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1/2025
책으로만 만나기 아쉬운 작가, 『정원의 황홀』 윤광준과 함께하는 북토크
겨울의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한국의 정원은 고요한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책에서만 만났던 작가의 목소리를 가까이 들을 수 있는 기회,
직접 정원을 취재하며 느꼈던 숨겨진 이야기를 들어보는 특별한 시간입니다.
겨울밤, 책 한 권이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 일시: 1월 16일(목) 19:30
* 장소 : 소전서림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131-8, 지하1층)
* 신청 방법 :
― 연회원: 소전서림 앱에서 신청 (1만 5천 원)
― 비회원: 소전서림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 확인 (3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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