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산책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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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짝꿍 💕 💜 신비랑 옴마랑 💕 💜 📚 남해산책 🏡  #월요일정기휴무입니다
03/02/2025

휴일 짝꿍 💕 💜
신비랑 옴마랑 💕 💜

📚 남해산책 🏡
#월요일정기휴무입니다

서서 컴퓨터 작업을 하는 도구를 하나 장만했다.컴퓨터로 글을 쓰거나책을 편집하는 일 둘 다이젠 엉덩이의 힘이 아닌튼튼한 허리의 힘이 필요하다.남편이 만들어 준 책상과 정이 들어책상을 그냥 쓰면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
02/02/2025

서서 컴퓨터 작업을 하는 도구를 하나 장만했다.
컴퓨터로 글을 쓰거나
책을 편집하는 일 둘 다
이젠 엉덩이의 힘이 아닌
튼튼한 허리의 힘이 필요하다.
남편이 만들어 준 책상과 정이 들어
책상을 그냥 쓰면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찾아보니
역시, 있다.

척추협착증으로 고생하는 이에겐
아주 훌륭한 반려도구이다.

서서 일을 하니
허리도 목도 눈도
많이 편안하다.
좋은 제품을 제작해준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이 저절로 넘쳐난다.
(월요일은 정기휴무합니다^^)

📚 남해산책 출판사 남해산책 서점 북카페동천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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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금요일 하루 쉬겠습니다.빈 걸음 하지 않으시길 바라요  💕 💜 💏 📚 남해산책 출판사 남해산책 서점 북카페동천서가 📚  #임시휴무  #남해산책
31/01/2025

오늘 금요일 하루 쉬겠습니다.
빈 걸음 하지 않으시길 바라요 💕 💜 💏

📚 남해산책 출판사 남해산책 서점 북카페동천서가 📚
#임시휴무
#남해산책

새해 소망컴퓨터를 켰을 때 느닷없이 나타나는 얼굴들. 견딜 수 없는 폭력이다.이들을 정말 2025년부터는 안 보고 싶다.1. 윤석열2. 홍준표: 경남 도지사를 했을 때 차상위계층 어린이들에게 무료급식을 중단하게 했다...
30/01/2025

새해 소망

컴퓨터를 켰을 때 느닷없이 나타나는 얼굴들.
견딜 수 없는 폭력이다.
이들을 정말 2025년부터는 안 보고 싶다.

1. 윤석열

2. 홍준표: 경남 도지사를 했을 때 차상위계층 어린이들에게 무료급식을 중단하게 했다. 무료급식을 받으려면 매끼 점심시간에 차상위계층 증명서를 제시하라 했다. 그날부터 나는 홍준표를 우주 쓰레기로 본다. 어린이에게 그런 어마무지한 고통을 주고는 대통령 되겠다 출마했다.

3. 이상민: 10.29이태원참사를 수습해야 할 자가 유족들을 모욕하고도 잘 쳐먹고 잘 살고 있다.

4. 한덕수

5. 나경원: 서울대를 나온 파렴치한. 윤석열과 마찬가지로 학교 책만 읽어 나름대로 성공한 줄 아는 머저리 아닌 미저리

6. 권성동 : 강원도 출생임을 부끄럽게 하는 자.

#폭력
#끔찍한얼굴들
#새해소망

남해 오늘 설날 하늘과 바다는겨울답습니다.바람이 하루종일 내달리는 설날오늘을 새해 첫 날이라 생각하고2024년 갑진년에 일어났던 일들을거울삼아2025년 을사년엔밝고담대하고지혜로운 한 해를 살기를기도합니다.오고 가시는...
29/01/2025

남해 오늘 설날 하늘과 바다는
겨울답습니다.

바람이 하루종일 내달리는 설날
오늘을 새해 첫 날이라 생각하고
2024년 갑진년에 일어났던 일들을
거울삼아
2025년 을사년엔
밝고
담대하고
지혜로운 한 해를 살기를
기도합니다.

