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의소리

민중의소리 민중이 웃을 때 함께 웃고, 눈물 흘릴 때 슬퍼할 줄 아는 언론. 그 어떤 눈치도 보지 않는 곧은 언론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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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돕고 협력하는 기업문화를 만들어갑니다. 사람을 경쟁으로 내모는 기업가치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우리가 지향하는 관계 모델입니다.

모든 결과물의 가치 척도는 신뢰입니다. 사실과 진실의 경계는 누구의 편에 서느냐에 따라 갈라집니다. 믿을 수 있는 콘텐츠를 위한 노력은 계속됩니다.

현실에 타협하거나 거리를 두지 않습니다. 내일이 다른 이유는 오늘을 바꾸려는 열정 때문입니다. 희망에 기뻐하고 부당함에 자기 목소리를 낼 줄 아는 가슴 뜨거운 사람들입니다.

'원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아무도 가능하리라 생각지 않았던 일을 가능으로 만들 줄 아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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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삼일대로 469 서원빌딩 11층
Seoul
1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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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소리는 2000년 ‘현장의 살아있는 뉴스'로 시작했습니다. 제호가 말해주듯 민중이 울면 눈물을 흘리고 민중이 웃으면 함께 기뻐할 줄 아는 언론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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