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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겸 정치 평론가가 운영하는 시사체널
정치-사회-문화? 아고라TV

29/09/2024

넓게 살자.

페북을 하다보면 이런 사람들이 있다.

"명빠 사절" "민주당빠 사절"
그리고 이런 사람들을 친구에서 삭제한다.

"굥빠 사절" "후니빠 사절" "국민의짐빠 사절"
그리고 이런 사람들을 친구에서 삭제한다.

이렇게 좁아서, 어디다 쓰겠는가?

그리고 이념에 몰입되었다 하더라도.
선거는 중립과 상대편을 끌어와야 이기는데.
이렇게 자기편만 주장하면 선거에서 필패이다.

한마디로 자기 진영에 역적이라는 말이다.
그런데 이런 역적에게 환호하는 부류는 또 무엇인가?

인간성
이념
모두를 보더라도, 넓게 살아야 한다.
초잡하게 행동하지 말자.

27/09/2024

지인이 묻는다.
"자네는 정당과 정치인을 판단하는가?"

나는 대답한다.
"민주주의 원칙과 운영원리를 준수하는지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는지
국민 여론을 살피는지
이게 나의 판단 기준이다"

배달앱. 혁신 플랫폼이라면서?결국 자영업자 숨통 조이고.소비자 돈 강탈한다.이런 개떡같은 사업을 혁신 사업이라고 하면서뒤를 봐준 정부, 어느 정부야.배달앱 없을 때동네서 시켜 먹고 그랬지만.아무런 불편 없었다.
25/09/2024

배달앱. 혁신 플랫폼이라면서?

결국 자영업자 숨통 조이고.
소비자 돈 강탈한다.

이런 개떡같은 사업을 혁신 사업이라고 하면서
뒤를 봐준 정부, 어느 정부야.

배달앱 없을 때
동네서 시켜 먹고 그랬지만.
아무런 불편 없었다.

지난 24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마주 앉은 두 평행선은 지독할 정도로 나란했다. 상생협의체라는 이름 아래 모인 배달 플랫폼(이하 배달앱)과 자영업자 중심의 배달앱 입점업체 대표들은 서로를 향해 단 1도도 구부러지지 .....

24/09/2024

선물, 안 주고 안 받는 게 좋다.

다만 내가 선물을 주고, 준 사실을 잊을 수 있다면.
즉 뭘 바라지 않을 자신이 있다면, 선물을 보내도 되겠지.
그런데 이런 사람이 있을라나?

선물을 보내고 잊을 수 있더라도
선물 품목을 선택할 때 주의해야 한다.
과일, 반찬이나 식용유, 스팸이나 햄, 화장품 등은 보내지 말자.

과일. 당뇨가 있는 사람은 당도가 높은 과일이 해롭다.
게다가 선호하는 과일도 다르다.
특정 과일을 안 먹는 사람도 있다.

반찬(김치 포함)이나 식용유.
반찬은 기름, 설탕, 조미료 사용으로 입에 안 맞을 수 있다.
식용유는 선호가 다르다.

스팸이나 햄.
건강 때문에 안 먹는 집이 많다.

화장품. 개인마다 사용하는 게 다르다.

#나는 과일, 반찬이나 식용유, 스팸이나 햄, 화장품을
선물로 받았을 때 난감함을 넘어 짜증이 난다.

이들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주어야 하는데.
이게 정말 힘들다.
내가 왜 이짓을 해야 하는지 자괴감이 들고
입에서 욕이 나온다.

특히 가져갈 사람이 없을 때
이것들을 폐기 처분해야 하는데
이때도 입에서 욕이 나온다.

#그래서 찾은 해답.
요즘 이런 선물이 오면 가차없이 반품한다.

21/09/2024

아내 몸무게가 빠졌다.

다욧하는 내 식단
채소+단백질.

간식 금지.
식용유 금지.
설탕 금지.
밀가루 쌀가루 음식 금지.
기름기 많은 육류 금지.

아내도 나와 동일한 음식 섭취.

아내 158cm에 45kg.
2kg이 줄어 43kg이 되었다.