오고 가시는 길
안전하고 즐거우시길 바랍니다 💕

📚 남해산책 출판사 남해산책 서점 북카페동천서가 📚

#오늘부터새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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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푸드트럭으로 연대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보니눈물이 핑 돕니다.추위를 녹여줄 음료 한 잔과 음식을 건네는 사람도받는 사람도 함께 웃습니다.고마운 시민들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 💕 😄 🍢 🍥 ☕️ ...
27/01/2025

탄핵푸드트럭으로 연대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보니
눈물이 핑 돕니다.
추위를 녹여줄 음료 한 잔과 음식을 건네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함께 웃습니다.
고마운 시민들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 💕 😄

🍢 🍥
☕️
🥯
🍟 🍟 🍟 .....

📚 남해산책 출판사 남해산책 서점 북카페동천서가 📚
#탄핵푸드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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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주축온라인커뮤니티'키세스단과함께하는구국의윤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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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산책 서점지기의 설빔은,역시 좋은 책이지요^^설연휴에 오실 독자 님들을 위해책설빔 준비했습니다.오시는 길 가시는 길 안전하게 운전하시고행복하고 건강한 연휴를 누리시길 바랍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남해산책 ...
26/01/2025

남해산책 서점지기의 설빔은,
역시 좋은 책이지요^^
설연휴에 오실 독자 님들을 위해
책설빔 준비했습니다.

오시는 길 가시는 길 안전하게 운전하시고
행복하고 건강한 연휴를 누리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 남해산책 출판사 남해산책 서점 북카페동천서가 📚

#설연휴모든날문열어요
#오전10시30분부터오후6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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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산책서점 동천서가의 문을 열고 나서면내산에서부터 물이 흘러와바다로 가는 개울이 있습니다.해가 떠오르는 아침,뚝방길을 걷습니다.겨울을 살고 있는 새 들의 깃털에발걸음에 날갯짓에황금빛 햇살이 눈부십니다.저 새 들도 ...
25/01/2025

남해산책서점 동천서가의 문을 열고 나서면
내산에서부터 물이 흘러와
바다로 가는 개울이 있습니다.

해가 떠오르는 아침,
뚝방길을 걷습니다.

겨울을 살고 있는 새 들의 깃털에
발걸음에 날갯짓에
황금빛 햇살이 눈부십니다.

저 새 들도 여기까지 오는 동안은
고단했겠지요.
누군가는 도착하지 못하기도 했겠지요.
그래도 지금 저 새 들이
남해 고운 바다에 있는 모습이
희망과 평화입니다.

우리에게도

평화가 당도하리라
믿으며 기도드리는 새 아침입니다.

📚 남해산책 출판사 남해산책 서점 북카페동천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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챨리 채플린을 좋아하세요?챨리 채플린의 영화 '모던타임즈'를 좋아하세요?너무 웃겨서 배를 잡고 떼굴떼굴 구르다가급기야는 폭포수처럼 터지는 눈물을그 수위를 조절하느라 끄윽 끄윽거리게 했던챨리 채플린.스무 살 그 언저리...
24/01/2025

챨리 채플린을 좋아하세요?
챨리 채플린의 영화 '모던타임즈'를 좋아하세요?

너무 웃겨서 배를 잡고 떼굴떼굴 구르다가
급기야는 폭포수처럼 터지는 눈물을
그 수위를 조절하느라 끄윽 끄윽거리게 했던
챨리 채플린.

스무 살 그 언저리를 살 때
강원도 춘천 육림극장에
찰리 채플린의 '모던 타임즈가' 왔습니다.
그때는,
극장에 한 번 들어가면
극장이 문을 닫을 때까지
같은 영화를 또 볼 수 있었어요.
그리하여
하루종일 밥도 안 먹고 물은 극장 화장실 수도에서 먹으며 '모던 타임즈'를 봤습니다.

마지막 상영이 끝나고
육림극장 직원께 통사정을 했습니다.
"모던 타임즈 포스터 한 장만 얻을 수 있을까요? "
직원은,
그저 아무 표정없이 사무실로 들어갔다 나와
제게 영화 포스터를 건네주었지요.

