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oustic Note

17/01/2022

1월의 3째주가 시작됐습니다. 오늘은 A 메이저 스케일과 코드톤 그리고 중요 리듬의 연습을 결합해서 해보겠습니다.

반주 음원은 유튜브 '양평에서 음악하기'에서 해당 영상을 검색하시면 다운 링크를 찾을 수 있습니다.

#기타연습 #기타스케일 #기타솔로 #통기타멜로디

07/01/2022

오늘은 통기타에 어울리는 컨트리 스타일의 멜로디로 구성해 봤습니다.

슬라이드와 풀링 오프를 적절히 사용해서 부드러운 운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반주음원은 유튜브 '양평에서 음악하기' 채널에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레슨 문의

010-3259-5914

#기타연습 #통기타연습 #스케일연습 #멜로디연습 #애드립연습

06/01/2022

오늘은 스케일보다 멜로디에 중심을 두고 만들어 봤습니다.

템포도 느리게 해서 가볍게 연습하실 수 있습니다.

예제 음원은 아래 링크에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WVB9fu2pQgFQ7j-DzmvO9MG73X5DOYLj/view?usp=drivesdk

온라인 레슨 문의

010-3259-5914

온라인 레슨 카페
https://cafe.naver.com/acousticonline

04/01/2022

오늘은 대중 음악에 많이 사용하는 G캐논 코드에 맞추어 연습해보겠습니다.

지판을 고루 움직을 수 있도록 구성해 봤습니다.

반주 음원은 유튜브 '양평에서 음악하기'를 검색하시면 같은 영상에서 다운로드 링크를 통해 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타연습 #스케일연습 #멜로디연습 #통기타연습 #애드립연습 #피킹연습

03/01/2022

2022년의 첫 월요일 입니다

오늘은 산뜻한 보사노바의 리듬에 맞추어 연습해 보겠습니다.

보사노바의 명곡 'Blue Bossa'의 메인 멜로디 입니다.

악보는 유튜브 '양평에서 음악하기'를 검색하시면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즐거운 기타생활 되세요~

#기타연습 #스케일연습 #멜로디연습 #통기타연습 #애드립연습

22/03/2021

기타의 본질 7 - 귀카피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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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듣는 귀'라고도 말하는 청음, 그리고 청음을 바탕으로 한곡의 코드나 멜로디를 카피하는 귀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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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음감이 있는 사람이나 민감한 상대음감을 가진 사람이라야 할 수 있는 영역으로 오해하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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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음정의 관계, 즉 멜로디의 진행은 먼저 들리는 음보다 나중 음이 높거나, 낮거나, 같거나. 이 3가지에서 벗어 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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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카피의 시작은 어떤 음을 들었을 때 그 음과 같은 포지션을 기타에서 찾는 것입니다. 이 때 그 음정의 이름을 알 필요도 없고 몇번 줄을 눌러야 하는지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일단 이 줄 저 줄 이 프랫 저 프랫 눌러보면서 같은 음을 찾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즉 같은 음을 찾고 구별하는 능력을 키우는 훈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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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야 비로소 다음 소리를 들으며 높은지 낮은지를 구별하고, 그것이 결정되면 또 같은 소리를 찾아서 여러 포지션을 눌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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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작업입니다. 어떤 분은 높낮이 자체를 구별하지 못하는 분도 계십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과 진행해본 결과 서두르지만 않으면(그래서 트레이너가 필요하죠) 시간이 걸릴 뿐 결국은 구별해 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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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절대 음감을 가지고 계신분들이나 민감한 상대음감을 가진 분들은 단번에 찾아내십니다. 그러나 그것이 꼭 음악을 잘 한다고, 또는 음악적 센스가 좋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우스개 소리지만 제 경험상 눈치를 잘 보는 분들이 귀카피를 잘 하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주변의 변화를 잘 감지한다는 뜻이겠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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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오감이 둔할 순 있으나 그래서 기타를 못치거나 음악을 못하는 이유가 될 순 없습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할 때 역경을 이겨내는 힘이 자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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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은 단순합니다. 그러나 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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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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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잘 봐야 낮에 뜨는 달도 볼 수 있습니다^^

22/03/2021

부족한 제 저서입니다^^

2021년에도 책으로 독학이 가능할까요?

