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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K BAUM 뮤직바움은 국내·외 클래식 전문가, 저널리스트와 함께 다양한 교류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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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유럽의 작은 도시 비엔나를 중심으로 이웃 도시 짤츠, 린츠, 뮌헨, 프라하, 부다페스트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클래식 뮤지션들과 오스트리아 및 독일에 소재하고 있는 국립 및 시립 음대 교수들과의 만남의 통해 한국과 아시아 국가와의 음악교류의 역할과 음악활동을 목적으로국내에서는 음향전문가, 저널리스트, 방송관계자 등의 네트워크와 함께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음대를 포함한 시립, 사립음대와의 상호협약체결과 함께 세계최고의 음반제작 및 연주녹음 기술력을 보유한 비엔나 현지 음악스튜디오와의 기술 협력, 필하모니, 심포니 오케스트라 활동 뮤지션과의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2015년부터는 국내 및 해외 콩쿠르 지원사업과 국내 음악가 연주회 지원, 해외 유수 음악원과의 교류지원 사업들을 펼칠 계획입니다.

또한 국내 및 아시아 학생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지원사업을 통해 청소년의 국내외 오케스트라 공연 및 연주활동을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구성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바움기획 프로그램에 참여 음악대표장 Nikolaus Wiplinger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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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14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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