저 포스터를 가슴에 품고
내 방으로 돌아가던 그 밤.
별은 얼마나 찬란하던지요.

스무 살 그 언저리에 썼던 무수한 소설 습작들은
다 태우거나 잃어버렸지만,
'모던 타임즈' 포스터는 간직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도덕과 염치와 진실과 참된 민주주의 개념의 선마저 뭉개뜨리는
윤석열이 촉발제가 되어
잠시 캄캄합니다.

허나, 곧
밝은 빛이 우리들 가슴을 채우고
윤석열 일당을 단죄하리라 믿습니다.

이즈음
찰리 채플린을 생각합니다.
그분께 고맙습니다.

📚 남해산책 출판사 남해산책 서점 북카페동천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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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산책 출판사 남해산책 서점 북카페동천서가 📚 속이 터질 것 같은 요즘 읽으면 더 위로가 되는 책이지요?정보라 작가의 씩씩한 책 [아무튼 데모]입니다.--- 정보라  소설도 쓰고 러시아와 폴란드를 비롯한 동유럽...
23/01/2025

📚 남해산책 출판사 남해산책 서점 북카페동천서가 📚

속이 터질 것 같은 요즘 읽으면 더 위로가 되는 책이지요?

정보라 작가의 씩씩한 책 [아무튼 데모]입니다.

--- 정보라

소설도 쓰고 러시아와 폴란드를 비롯한 동유럽권
문학작품들도 번역하고 방역수칙을 잘 지키며 데모도 열심히 한다.
[저주토끼] [한밤의 시간표] [지구 생물체는 항복하라] 등을 썼다. 어둡고 마술적인 이야기들, 불의하고 폭력적인 세상에 맞서 생존을 위해 싸우는 여자들의 이야기를 사랑한다.

[아무튼 데모] 유토피아
167페이지에서

브루노 야센스키는 폴란드에서 유대계 혈통으로 태어나 러시아혁명에 매료되어 소련으로 귀화한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이다. 야센스키가 1928년에 쓴 [나는 파리를 불태운다]와 나중에 소비에트 러시아에 귀화해서 쓴 [인간은 피부를 바꾼다]에 나타난 유토피아의 모습은 나와 뜻을 같이하는 동지들과 함께 이상향의 목적지를 추구하는 과정이다. 그 목적지 자체 혹은 도달한 이후의 시간이 유토피아가 아니라 목적지에 도달하기까지의 과정이 유토피아이며, 그 과정이 유토피아인 이유는 동지들이 함께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설령 나는 언젠가 죽더라도, 내가 죽은 뒤에도 나와 뜻을 함께했던 동지들은 세상에 남아 또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또 계속 가다 보면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이 나타날 테니 결국 나의 이상, 나의 소망, 나의 의지는 동지들을 통해서 세상에 계속 남게 된다. 그리하여 도달하건 도달하지 않건 동지들과 함께 영원히 그 이상향을 추구할 수 있는 것이다.

#정보라
#요즘위로를주는책
#아무튼데모
#위고출판사
#데모하러간다
#우리는더좋은세상을위해함께나아갈것이다.투쟁.
#위고
#삶은형벌이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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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의 눈을 처음 본 건 네 살 때였다.크고 맑고 무구하다라는 묘사는글을 배우고 난 다음 떠올렸겠지.소를 죽여 만든 고기를 먹을 수 없었다.우리집은 평범하게 가난했으니 쇠고기를 먹는 일은일 년에 한 서너 차례였으니 내...
22/01/2025

소의 눈을 처음 본 건 네 살 때였다.
크고 맑고 무구하다라는 묘사는
글을 배우고 난 다음 떠올렸겠지.

소를 죽여 만든 고기를 먹을 수 없었다.
우리집은 평범하게 가난했으니 쇠고기를 먹는 일은
일 년에 한 서너 차례였으니 내가 안 먹는다는 걸
식구들 누구도 알 지 못했다.

