 아우이자) 장구 연주자 이성진(과 그의 사물놀이 팀)이 함께 하고, 길옥윤의 정기 재즈연주회 멤버인 류복성이 참여한 구성으로 몇차례 공연이 이어지며 음반의 녹음까지 이뤄진다. 종종 한국 재즈신의 유일무이한 시도로 언급되는 이 음반은 즉흥 잼 형식으로 녹음된 두 곡으로 구성돼 있다. 단 두 곡이지만 두 종의 관악기(색소폰, 대금)와 각종 퍼커션(봉고, 장구, 징, 꽹과리)군이 만들어내는 조화는 동서양의 경계를 넘어선 영적 제식(ritual)에 다름 아니며, 이상적인 음악 실험의 표본과도 같다.
▪️1986년에 녹음된 기념비적 재즈/국악 크로스오버 음반의 최초 LP 발매
▪️오아시스레코드의 1세대 마스터테잎을 사용한 케빈 그레이의 커팅 (Cohearent Audio)
▪️180그램 오디오파일 프레스 (RTI Pressing)
▪️고급 양장 사양의 펼침 자켓 (Stoughton Printing)
▪️일러스트레이터 토니 스텔라의 새
It’s a most contemporary work from our reissue catalog, along with Reggae Party. Available soon.
*박영규의 카멜레온 아닙니다.
올 1월 서울레코드페어에 맞춰 발매될 비트볼 음반은?
Meanwhile, somewhere in Tokyo.
The street date is 9th December.
12월 9일, 한국 일본 동시 배포.
Meanwhile, somewhere in Tokyo.
The street date is 9th December.
12월 9일, 한국 일본 동시 배포.
Checking the test press of Namee.
It’s ‘reel’ sound!
Direct cutting from the master tape, by Kevin Gray. Will be out soon!
The opening sequence of ‘Vedo Nudo (I See Naked)’ released in 1969.
Guess what!
Long forgotten gem recorded by an almost unknown singer in the late‘70s. The producer of this one was an original member of the Devils.
Michael Caine as John Deray, a professional hitman falling in love with the target’s daugh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