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ER 여름호 기획회의
언제부턴가 계절이 바뀌는 모습을 보면 마감을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요(눈물), 요즘 비도 자주 오고 날씨도 더워지는 걸 보니 벌써 여름이 온 건가 싶어 등줄기가 서늘해지네요...
이번 영상에서는 PAPER 여름호 기획회의 현장을 짧게 담아 보았습니다.
PAPER가 독자분들의 한 계절을 오롯이 채울 수 있길 소망하며, 저희는 먼저 다음 계절로 떠납니다! 과연 PAPER 여름호는 어떤 특집으로 꾸며지게 될까요? 기대 많이 해주세요~~!
여름호 특집 주제 초성 힌트: ㅁ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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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s 25 Years in 52 Sec.]
PAPER가 지나온 25년의 세월을 표지 이미지로 52초 안에 담아봤습니다. 이렇게 보니 25년이라는 긴 시간이 짧게 느껴지기도 하고, 그동안 표지와 로고가 변화했던 과정이 한눈에 들어와서 재미있네요. PAPER 초창기 무가지 시절부터 PAPER를 지켜봐온 독자들 뿐만 아니라, PAPER를 애정하는 누구라도 이 영상을 본다면 감회가 새로울 것 같습니다.
이제 올해로 26주년을 맞이한 PAPER는 또 한 번의 재도약을 위해, 2021년부터 확연히 새로워진 모습으로 변신을 꾀하려고 합니다. 구성과 디자인에 큰 변화를 주되, PAPER의 독자적인 정서는 유지해나가기 위해서 편집부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상의와 회의를 거듭하고 있으니 앞으로 달라질 PAPER의 모습에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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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과 어니스트
★애니메이션 <에델과 어니스트> 시사회 초대 이벤트★
“당신이라는 계절을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PAPER 독자 여러분. 봄의 기운이 완연한 요즘입니다. 포근한 요즘 날씨와 너무도 잘 어울리는 따스한 애니메이션 <에델과 어니스트> 시사회에 PAPER 독자분들을 초대합니다.
오는 5월 10일, 국내 개봉 예정인 애니메이션 <에델과 어니스트>는 전 세계의 사랑을 받아온 동화책 <눈사람 아저씨>의 원작자 레이먼드 브릭스의 부모 ‘에델’과 ‘어니스트’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애니메이션입니다. <에델과 어니스트>는 세계 10대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아니마문디(ANIMA MUNDI)’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월트 디즈니, 픽사, 스튜디오 지브리의 거장들에게 극찬을 받았고, 짐 보르드벤드와 브렌다 블레신 등의 대배우의 목소리 연기가 훌륭한 작품입니다.
<에델과 어니스트>는 1920년대 런던을 배경으로 입주 가정부로 일하던 젊은 에델과 우유 배달부로 일하던 어니스트는 결혼해 어린 아들 레이먼드와 소박하지만, 행복한 삶을 만끽하던 중, 2차 세계대전이라는 격변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변함없던 한 가족의 따뜻한 사랑을 담은 영화입니다. 무엇보다 동화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레이먼드 브릭스의 감수성 어린 터치가 잘 담겨 있습니다. 하늘과 나무의 푸른 수채화 터치부터 섬세한 건물의 디테일, 꽃밭의 화려한 색감, 20세기 평범한 영국 노동자 부부의 삶과 전쟁의 아픔을 잘 표현한 애니메이션입니다.
5월 10일(목), 국내 개봉에 앞서 5월 3일(목), CGV용산에서 진행될 시사회에 PAPER 독자들을 초대합니다. 아래 <에델과 어니스트> 메인 예고편을 보시고 ‘기대평을 댓글로 작성’하여 응모해주시면 열다섯 분(1인 2매, 총 30석) 추첨을 통해 시사회 초대권을 드립니다. 가정의 달 5월, 가족과 친구 그리고 연인과 함께 보면 좋을 따뜻한 애니메이션 <에델과 어니스트> 시사회 초대 이벤트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에델과 어니스트> 시사회 일정
■ 이벤트 참여 기간: 4월 18일(목)부터 4월 26일(목)
■ 당첨자 발표: 4월 27일(금)
■ 시사회 일시: 5월 3일(목), 오후 8시 10분 상영 시작
(상영 1시간 전부터 선착순으로 티켓 배부를 진행합니다)
■ 장소: CGV 용산아이파크몰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23길 55(한강로3가 40-999, 아이파크몰 6층))
■ 문의: PAPER 편집부(02-579-1982)
<팀스퀘어 기회공유 캠페인 6탄 - 소녀상 1호 지킴이 모집 편>
일본 대사관 앞의 소녀상 1호,
이 소녀상을 밤낮으로 지키는 대학생들이 없었다면, 소녀상은 지난 정부에 의해 철거되었을 것입니다. 2015년 12월 28일 한일 정부는 위안부 문제에 불가역적 합의를 체결했습니다. 피해 당사자의 인권의 본질을 외면한 합의 이후 소녀상은 철거 위기에 놓였고, 대학생들은 합의 다음 날부터 자발적으로 소녀상을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오늘까지 무려 533일 동안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위안부 문제를 야기 시킨 전범국 일본의 총체적이고도 진정 어린 사과를 얻어내기 위해서는 정부뿐만 아니라 우리들 모두가 이 문제를 나의 문제로 끌어안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 첫 번째 할 수 있는 일은 어떤 방법으로든 관심의 끈을 놓지 않는 것입니다.
