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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한 장씩 그린 그림이 모여
한 주의 정원이 만들어집니다.❞
매일 그림 그리는 사람, 마키토이의 365일 프로젝트!
『매일 나를 가꾸고 돌보는 그림』의 본문 미리보기〰️
선물 포장과 테이블 매트, 비즈발 DIY 굿즈와 함께
텀블벅에서 만나요!
📓 마키토이, 『매일 나를 가꾸고 돌보는 그림』
7월 11일 목요일, EBS 라디오 <윤고은의 EBS 북카페>
저자 초대석에서 박재연 작가님을 만납니다.
예술의 흐름을 바꾼 열두 편의 전시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눌 예정이에요.
저자 초대석은 낮 1시에 시작합니다.
많은 청취 부탁드립니다.💕
🎧EBS 라디오 104.5MH
<윤고은의 EBS 북카페> 낮 12:00~02:00
🖼️ 모든 미술 작품은 전시에서 공개된다
📚 박재연 지음, 『모던 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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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휘는 출근길에 먼지를 뒤집어쓴
검은 자동차를 발견한다.
호기심에 먼지를 닦고 들여다본
창문 너머에는 이상한 광경이
펼쳐져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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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여전히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실망스러울 것이고 나는 실망스러운 미래의 모양을 구체적으로 상상하는 일에 흥미를 느낀다”_작가의 말 중에서】
❝너희가 죽지 않고 노인이 되는 모습을 보고 싶었어.❞
🎬 단편 「감독님, 이 영화 이렇게 찍으면 안 됩니다」 북트레일러를 공개합니다!
◌서강범 단편집, 『우리가 기대하는 멸망들』
세상에서 가장 경이로운 자연현상, 제왕나비의 대여정을 함께하다!
주황색 바탕에 검은 줄무늬를 한 나비🦋,바로 북미를 대표하는 제왕나비죠.
한때 흔히 볼 수 있었던 제왕나비는 환경 변화로 서식지가 파괴되며 멸종위기에 처했습니다.
환경운동가이자 생태학자인 사라 다이크먼은 '제왕나비의 대이동'이라고 불리는 이 긴 여정을 자전거로 따라가기로 하죠.
저자는 264일 동안 멕시코, 미국, 캐나다 3국을 가로지르며 환경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를 직접 보고, 나비를 연구하고 보존하려는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눕니다.
자전거를 타고 나비와 함께 달린 264일, 16,417km의 기록! 『그 많던 나비는 어디로 갔을까』를 만나보세요.🥰
오늘 점심을 먹고 돌아오는 길, 어디서 물이 떨어지나…. 하고 봤더니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햇볕과 함께 톡톡톡 하고 떨어지는 시원한 비를 맞고있으니, 그동안의 더위가 다 풀리는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요.(…여름이었다!✨)
오늘처럼 햇볕이 난 날에 잠깐 흩뿌리다가 마는 비를 '여우비'라고 해요. 이런 날을 '여우 시집가는 날' 혹은 '호랑이 장가가는 날'이라고도 한다고 하네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여우야🦊 호랑이야🐯 행복해야 한다~💖)
오늘부터 제주도를 시작으로 점차 전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많은 비가 예보되어 있기도 하고요. 모두들 큰 피해 없이 태풍이 지나가기를 바랍니다.
『이다의 자연 관찰 일기』 오리 등장 모음.zip
지난 번 『이다의 자연 관찰 일기』 속 일러스트와 실물 영상 함께 보기(고양이편)에 이어 오늘은 오리 영상들을 가져왔습니다! 불광천 할매와 연하남, 그리고 집오리 삼남매, 청둥오리와 흰뺨검둥오리...🦆🦆🦆
기록되기 전 오리 친구들의 모습과 일러스트를 함께 보여드릴게요. (오리 너무 귀여워! 엉엉..)
