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 뉴스

대전MBC 뉴스 "백년 친구" 대전문화방송의 뉴스 페이지입니다.

1964년 개국한 이래 반세기 넘게 시청취자 여러분의 관심과 애정으로 성장해온 대전문화방송은 TV와 라디오, DMB방송을 기반으로 새로운 미디어 환경을 개척하고 첨단 디지털방송 구축에 전력을 기울여 왔으며 UHDTV(초고화질 방송)에 본격적인 투자를 하여 시청자를 위한 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저희 대전문화방송은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사회, 대전MBC가 함께 합니다" 라는 슬로건으로 지역민 여러분께 다가서겠습니다. 반세기를 넘어 충청인의 1세기를 함께할 동반자로 성장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다양한 지역 문화를 담는 콘텐츠와 지역민과 소통하는 각종 행사기획을 통해 대전광역시와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 방송권역을 아우르는 중부권의 대표방송사로 자리매김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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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2025

봄기운 대신 '한파'⋯이번 주 내내 '강추위'/대전MBC News
절기상 입춘인 오늘 한낮 기온이 0도 안팎에 머무는 등 어제보다 뚝 떨어져 추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예상되는데 이번 주 내내 평년보다 낮은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입춘 #한파 #한파주의보 #대설 #예비

03/02/2025

고환율 속 관세 폭탄..."기름 넣기 겁난다"/대전MBC
최근 국제 유가 상승에 국내외 변수로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충청권 휘발유와 경윳값은 16주 연속 동반 상승했습니다. 이달 말 끝나는 유류세 인하 조치를 연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트럼프 #과제 #환율 #휘발유 #국제유가 #상승

03/02/2025

미국 우선주의 노골화...충남 수출 '빨간불'/대전MBC
이른바 트럼프발 '관세 폭탄'에 국내 경제에도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데요. 수출이 주력을 차지하고 있는 충남 경제에도 새해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관세폭탄 #충남수출

03/02/2025

"드라마 보듯 안전 교육"...소방서 '전원일기'/대전MBC
"드라마를 보며 쉽고 재미있게 소방 안전을 배울 수 있는 영상을 소방관들이 직접 제작해서 화제입니다. 연출부터 원고 쓰기, 출연까지 도맡아 제작된 영상이 실제 교육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소방서 #전원일기 #조치원소방서 #소방안전 #세종소방본부

02/02/2025

오늘 입춘...천리포수목원은 벌써 봄/대전MBC
연일 한파가 이어지는 한겨울이지만 태안 천리포 수목원에는 겨울꽃이 개화를 시작했습니다.
#천리포수목원 #납매 #호랑가시나무

02/02/2025

내일 입춘...천리포수목원은 벌써 봄/대전MBC
연일 한파가 이어지는 한겨울이지만 태안 천리포 수목원에는 겨울꽃이 개화를 시작했습니다.
#천리포수목원 #납매 #호랑가시나무

01/02/2025

"신속 파면해야"...맞불 통합 집회도/대전MBC
엿새간의 설 연휴가 지나고 찾아온 첫 주말이자 2월의 첫날, 시민들은 또다시 대전 은하수네거리로 나와 윤석열 대통령의 신속한 파면을 촉구했습니다.
#신속 #파면 #맞불 #집회

31/01/2025

폭설에 매립장 에어돔 '폭삭'...불안한 주민들/대전MBC
지난 설 연휴 기간 기록적인 폭설로 충남 서해안과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서산에서는 폭설과 강풍에 산업폐기물 매립장 에어돔 일부가 손상됐는데 완전 복구까지는 3주 가까이 소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폭설 #피해 #산폐장 #에어돔 #파손

31/01/2025

긴 연휴 속 실종된 양심...분리 배출 '엉망'/대전MBC
엿새 동안의 긴 연휴가 끝난 뒤 도심은 분리배출되지 않은 쓰레기로 몸살을 앓았습니다.
#분리배출 #쓰레기 #폐기 #재활용 #설선물

31/01/2025

충청권 시도지사 尹 접견?.."경솔한 행동"/대전MBC
국민의힘 소속인 충청권 시도지사들이 구치소에 있는 윤석열 대통령 접견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윤석열 #접견 #구치소 #충청권 #시도지사

30/01/2025

"길어도 짧아도 아쉬워요" 다시 일상으로/대전MBC
엿새 동안의 긴 연휴 마지막 날인 어제 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가족을 배웅했습니다. 도심 공원에서는 친구와 가족 단위로 스케이트와 전통 놀이를 즐기며 연휴 마지막 날의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설 #연휴 #귀경 #일상 #복귀

30/01/2025

"길어도 짧아도 아쉬워요" 다시 일상으로/대전MBC
엿새 동안의 긴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가족을 배웅했습니다. 도심 공원에서는 친구와 가족 단위로 스케이트와 전통 놀이를 즐기며 연휴 마지막 날의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설 #연휴 #귀경 #일상 #복귀

30/01/2025

긴 연휴 귀경 행렬 절정...이 시각 고속도로/대전MBC
#귀경 #고속도로 #연휴

29/01/2025

'걸어서 고향집으로'...폭설 뚫은 설 명절/대전MBC
설 연휴 내내 이어진 폭설과 한파로 명절 당일인 오늘도 귀성길이 쉽지 않았습니다. 빙판길을 뚫고 어렵게 도착한 고향에서의 설 풍경은 어땠을까요?
#설 #명절 #폭설 #귀성

29/01/2025

강추위에 빙판길 귀경...이 시각 고속도로/대전MBC
#강추위 #빙판길 #귀경 #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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