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4/2024
몇 일 전, 실내건축기능사 필기 시험을 치룬 뒤, 실기 대비를 위해 제도판을 구입했다- 시험장에 준비된 사이즈라 해서 같은 사이즈를 주문했는데 1200 탁상에 꽉 들어찰 정도로 거대하다.
아직은 쓸만한 몸뚱아리지만 조만간 피지컬로는 젊은 30-40대에 견줄바가 아닐테니 국가 자격증을 소심하게 준비하고 있다- 역시나 밀려서 하게 될 때 마다 깨닫지만, 하루 라도 젊을 때 해 놓을걸 하는 아쉬움은 달라진것이 없다- 는걸 반복하니 이젠 안절부절 조급함을 달래느라 또 에너지를 쓰게된다 멘탈 털리지않게 신경써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