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고니아 '뉴 이어 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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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 코리아가 새해를 맞아 '뉴 이어 스키' 이벤트를 펼쳤습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전국에서 100여 명의 백컨트리 스키어·스노우보더가 휘닉스 평창 스노우파크에 모였는데요. 새해의 첫 햇살이 전년의 언 땅을 녹이기 몇 시간 전인 새벽 5시경, 이들은 휘닉스 평창의 가장 높은 슬로프인 해발 1,050m의 몽블랑 정상을 향해 리프트 없이 순수한 인간의 힘만으로 슬로프를 올랐습니다. 한 시간이 넘는 업힐 이후 정상에 도착한 이들은 우리의 터전 지구를 향한 다짐을 적어보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 가진 뒤, 새해 첫 일출과 함께 짜릿한 활강을 선보였습니다.여러분도 지구를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새해 다짐을 되새겨보세요.
#eyesmag #Patagonia #Newyearskiing #Cleanclimbing #FairTrade #파타고니아 #뉴이어스키 #스노우하우스 #휘닉스평창 #스키 #백컨트리스키 #스키장 #스노우보드 #클린클라이밍 #공정무역 #클라이밍 #암벽등반 #등산 #트레일러닝 #친환경 #리사이클
파타고니아 '넷플러스 다운 스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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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가 100% 포스트컨슈머 리사이클 소재로 만든 ‘넷플러스 다운 스웨터(Netplus® Down Sweater)’를 출시합니다. 넷플러스 제품의 쉘은 해양 오염의 원인 중 하나로 손꼽히는 폐그물을 재활용해 만든 원단 ‘넷플러스 (Netplus®)’를, 충전재로는 RDS인증을 받은 구스다운을 사용해 생산 과정에서 환경과 동물 복지를 존중하는 브랜드 철학을 반영했습니다. 이밖에도, 파타고니아는 방글라데시 노동자 지원 단체 마마타(Mamata)를 통해 넷플러스 다운 스웨터 생산 노동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했습니다. 넷플러스 다운 스웨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위 영상과 파타고니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보세요.
파타고니아 우먼즈 인더스트리얼 헴프 워크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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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 코리아가 여성 노동자들을 위한 워크웨어 '우먼즈 인더스트리얼 헴프 워크웨어'를 출시합니다. 파타고니아는 2017년부터 매년 새로운 워크웨어 컬렉션을 선보이며 농부, 건축업자, 목축업자 등 다양한 작업 현장에서 일하는 이들의 노동 가치를 존중해왔는데요. 이번 시즌은 디자인부터 소재 개발, 최종 테스트까지 여성들이 직접 참여해 신체와 움직임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고안됐습니다. 특히 주원단인 산업용 헴프는 천연 섬유 중 우수한 내구성을 지녔을 뿐만 아니라 자연 그대로 재배가 가능하고 토양을 건강하게 복원시키는 효과를 지닙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파타고니아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보세요.
파타고니아 코리아 'PFC 프리 레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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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 코리아가 유해화학물질을 배제한 고기능성 방수 재킷 'PFC 프리 레인웨어(PFC Free Rainwear)'를 선보입니다. 'PFC 프리 레인웨어'는 뛰어난 발수 및 투습, 내구성까지 고루 갖춰 악천후나 고온 다습한 환경에도 편안한 활동을 보장합니다. 또한 과불화합물을 사용하지 않은 내구성 발수 처리로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인데요. 파타고니아는 친환경 아웃도어 기업의 책임을 다하고자 2024년까지 모든 제품 생산 과정에서 과불화합물을 사용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파타고니아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PFC 프리 레인웨어'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파타고니아 '알파인 다운 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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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의 새로운 다운 재킷 '알파인 다운 랩'을 소개합니다. 제품은 랩(Lab)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다운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시도하는 파타고니아 특유의 도전정신이 담긴 컬렉션인데요. 다운 재킷이지만 경량성과 우수한 압축력을 겸비해, 날씨와 상황에 따라 자유자재로 레이어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보온재는 사료를 강제로 먹여 키우거나 살아있는 거위에서 채취하지 않은 윤리적 방식의 구스 다운을, 겉감과 안감은 폐그물로 만든 브랜드 신소재 ‘넷플러스’를 적용함으로써 환경 보호와 동물 복지의 실현으로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파타고니아의 신념을 반영했습니다.