세상으로 나와 직장을 다니면서
쇠고기에 환장을 하는 보통의 미각을
수시로 만났다.
직장 동료들은,
내가 쇠고기를 안 먹는 걸 알게되면
회식자리에서 늘 내 옆에 앉았고 흐뭇해했다.

돼지고기를 많이 먹었다.
고깃집에 가서 맛나게 많이 종종 먹었다.
그러다가도
돼지는 항정살이지라거나
족발은 앞다리지라는 말을 누군가 하면
체했다.
살아 있는 돼지를 죽여 파는 식당 간판에
웃고 있는 돼지는 고통스러웠다.

서른 세 살 때
무조건 제주도에 살려고 갔다.
일자리와 집을 찾는 중에
집이 제공되는 양계장에 가 보았다.
닭이
인간의 음식이 되기까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처음 보았다.

치킨.
아버지가 월급날이면 큰맘먹고 사오시던 통닭.
닭갈비.
내가 제일 좋아했던 음식.

📖 동물의 자리
이 책을 읽으며 가장 기뻤던 건,
네 살 때 보았던 소의 눈을
편안한 마음으로 다시 본 순간이다.

동물의 자리를 읽고
돼지고기를 더이상 안 먹게 되었다.
인간동물로 태어나 수 십 년을
갈등했던 나는,
내가 갈망했던 세상이 '생츄어리'임을 알았다.

닭갈비
치킨
찜닭
닭도리탕









편안하지 않으니
곧 멈추겠지.

📚 남해산책 출판사 남해산책 서점 북카페동천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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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인지 4박 5일인지내가 아파 비몽사몽하는 동안신비는 내 겨드랑이 옆에서아픈 나를 지켜보았다.발톱을 넣은 솜같은 손으로내 볼을 가만히 가만히 쓰다듬었다.신비?내가 부르면,그 손으로 다시 내 얼굴을 조심스레 어...
21/01/2025

3박 4일인지 4박 5일인지
내가 아파 비몽사몽하는 동안
신비는 내 겨드랑이 옆에서
아픈 나를 지켜보았다.
발톱을 넣은 솜같은 손으로
내 볼을 가만히 가만히 쓰다듬었다.

신비?
내가 부르면,
그 손으로 다시 내 얼굴을 조심스레 어루만졌다.

생각했다.

너는 어찌 이렇게 늘 내게 사랑을 주니!
신비야,
아가!

신비는 내 몸에 온 병 뿐만이 아니라
언제나
쓸쓸하고 깊은 외로움도
그렇게 솜방이같은 손으로
어루만진다.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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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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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숙과신비
#우리냥이들
#사지말고입양하세요

먹히지 않고 늙어가는동물들을 만나다[동물의 자리]김다은 . 정윤영 글신선영 사진출판사: 돌고래동물과 인간이 새롭게 만나는 곳,한국의 생추어리를 가다인제 꽃풀소 달뜨는 보금자리화천 곰 보금자리 프로젝트제주 곶자왈 말 ...
21/01/2025

먹히지 않고 늙어가는
동물들을 만나다

[동물의 자리]

김다은 . 정윤영 글

신선영 사진

출판사: 돌고래

동물과 인간이 새롭게 만나는 곳,
한국의 생추어리를 가다

인제 꽃풀소 달뜨는 보금자리

화천 곰 보금자리 프로젝트

제주 곶자왈 말 보호센터

새벽이생추어리

✍️

인간에게 죽임을 당하지 않고
인간의 고기가 되지 않고
인간에게 돈이 되지 않고
비인간 동물이 그 존재 그대로
타고난 명대로 살 수 있는 생추어리.

이 책은,
직접 읽어 보아야만
알 수 있고 느낄 수 있습니다.

치열한 취재와 기록을 읽으며
인간동물로 태어난 나와
비인간동물로 태어난 존재에 대해
깊이 사유하도록 이끄는 책입니다.