야외 활동하기 좋은 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짬을 내서 매주 수요일 정오 무렵에 일본 대사관 앞에서 펼쳐지는 수요집회도 참석해 보고, 종로 인근에 볼일이 있을 때 일본 대사관 앞에서 소녀상을 지키고 있는 대학생들의 텐트에 들러 응원의 말 한마디 보태도 좋겠습니다.
+
▼ 대학생들과 함께 소녀상을 지키고 싶은 분들은
페이스북의 '소녀상농성 대학생행동’ 페이지(facebook.com/pg/sonyeosang1230)를 통해
참여 희망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팀스퀘어를 통한 '소녀상 지킴이 프로젝트' 참여 방법
http://teamsquare.com/snsquest/questlist?questOrderType=1&selectedQuestNo=800
▼ 팀스퀘어 모바일 앱 링크
- iOS / http://di.do/pfxS
- Android / http://di.do/qFr7
▼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www.womenandwar.net
▼ 동영상 속 자막에 소녀상이 있는 장소 표기가 잘못되었습니다.
일본 문화원을 일본 대사관으로 정정합니다.
<팀스퀘어 기회공유 캠페인 5탄 - W-ing의 소셜키친 다정하게밥한끼 편>
★PAPER가 응원하는 프로젝트
<팀스퀘어 기회공유 캠페인 5탄 - W-ing의 소셜키친 다정하게밥한끼 편>
짜잔~ 반가운 친구를 다시 만났어요! PAPER의 오랜 독자분들이라면 아마 W-ing을 기억하실 겁니다. 취약 계층 여성들의 자립과 자활을 돕는 NGO 단체 W-ing은 수년 전, PAPER와 함께 소외된 여성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바 있습니다.
현재 W-ing에서는 자발적인 운영자금 모집을 위해 창의적인 가게들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그중 <소셜키친>은 건강한 재료로 정성껏 만든 밥을 팔거나 케이터링 하는 가게입니다. <소셜키친>의 음식 메뉴는 거창하지 않지만 음식 하나 하나에 엄마 손맛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소셜키친> 키친에서 이 봄에 당신과 당신의 소중한 분께 다정하게 밥 한끼 대접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살면서 외롭고 힘이 들 때 엄마가 차려준 밥이 제일 생각나죠. 밥 한끼 함께 먹는 일조차 힘들어진 시절, 다정하게 밥 한끼 차려 드리고 싶은 특별한 분이 있으면 호출하세요. 그 분을 초대하고 싶은 사연을 적어 보내주시면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한 분, 세 달간 총 열 두분을 선정해, <소셜키친>에서 당신과 함께 정성껏 밥을 지어 사연의 주인공 분께 대접해 드립니다.
★ 참여 방법:
<소셜키친>에 초대하고 싶은 분에 대한 사연을 적어 W-ing 메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 사연 신청기간: 3월 24일~4월 10일
- 사연 보낼 곳: [email protected]
(메일 제목에 신청자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결과 발표 : 4월 13일 / 개별통지
- 심사위원:
영화감독 이숙경
월간 PAPER 편집장 정유희
W-ing 대표 최정은
응모 방법 바로 보러가기
▼ http://di.do/wIrM
PAPER가 응원하는 프로젝트
<팀스퀘어 기회공유 캠페인 4탄 - 어스맨의 공정한 빵파티 편>
4월 22일! 지구의 날에 아주 건강하고 새콤 달콤한 빵파티가 열립니다.