링크된 블로그로 오시면 읽으실 수 있습니다^^

https://m.blog.naver.com/dkui2/222283588894

#기타독학 #책으로독학

21/03/2021

기타의 본질 6 - 어려운 것과 익숙하지 않은 것

기타가 어려운 이유의 대부분은 몸이 어렵다기 보다는 생각의 어려움에 손가락이 움직이지 않아서 입니다.

사실 몸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그럼에도 손가락이 움직이지 않는 이유는 어려운 것과 익숙하지 않은 것을 구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처음 배우는 리듬이나 핑거링은 할 수 있음의 유무를 떠나 생소하기 때문에 잘 안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러면 차분히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별하고 연습량을 가늠해야하는데 거의 반사적으로 어렵다고 얘기합니다.

그순간 몸은 어려운 것으로 인식해서 긴장을 하고 힘이 과하게 들어가 진짜로 어려운 것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그러나 익숙하지 않다 라고 생각을 하면 부자연스럽긴하지만 떠듬 떠듬 연주는 가능하게 됩니다. 즉 연습을 할 수 있다는 것이죠.

진짜 어려운 것은 신체적으로 힘든 운지같은 것들입니다. 제가 존경하는 토미엠마누엘의 내한 당시 공연 후 싸인회에서 악수를 할 기회가 생겼는데 중학교 이후로 느껴보지 못한 어른과의 악수, 즉 제 손이 너무 작아짐을 느꼈습니다.

그런 토미의 곡을 연습하다보면 이 곡이 사람이 연주할 수 있는 곡인가 하고 생각을 하게 만든 연주들이 있습니다 . 운지의 폭이 너무 넓어 잡을 수 조차 없는 것이죠. 그런곡은 어려운 것이 맞습니다. 일렉곡은 폴길버트나 스티브바이의 곡 같은.

그런 곡이 아니라면 대부분은 어려운 것이 아닌 익숙하지 않은 것입니다. 익숙하지 않음은 연습으로 충분히 해결 가능합니다.

두 차이를 깊이 고민해보세요. 놀라운 진전이 있을 겁니다.

- 다음에 계속

#기타 #본질 #어려움 #익숙하지않은것

19/03/2021

기타의 본질 5 - 확신의 위험성

대부분의 레슨생은 무엇인가를 배우기 위해 오십니다 즉 어떤 부분이 안되기 때문에 개선하려 오는 것이죠

그런데 그 취지와는 달리 레슨을 받는 모습에서 의식적이던 무의식적이던 특정한 부분에 과도한 확신이 보이곤 합니다 그리고 그 부분 때문에 실력이 늘지 않죠

예를 들면 본인이 박치라고 얘기하시는 분들 중 기본 연산을 못하는 분들은 한분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박자는 세지 못합니다. 둘 중 하나죠 산수를 못하거나 의식, 무의식 적으로 본인은 박치라고 생각하고 계산하지 않거나.

보통은 후자가 많기에 제가 아주 천천히, 박자를 같이 세면 곧 따라옵니다 그러나 조금만 템포를 올리면 곧 예전으로 돌아갑니다 이런 분들은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는 케이스죠.

또 하나의 경우는 본인이 박자를 잘 읽는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자신은 확신에 차서 연주를 하는데 1박이 모자라거나 남습니다. 그러면 분명히 박자를 잘 못센것이죠? 그러나 본인이 틀렸다고 얘기하기보다 악보가 보기 어렵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찬가지로 차분히 계산하지 않은 것이죠.

사람들은 어떤 방식으로든 자기 확신이 강합니다. 나는 할 수 있어. 또는 나는 할 수 없어. 그 생각만 버리면 적어도 현재의 자신을 보다 객관적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에 비로소 무엇을 공부하고 연습해야하는지 보일 것입니다.

