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DEND

데드엔드는 이미 역사는 15년에 달하지만 점점 획일화되어가는 서울의 클럽씬에 새로운 방향을 일으키고자 2011년 11월 Smood, Conan, Andow 그리고 Kingmck 이 4명의 디제이들에 의해 결성되었다. 이 후 그래픽 디자이너 Soo, dsgnDHL, 포토그래퍼 Kaipaparazzi, 비디오그래퍼 Soonge를 영입, DJ 크루를 넘어서 DDNDMVMT (DEADEND MOVEMENT)라는 슬로건 아래 하나의 문화 단체로 거듭나게된다. 어디서든 들을 수 있는 뻔한 음악들과 비쥬얼에 염증이난 서울 길거리에 신선한 움직임을 주는 것이 이들의 결성된 목적이다. 흔하디 흔한 챠트에서 다운받은 소위 '트렌디한' 음악들로 메꾸며 진부한 스타일의 파티가 아닌 다른 곳에선 접할 수 없는 데드엔드만의 색깔의 음악들을 추구하며 그래픽, 사진, 영상이 더해져 새로운 트렌드를 만드는데에 많은 주목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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