공정 무역 보부상 어스맨의 효자 상품 건살구, 건체리는 히말라야 무공해 훈자마을 사람들이 거두고 말린 건과일인데요, 설탕이 한톨도 들어가지 않은 건강한 식품이랍니다. 이번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어스맨에서 이 건체리와 건살구를 무상 제공, 공정하고 건강한 네트워킹 빵파티를 연다고 하네요.
이에 전대미문 ‘공정한 빵파티’ 에 참여할 빵순이 빵돌이를 찾습니다~!
국내 베이킹계의 최고 핫한 달인들과 전대미문의 빵 파티를 즐길 수 있는 기회! 숨겨놓은 빵 레시피가 있다면, 혼자만 먹지 말고 세상에 공개해주세요. ^ㅅ^
▼심사위원
- 뺑드빱바 / 이호영셰프
- 오월의종 / 정웅셰프
- 김혜준컴퍼니 / 김혜준 (김혜준 (HyeJoon Michelle Kim)im) 대표
- 파란달 cook'n bake / 정영선 대표
▼ 참여 방법
http://di.do/48th
기획 팀스퀘어
제작 메이데이
총괄 정유희
촬영 & 편집 정유선(Yusun Jungng)
진행 신영배(Young-bae Shin)
★ PAPER가 응원하는 프로젝트
< 팀스퀘어 기회공유 캠페인 3탄 - 하하핳 사진전 편>
기회공유자 #3
최성규 작가와
'하하핳' 사진전
함께 열어 볼까요?
이 세상에서 가장 웃긴 사진전이 4월에 펼쳐집니다.
예민한 촉을 가진 쟁쟁한 언어와 사진으로 우리를 감동시키는 최성규 작가가 웃음 사진 공모를 오픈합니다.
이름하야 '하하핳 사진 공모전'
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하하아ㅏ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핳ㅎ하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핳ㅎ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핳
★ 참여 방법:
환하게 웃는 표정이 담긴 사진 혹은
함박 웃음을 유발하는 겁나 웃긴 사진들을
메일로 보내주시거나, 아래 링크를 통해 사진 커뮤니티 '포클' 갤러리에 올려주시면 됩니다.
- 기간: 3월 14일 ~ 4월 4일
- 포클 갤러리에 사진 등록 시:
http://www.phokle.com/bbs/board.php?bo_table=hahaha
(추후 연락 등을 위해 간단한 회원가입 필요합니다)
- 메일로 사진을 보낼 시:
[email protected]
(메일 내용에 연락 가능한 핸드폰 번호를 꼭 적어주세요)
① 보내주신 사진들 중 선정된 10분의 사진으로 최성규 작가가 운영하는 사진 공방 '잠시'에서 '하하핳 사진전'을 진행합니다.
사진전 기간: 4월 10일 ~ 5월 1일
② 보내주신 사진들 중 20장을 선택하여, 8인치×10인치 액자에 담아 우편으로 보내드립니다.
(선정되신 분께 개별 연락드립니다)
- 심사위원:
김원(월간 PAPER 발행인, 사진작가)
최성우(서울루나포토페스티벌 기획자, 복합문화공간 '통의동 보안여관' 대표)
최성규(작가, 사진커뮤니티 '포클' 대표)
응모 방법과 퀘스트 바로 보러가기
▼ http://di.do/aIAF
팀스퀘어 모바일 앱 링크
▼iOS http://di.do/pfxS
▼Android http://di.do/qFr7
<기회공유 캠페인 2탄 - 싱잇 편>
★ PAPER가 응원하는 프로젝트
<팀스퀘어 기회공유 캠페인 2탄 - 싱잇 편>
요즘 음원차트를 보면 볼빨간 사춘기, 악동뮤지션, 한동근 같은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가수들의 활약이 눈에 띄는데요. 내가 응원했던 참가자들이 장성(?)해서 빅 스타가 된 모습을 보면 그렇게 대견할 수가 없다는! <슈퍼스타K>, , <위대한 탄생> 등을 본방 재방 삼방까지 사수했던 오디션 프로그램 마니아로서 로이킴, 정준영, 딕펑스, 유승우 등 꽃미남들이 대거 출연했던 슈스케 시즌4는 정말이지 축복과도 같았습니다^~^ 울랄라 세션, 버스커버스커, 투개월 등을 배출한 시즌3도 예술이었죠. 므흣
이렇게 정형화된 틀을 깬 오디션의 진화로 다양한 스타들이 새롭게 발굴되고 있는데요, 지금 소개할 오디션은 일명 ‘신데렐라 오디션’이랍니다. 기회를 공유하는 SNS인 ‘팀스퀘어(TEAMSQUARE)’에서 박규태 프로듀서의 미발표 신곡 <매일밤>의 가수를 찾고 있어요. 다이나믹 듀오, 백지영, 홍대광, 에이트, 노을, 임정희 등 여러 가수들의 100곡 이상의 곡을 프로듀싱 해온 박규태 프로듀서의 신곡 <매일밤>은 밤이 되면 찾아오는 실연의 아픔과 그리움에 대한 감정을 담은 곡입니다. 신데렐라의 유리구두에 꼭 맞는 여인을 찾아 헤맨 왕자님처럼, 이 곡에 꼭 맞는 목소리와 감성의 주인공을 찾고 있습니다.
