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HAN

Inspired by Joe-McNally, Adam Katz Sinding, and Paul Greengrass, Chris’ work interweaves the cinematic aesthetics with documentary look providing unique visions of fashion, fine art, and films. Four years of the lighting industry allowed him to speak the language of light. He translates it into everyone’s and the shots. He’s been so far,

2017 – 2021

worked in the lighting industry over the years

.

2013-2015

was a street fashion photographer.

2007-2008

was trained CMS(Color Management System) and fine art photo printing working for Seiko Epson Korea Co., Ltd. Chris is currently working as a photographer and filmmaker, and preparing with an artist group ‘The Hechyeomoyeo (헤쳐모여)’ for an upcoming exhibition. Follow Chris on Instagram, Facebook, and LinkedIn.

크리스 한(Chris Han)은 서울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이자 영상제작자입니다. Joe-McNally, Adam Katz Sinding 및 Paul Greengrass로부터 영감을 받아, Chris의 작품은 시네마틱 미학과 다큐멘터리 룩을 결합하여 패션, 미술, 영상에 대한 독특한 비전을 제공합니다.

조명업계에서 4년은 빛의 언어를 이해하고 빛의 언어로 말할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었습니다. 이제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언어와 촬영으로 번역하고자 합니다.



크리스는 현재까지

2017 – 2021

수년 동안 조명 업계에서 일했습니다.

2013-2015

스트리트 패션 사진작가였습니다.

2007-2008

엡손코리아(주)에서 CMS(Color Management System) 및 파인아트 사진 프린팅을 훈련하였습니다.



크리스는 현재 사진작가이자 영상제작자로 활동 중이며, 아티스트 그룹 ‘헤쳐모여’와 함께 다가오는 전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Instagram, Facebook 및 LinkedIn에서 크리스를 팔로우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