📚 남해산책 출판사 남해산책 서점 북카페동천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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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8일 내일 19일 제가 감기가 심해남해산책 서점 문을열지 못 합니다...월요일 20일 정기휴무일까지 잘 치료하고화요일에 산뜻한 몸으로문을 열게요.독자님들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남해산책 출판사 남해산...
17/01/2025

오늘 18일 내일 19일 제가 감기가 심해
남해산책 서점 문을
열지 못 합니다...
월요일 20일 정기휴무일까지 잘 치료하고
화요일에 산뜻한 몸으로
문을 열게요.

독자님들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남해산책 출판사 남해산책 서점 북카페동천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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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7일 금요일 남해산책 문을 열지 못합니다.독감은 아니라는데 기침이 심하고 두통이 상당하네요.서점을 찾으시는 독자님들께 감기 옮길까 걱정도 되고기침 때문에 대화도 못 할테고커피도 못 드리겠어요.모쪼록 감기 조심...
17/01/2025

오늘 17일 금요일 남해산책 문을 열지 못합니다.
독감은 아니라는데 기침이 심하고 두통이 상당하네요.
서점을 찾으시는 독자님들께 감기 옮길까 걱정도 되고
기침 때문에 대화도 못 할테고
커피도 못 드리겠어요.

모쪼록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금요일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 남해산책 출판사 남해산책 서점 북카페동천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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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목요일 오후 4시에 문을 닫습니다.가족이 독감에 걸려 남해병원에 입원을 했어요.독감이 지독하네요.모든 분들 독감 예방주사 얼른 맞으시고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남해산책 출판사 남해산책 서점 북카페동천서가 📚  #...
16/01/2025

오늘 목요일 오후 4시에 문을 닫습니다.
가족이 독감에 걸려 남해병원에 입원을 했어요.
독감이 지독하네요.
모든 분들 독감 예방주사 얼른 맞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남해산책 출판사 남해산책 서점 북카페동천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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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책과 사랑하는 고양이 🐱 💖 💕 수요일은 수수하게 책 읽는 날 💕 📚 남해산책 출판사 남해산책 서점 북카페동천서가 📚  #남해산책에언제나있는책 #죽은자의집청소  #긴긴밤 #슬픔의방문  #김완시인 #루리작가 ...
14/01/2025

사랑하는 책과 사랑하는 고양이 🐱 💖 💕

수요일은 수수하게 책 읽는 날 💕

📚 남해산책 출판사 남해산책 서점 북카페동천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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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고 훌륭한 삶을 산 분들의 '자서전 서가'를 새로 만들었습니다.윤석열과 예상을 뛰어넘는광범위 똘마니들을 지켜보면서비분강개하다 병이 들겠어서요.아름다운 사람들의 삶을 읽기로 했습니다.마리아 칼라스의 '오페라를 노래...
11/01/2025

멋지고 훌륭한 삶을 산 분들의
'자서전 서가'를 새로 만들었습니다.
윤석열과 예상을 뛰어넘는
광범위 똘마니들을 지켜보면서
비분강개하다 병이 들겠어서요.
아름다운 사람들의 삶을 읽기로 했습니다.

마리아 칼라스의 '오페라를 노래하는 방법'
밥 딜런의 '바람만이 아는 대답'
찰리 체플린의 '나의 자서전':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마크 트웨인의 자서전
애거서 크리스티 자서전

윤석열과 그 일당들의 뇌를 열어
한 글자 한 글자 새겨주고 싶은
'안중근 자서전'과
'백범 김구 자서전 백범일지'

생각만 해도 위로가 되는
'성녀 소화 데레사 자서전'과
'헬렌켈러 자서전'

어린이와 청소년들과 함께
자서전을 읽는 시간을 누릴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남해산책 출판사 남해산책 서점 북카페동천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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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면 동부대로 1375
Kabupaten Teg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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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10:30 - 19:00
Wednesday 10:30 - 19:00
Thursday 10:30 - 19:00
Friday 10:30 - 19:00
Saturday 10:30 - 19:00
Sunday 10:30 - 19:00

Telephone

01055792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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