박규태 프로듀서와 디지털 싱글 음반을 제작하고 함께 크루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 어플리케이션 ‘싱잇’을 다운받은 후 <매일밤>을 선택한 뒤 가이드에 따라 노래를 녹음해서 앱에서 바로 접수해주시면 됩니다. 노래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공유해주세요~!!
#공유 하면 당신은 #도깨비♡
★★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방법
-모바일 마켓에서 싱잇 앱을 다운 받아 신청해주세요.
안드로이드 : https://goo.gl/nSiAvW
아이폰 : https://goo.gl/iJyGXv
- http://www.teamsquare.com/snsquest/questlist?questOrderType=1&selectedQuestNo=635 로 접속하면 박규태 프로듀서의 퀘스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접수기간
2017.01.25 ~ 2017.03.10
★ 팀스퀘어의 <기회공유 캠페인>은 PAPER가 후원하고, 동영상은 메이데이 그래픽 스튜디오가 제작했습니다.
<기회공유 캠페인 1탄 - 오은 시인과 영화 만들기>
★ PAPER가 응원하는 프로젝트
<기회공유 캠페인 1탄 - 오은 시인과 영화 만들기>
기회를 공유하는 SNS인 ‘팀스퀘어(TEAMSQUARE)’ 에서는 세상의 모든 기회들과 만날 수 있습니다. 팀스퀘어 모바일 앱을 통해 자신이 가진 기회를 누군가와 공유하거나, 무궁무진한 기회들 속에서 나와 꼭 맞는 기회를 손쉽게 찾을 수 있어요. 누군가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경험거리, 일거리, 프로젝트, 공모전 등 실질적이고도 멋진 기회들이 팀스퀘어에 가득해요!
<기회공유 캠페인>의 첫 번째 기회공유자는 시집 <유에서 유>, <우리는 분위기를 사랑해>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오은 시인이에요. 범상치 않은 언어감각의 소유자이자 다방면의 재주꾼으로 통하는 오은 시인이 여러분께 제안하는 퀘스트는 바로 '나만의 시간을 모아 영화 만들기'입니다.
“우리는 하루에도 무수히 많은 순간들을 마주합니다. 그 순간 중에서 나를 향해 있다고 느끼는 순간, 나답다고 느끼는 순간은 얼마 되지 않아요. 내가 가장 나답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일까요? 그 순간들을 저에게 보내주세요. 나다운 순간들이 모여 우리의 기적 같은 영화가 됩니다.”
하루 중 가장 나다운 시간, 나를 향해 있다고 느끼는 순간을 영상에 담아 오은 시인에게 보내주세요. 나를 향한 순간들을 모아 단편영화를 만든 뒤, 그것을 2017년 미쟝센 단편영화제에 출품하는 게 이 퀘스트의 마지막 목표입니다. 데드라인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휴대폰에 잠자고 있는 나만의 시간 영상들을 호출해주세요! ^ㅅ^
★★ 시인 오은 님의 영화 만들기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방법
- 모바일 마켓에서 팀스퀘어 앱을 다운 받아 신청해주세요.
- www.teamsquare.com/snsquest/teammateview?memberIdx=825 로 접속하면 오은 시인의 퀘스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접수기간
1월 31일(화)까지
★ 제출 영상
분량은 3분 이내, 영상은 640*480 픽셀 이상, 파일 확장자(MP4, WMV, AVI, MOV, M4V)로 제작해주시면 됩니다.
★ 팀스퀘어의 <기회공유 캠페인>은 PAPER가 후원하고, 동영상은 메이데이 그래픽 스튜디오가 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