지금 기타를 잘 치기위해 노력하는 그 부분이 본질이 아닐 수 있습니다. 오히려 아주 간단하지만 중요한 기본기 때문에 모든것이 안되는 것일 수 있으니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자신을 돌아보길 바랍니다

#기타 #자기확신 #자기의심 #새출발

- 내려가야 다시 올라갑니다

18/03/2021

기타의 본질 4 - 기타는 양손으로 연주하는 악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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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와 피아노는 똑같이 양손으로 연주하지만 소리가 나는 방식의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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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는 열 손가락이 독립적으로 소리를 낼 수 있지만, 기타는 왼손으로 줄을 누르고 오른손으로 줄을 튕겨 소리를 내는 방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왼손과 오른손에 타이밍의 조화가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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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멜로디를 칠 때 사람들은 왼손의 운지에 신경을 씁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왼손의 운지와 오른손의 탄현이 거의 동시에 이뤄져야 깨끗한 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느 한 손이 먼저 움직이게 되면 소리가 이중으로 나게 됩니다 이것은 연주 퀄리티에 매우 중요한 작용을 합니다 그래서 왼손에 신경을 쓰는 만큼 오른손의 핑거링 또는 피킹에 많은 연습 시간을 할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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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릭 기타를 연주하는 과정에 멜로디 속주 연습은 빠질 수 없습니다 그에 반해 어쿠스틱 기타는 빠른 음정을 연주하는 것이 흔하지는 않습니다 수준있는 멜로디를 연주하기 위해서는 속주의 과정을 꼭 거쳐야합니다 그때에 왼손을 빠르게만 움직인다면 원하는 수준까지 갈 수 없습니다 오히려 천천히 연습하면서 피킹과 운지의 타이밍을 일치시키는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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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연주가 지저분하게 들린다면 왼손의 문제보다는 오른손의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시선을 왼손과 오른손 사이에 두고 양손을 동시에 보는 훈련을 하세요 그러면 어느 한쪽에 의지하지 않고 균형 있는 연주를 할 수 있습니다 눈을 감고 촉감으로 느껴보면은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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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밸런스이지만 양손의 타이밍을 잡는 것 고수로의 시작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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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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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본질 #쉽게 #치는법 #밸런스

-밸런스가 무너진 고양이 ㅋ

17/03/2021

기타의 본질 3 - 연주를 하는 것이 아니라 연주가 되어 진다

음표와 쉼표의 개념도 알고 악보도 잘 보는데 연주가 안되는 이유 중 첫번째는 ‘귀차니즘’ 때문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계산하지 않고 감으로 연주하는 습관때문입니다.

4분 음표를 반으로 나누면 8분 음표, 또 반으로 나누면 16분 음표, 여기까지는 대부분 잘 얘기합니다.

그러나 음표와 쉼표가 섞이면 더 이상 계산하지 않고 어림 짐작으로 연주하기 시작합니다. 쉬운 리듬이라면 어느 정도 맞는 연주가 가능하지만 조금만 복잡해지면 이내 눈이 어지러워 집니다. 그래서 어림 짐작으로 연주하거나 포기하게 됩니다.

그러나 아무리 복잡한 리듬이라도 첫박을 지나야 두번째 박자를 연주할 수 있습니다. 즉 첫박에 시선을 고정하고, 리듬을 읽고, 연주하고, 그 다음 두번째 박을 읽고, 연주하고.. 차근차근하면 연주가 안될 이유가 없습니다. 다만 시간이 필요할 뿐입니다.

생각을 여유있게 하고 하나 하나 따져나가면 리듬은 연주하는 것이 아닌 연주 되어지게 됩니다. 내 힘을 쓸 필요가 없다는 것이죠. 악보가 시키는대로 연주하면 되니까요. 악보를 충분히 살피지 않고 바로 연주하는 습관이 억지로 연주하게 만들고 결과적으로 노력한 만큼 근사한 연주로 이어지지 않게 됩니다.(손가락이 움직이지 않는 문제는 후에 다룰 예정입니다)

두번째 역시 결과적으로는 같은 이유입니다. 바로 ‘생각을 너무 많이 한다’라는 것입니다. 이 경우는 앞의 경우와 대척점에 있는데 너무 이론적으로 접근하다보니 리듬의 흐름을 읽지 못하는 우를 범하게 됩니다.

완벽하게 이해되지 않으면 연습을 시도조차 하지 않기 때문에 머리만 쓰다 지쳐버리게 됩니다. 제가 수업 중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치세요~’ 라고 아무리 얘기를 해도 손가락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참 신기하죠? 그러나 이런 상황도 비일비재 합니다.

어떤 경우든 한쪽으로 치우치면 균형을 잡기 어려운 법입니다. 모두 시선이 나에게 쏠려 있기 때문이죠.