📌도시를 산책하다 만난 나무, 꽃, 새, 동물들. 그림으로 기록하면 더 특별해지는 하루
📝이다, 『이다의 자연 관찰 일기』
『이다의 자연 관찰 일기』 😸고양이 모음.zip
『이다의 자연 관찰 일기』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동물은 바로 🐱고양이랍니다. 신사근린공원에 사는 검은 길고양이 단비, 담장 위에 있던 작은 고양이 심바, 내숲 도서관 근처의 길고양이들, 길을 걷다 만난 털갈이 중인 치즈색 고양이…🐈🐈🐈
이다 작가님은 바쁜 일상에서 당장 그림을 그릴 수 없을 때, 현장에서 사진을 찍고 집에 돌아와 사진을 참고하며 자연 관찰 일기를 그렸다고 하시는데요! 이 때문에 책에 등장하는 고양이들을 만난 순간들이 영상으로 남아있답니다. 작가님이 직접 찍은 순간들을 기록된 그림과 함께 보여드릴게요. (🙆고양이 만세!!💓)
📌도시를 산책하다 만난 나무, 꽃, 새, 동물들. 그림으로 기록하면 더 특별해지는 하루
📝이다, 『이다의 자연 관찰 일기』
“이렇게나 많은 분들께서!!”🙀
현암사가 77번째 생일을 맞아 작은 이벤트를 열었는데요. 이벤트 마감을 일주일이나 앞둔 오늘, 벌써 이렇게나 많은 분들께서 이벤트에 참여해 주셨네요!
(책 이미지 77개를 만든 보람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이벤트 참여와 함께 보내주신 현암사를 향한 따뜻한 응원과 격려도 빠트리지 않고 잘 읽어보고 있습니다. 🙇🏻♀️🙇🏻
#현암사77주년 #현암사
📍이벤트 참여 마감일은 22일(화)인데요. 마감까지 아직 시간이 넉넉하니 이벤트 소식을 이제야 접하신 분들도 현암사 인스타그램 혹은 트위터 계정에서 해당 내용을 확인해 참여해 보세요. 현암사가 창립 77주년을 맞아 77권의 책을 77분께 나눠드려요! :)
📌이벤트 페이지 웹 주소
인스타그램 bit.ly/3O8sEN8
트위터 bit.ly/3UBlinD
“현암주니어 반가워!”
여러분, 응원해주세요!
현암주니어가 인스타그램에
자신만의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앞으로 현암주니어 계정을 통해
다양하고 재밌는 책과 이야기들을
여러분과 나눌 예정입니다.
인스타그램에서 현암주니어(hyeonam_junior)를 검색하거나
아래 링크로 이동하여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bit.ly/3sRSYSm
*현암주니어는 현암사의 아동 브랜드입니다.
“엄마와 옛날 이야기를 하면서 마시는 건 따뜻한 칵테일인 핫 버터드 럼이다. 바닐라향이 진한 돈파파 럼에 버터와 럼을 넣고 녹인 칵테일이다. 함께 들어간 설탕은 달달하고, 버터는 고소하고, 시나몬파우더는 향긋하다.”
「이러려고 사는 거지」 중에서
칵테일, 핫 버터드 럼이 궁금해지는 날씨입니다.
어제는 한없이 따뜻하더니 오늘은 꽤 쌀쌀하네요.
오락가락하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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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시는 만큼 사랑하게 되는 애주가들의 세계.
집도 절도 없지만 취향만은 확고한 애호가의 작고 이상한 세계.
📌현암사 신간
박초롱, 『어른이 되면 단골바 하나쯤은 있을 줄 알았지』
서울, 인천, 아산, 군산, 여수, 통영, 제주
국내 곳곳을 여행하는 ‘스페이스 도슨트 투어’🗣
🔍📖
이 책에서는 도시설계 전문가인 저자가 도슨트를 자청합니다.
자신만의 시각과 풍부한 자료를 통해 도시 공간과 건축물에 대한 독특하고 흥미로운 해석을 전하는데요. 다양한 장소들을 누비며 국내 곳곳의 매력을 발견합니다.
‘서울시청과 광장의 첫 설계안은 어땠을까? 지금의 모습은 설계안 그대로일까? 안도 다다오는 제주에 어떤 건축물을 남겼고 그곳은 어떻게 변화해 왔을까?’
스페이스 도슨트가 던지는 익숙한 공간에 대한 낯선 질문이 우리의 경험을 새롭게 만듭니다. 익숙한 도시의 낯선 이야기, 낯선 건축물에 담긴 친숙한 역사가 도시 공간과 건축에 담긴 다양한 의미를 발견하게 합니다.
다양한 매력을 뽐내는 18개의 투어,
지금 만나 보실까요?
📌현암사 신간 『스페이스 도슨트』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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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bit.ly/3Jwzhpk
예스24 bit.ly/3iBe0Pi
교보문고 bit.ly/3qxRx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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