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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2024

아이의 어린이집에서 걸려온 의문의 전화 한 통 OOO아이 엄마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21/12/2024

영어까막눈 중졸인 내 앞에서 늘 영어로 통화하던 남편 20년동안 관심도 없던 내가

21/12/2024

남을 얕잡아 보고 무시하는 사람들의 최후

21/12/2024

의사 남편 병원에서 말기암 판정받은 친정엄마 너무 늦었다는 남편의 말에 매일 오열 중

21/12/2024

심심하면 찾아와 사람들 괴롭히고 행패부리던 진상 할머니에게 주민센터에서 일하는 공공 일자리를 추천해줬더니

21/12/2024

결혼 두 달만에 남편이 사고로 세상을 떠나자 도련님이 의미심장한 제안을 하는데

05/12/2024

며느리가 얻어낸 복권당첨금 20억 네가 무슨 자격으로 돈을 가져가! 라는 시모

05/12/2024

결혼 전에는 나를 그리도 아껴주던 시아버지 결혼 후에 내게 모든 빚을 떠넘기고 한 순간에 사라지는데,

05/12/2024

한 달에 2주 이상은 무조건 출장을 가는 남편 어느날 마트에서 남편과 비슷한 목소리의 여보!

05/12/2024

유산한 날 비웃으며 자식 많다고 자랑하던 친구의 최후

05/12/2024

실컷 조카 봐줬더니 욕하는 새언니

05/12/2024

남편과 시어머니의 배신 계획 엄마 돈으로 널 차버릴 거야! 그러나 며느리의 시원한 한 방

04/12/2024

우리 애 반 담임 선생님이 도망 갈 정도로 악성 민원 넣어 선생님을 못살게군 진상 학부모

04/12/2024

남편 죄인 취급하고 뜯어 먹으려는 시댁 식구

04/12/2024

상견례에서 시누이가 친정엄마의 작은 경차를 보고 저 차를 타고 오셨다고요 결혼하기엔 좀 이라며 조롱하

04/12/2024

시댁에 김장하러 갔더니 '빨리 유산주세요, 그 돈 당장 주시라고요!' 라며 시모가 시누에게 꼼짝없이

04/12/2024

자꾸 남편만 안쓰럽다는 시에미

04/12/2024

사고쳐 임신한 시누이 거둬서 안방 내주고 산바라지까지 해줬는데 애까지 대신 키우라는 시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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