‘난 못해’와 ‘내가 할 수 있어’

이 두가지의 생각만 내려 놓을 수 있다면, 시선을 나에게서 악보로 옮길 수만 있다면, 시간을 훨씬 단축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에 계속

#기타 #본질 #연주는 #되어지는것

16/03/2021

기타의 본질 2

기타는 음악의 3요소(리듬, 화음, 멜로디)를 모두 표현할 수 있는 악기입니다

그 중 가장 근본적인 요소를 꼽으라면 리듬악기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그 리듬이 참 어렵습니다 F같은 하이코드를 잘 잡아도, 하이 포지션의 약식 코드를 잘 알아도 연주가 마음대로 안되는 이유에는 리듬을 알지 못함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그럼 리듬의 본질은 무엇일까요?

리듬을 우리말로 하면 장단 즉 길고 짧음입니다. 이 길고 짧음의 기준은 한 마디 안에서 입니다

8beat, 16beat 하는데 마디, 박자, 리듬의 차이를 이해하면 구조가 보이고 구조가 보여 이해가 될 때 비로소 악보대로 연주할 수 있게 됩니다

각 비트는 한박자를 몇개로 나누었는지를 알면 이해하기 편합니다 8beat는 한박자를 2개로 16beat는 한박자를 4개로.

여기까지는 이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럼에도 연주가 잘 안됩니다

숨어 있는 리듬의 본질은 바로 쉼표입니다

악보에서 '쉬라고 할 때 잘 쉬어주면' 틀릴 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불안한 연주의 대부분은 쉬지 않고 그냥 달려가기 일쑤 입니다

물론 이것도 익히 알려진 내용이고 연습을 열심히 하는 분들은 주의해서 악보를 잘 보려고 합니다 그래도 연주가 안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건 다음에 계속 ^^

#기타 #본질 #리듬 #결론 #어렵다

15/03/2021

기타의 본질 1

많은 분들이 기타를 잘 연주하길 원하십니다

하지만 또 많은 분들은 원하는 수준으로 연주를 할 수 없어 고민에 빠집니다

테슬라의 CEO인 일론 머스크는 사고의 방법으로 어떤 문제의 본질, 즉 물질의 근본적인 요소까지 파고드는 것을 논했습니다

매우 동의하는 부분이고 그 방법을 기타에 적용하면 결국 기타의 탄현(피킹)은 '다운' 아니면 '업'입니다 다운을 하기위해선 그 전에 업이란 동작이 필요하고 업을 하려면 우선 다운을 해야 합니다(소리를 내던 말던)

이 두가지 연주법을 피크로 1줄,2줄... 6줄까지(6번줄 아님) 악보에 표기된, 또는 자신의 판단으로 연주하면 되는 것입니다

피크가 아닌 핑거링이라면 정해진 또는 자기의 판단으로 (오른손을) 최대 4줄 탄현하면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빠른길도 느린길도 없는 그냥 보이는 대로 연주하면 됩니다 그러나 학습자는 악보를 보는 순간 자신의 경험과 지식으로 분석하고 가치 판단을 내려 연주하기 때문에 악보가 원하는 연주를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연주를 해야할 지 모르겠다면 우선 악보가 말하는 뜻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할 것입니다 필요한 것만(타브의 숫자만) 본다면 아무리 많은 시간을 연습해도 결승선을 통과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 다음에 계속

#기타 #쉽게 #치는법 #양평 #기타레슨

29/08/2020

새로운 장비의 테스트

재미있는 기능 소리들이 좀 보이네요 ㅎ

17/08/2020

싹쓰리의 히트곡 '다시 여기 바닷가'의 작곡가 이상순 님의 버전을 카피해 봤습니다

한곡에 다양한 스트럼 주법이 들어 있어 연주하는 재미가 있네요^^

정식 악보는 여기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https://m.mymusicsheet.com/acousticnote/17847

03/08/2020

4마디의 루프 형태라 조금만 연습하시면 충분히 연주 가능하실겁니다^^

#싹쓰리 #기타 #통기타 #연주

01/08/2020

요즘 핫한 다시 여기 바닷가의 전주를 기타 한 대로 연주 할 수 있도록 편곡해 봤습니다

#싹쓰리 #다시여기바닷가 #기타 #전주

14/05/2020

재미있는 아이템

그랩튠 카포튜너를 리뷰해봤습니다^^

https://youtu.be/vYQKAUz_vNI

Created with Movie Studio Platin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