파타고니아 '버리지 말고, 입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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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 코리아가 글로벌 환경 캠페인 ‘버리지 말고, 입으세요(Don't waste it, wear it)'를 전개합니다. 이들은 캠페인과 함께 100% 포스트컨슈머 리사이클 소재가 사용된 파타고니아 넷플러스(NetPlus®) 컬렉션을 선보였는데요. 포스트컨슈머(Post-consumer)란 쓰임이 다하고 버려진 물건을 재활용(Recycle)하는 개념으로, 자투리 원단 같은 제품 생산 단계에서 발생되는 폐기물을 재사용(Reuse) 하는 프리컨슈머(Pre-consumer) 방식과 다른 가치를 지닙니다. 자세한 내용은 지금 파타고니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보세요.
파타고니아 R1® 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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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 코리아가 혹한의 야외 활동을 위한 테크니컬 레귤레이터 'R1® Air'를 출시합니다.🥶 후디, 집넥, 크루넥 총 3가지 구성의 본 제품은 100%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원단으로 만든 레귤레이터(Regulator) 플리스 컬렉션에서 가장 테크니컬하며, 새로운 지그재그 조직이 땀의 흡수와 통기성을 높여 클라이밍, 백컨트리 스키, MTB, 트레일 러닝 등 격렬한 아웃도어 환경에서 체온의 큰 변화 없이 몸을 가볍고 편안한 상태로 유지해 줍니다.⛷ 또한 파타고니아는 R1® 출시 이후 세계 곳곳에서의 필드 테스트와 수많은 소재 및 디자인 개선을 통해 다양한 종류의 레귤레이터(Regulator®) 플리스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얇고 가벼운 소재 특성상, 베이스 레이어 및 쉘 재킷과 겹쳐 입으면 더욱 향상된 보온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신제품 R1® Air를 지금 파타고니아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세요.✔
파타고니아 '지구를 되살리는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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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가 지구를 되살리는 티셔츠 2종을 선보입니다. 그 첫 번째 주인공은 '리스판서빌리-티(Responsibili-Tee®)'. 해당 티셔츠는 플라스틱 병과 자투리 원단으로 만든 100% 리사이클 티셔츠로, 노동자들의 권익을 보장하는 공정무역 제품입니다. 또 하나 '재생 유기농 면(Regenerative Organic Cotton, ROC)' 티셔츠는 재생 유기 농업으로 만들어지거나, 그 전환 단계에 있는 농장에서 만들어진 것. 파타고니아는 이렇게 현존하는 최고 수준의 단계에 있는 재생 유기 농업에 대해 집중 지원하며 토양 건강, 동물 복지, 노동자의 권리 등 지구 환경을 변화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죠. 위 영상에서 그 이야기를 확인해보세요.
파타고니아 '캐필린 쿨 메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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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캐필린 쿨 메리노'를 선보입니다. 테크니컬 베이스 레이어 '캐필린 쿨'에 '메리노 울'을 적용하는 소재 개선을 통해, 뛰어난 통기성으로 체온 조절 기능과 천연 방취 효과를 비롯, 부드러운 착용감을 선사하는데요. 또한 동물의 윤리적 대우와 생물 다양성 보호에 기여하는 '리스판서블 울 인증 기준(RWS)'에 부합하는 울을 사용하고, 공정무역 인증을 받은 공장에서 생산해 사람과 환경을 존중하는 브랜드 철학을 이어나갔다고 하네요. 더 자세한 내용은 지금 파타고니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세요.
파타고니아 ‘덜 사고, 더 요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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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 코리아가 ‘덜 사고, 더 요구하세요’ 글로벌 환경 캠페인 영상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의류 산업이 초래한 사회적 환경적 폐해를 해결하고자 전개하는 캠페인으로, 2020년 세계 최대 소비가 발생되는 블랙 프라이데이를 기점으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메인 영상인 '유기농 면' 편을 중심으로 '재활용 폴리에스터'와 '수선' 총 3가지 스토리로 구성됐으며, 현재 브랜드 유튜브를 비롯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업을 바꿀 수 있는 힘은 소비자에게 있다는 경각심을 부여하는 이들의 캠페인 활동. 우리의 터전, 지구 환경을 되살리기 위해 보다 많은 기업이 변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