아내, 왈
"이러다가 내가 말라깽이 되겠어요"

윤 대통령 15사단 방문…“전투식량·통조림 충분히 보급하라”https://v.daum.net/v/20240917201349776미치겠다.군인이 전투식량을 먹는 경우는 3가지.1. 전쟁 중, 식량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
21/09/2024

윤 대통령 15사단 방문…“전투식량·통조림 충분히 보급하라”

https://v.daum.net/v/20240917201349776

미치겠다.
군인이 전투식량을 먹는 경우는 3가지.

1. 전쟁 중, 식량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때
2. 평시, 유통기한이 임박한 전투식량을 밀어 낼 때
3. 평시, 전쟁에 준하는 훈련을 할 때

기사화된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을 보는 순간.
"이 양반 군대 면제받은 걸 티 내는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강원도 최전방 부대인 육군 제15사단을 찾아 군 응급의료체계를 점검하고 연휴에도 복무하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대통령실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먼저 15사단 의무대대 ‘승리의원’을 .....

인재개발원장 "국민은 때때로 옳지 않아‥채 상병·디올 파우치는 하찮은 먼지" #이상한 정부에, 이상한 공직자민주주의 국가에서국민의 의사를 앞서는 명제는 없다.
21/09/2024

인재개발원장 "국민은 때때로 옳지 않아‥채 상병·디올 파우치는 하찮은 먼지"

#이상한 정부에, 이상한 공직자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의 의사를 앞서는 명제는 없다.

극우유튜버 출신 김채환 인재개발원장이 최근 인재개발원 유튜브 영상에서 "'채상병 특검'과 '디올 파우치'는 역사의 큰 줄기라는 관점에서 보면 그저 하찮은 먼지처럼 흔적도 없이 사라질 해프닝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김...

20/09/2024

현대인은 왜 자기 몸을 챙기지 않는가?

회사원
실적 압박감을 많이 받는다.
야근도 밥 먹듯이 한다.
이러한 스트레스는 스스로 풀어야 한다.
잠이 모자라면, 시간을 내서 자야 하고
스트레스가 쌓이면 취미, 운동, 문화생활로 풀어야 한다.

소방과 경찰공무원
마찬가지로 취미, 운동, 문화생활로 스트레스를 풀어야 하고.
휴일에는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해야 한다.
이를 위해 복지포인트가 주어지지 않는가?
복지포인트를 엉뚱한 데 사용하면서
정작 자신의 건강에는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특히 교대근무를 하는 소방과 경찰공무원.
휴게 일에 잠을 충분히 자고 운동을 열심히 해야 한다.
그런데 휴일인 줄 알고 잠을 자지 않고 다른 활동을 한다.
그리고 잠을 자지 못한 상태에서 반복적으로 교대근무를 한다.
그러니 건강을 해칠 수밖에….

자영업자도 마찬가지이다.
취미, 운동, 문화생활로 스트레스를 풀어야 한다.
그러면 자영업자들은 말할 것이다.
“먹고 살기도 힘든데 스트레스를 풀 시간이 어디 있나?”
스트레스 해소가 별거냐?
쉬는 날에 술 마시지 말고.
쓸데없이 시간 보내지 말고.
취미, 운동, 문화생활을 하면 그게 스트레스 해소지.

자신의 건강을 챙기자.
한국인들은 자신의 건강보다 조직을 우선시한다.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지 않는다.
결과는 병자가 되고 단명한다.

14/09/2024

유튜브에 쥐젖 제거 방법. 제거 약이 나오는데.

쥐젖은 많이 쳐 드셔서 생긴다.
쥐젖이 생기면 실로 제거하고
또 많이 쳐드신다.
뭐 하는지 모르겠다.

쥐젖은 약을 발라서 제거하기 전데
내가 얼마나 많이 쳐 드셔서 이런 게 생기나?
이렇게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

그리고 쥐젖은 제거하는 동시에
식사량과 간식량을 줄이고 건강 식단으로 가야 한다.

14/09/2024

개혁?

개혁은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행위이다.
물론 개혁에는 발전이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개혁은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가보지 않은 길이기 때문에
온갖 장애물과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의료개혁도 마찬가지이다.
가보지 않은 길이기에 신중에 신중을 기하고

당사자뿐만 아니라 야당과 국민의 의견수렴과정이 있어야 했다.
그런데 느닷없이 2,000명 증원이라는 정책이 튀어나왔다.
이것을 의료개혁이라고 하면서 말이다.

이건 의료개혁이 아니라
그냥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겠다는 것이다.

국민의 의견수렴 없이 야당의 동의도 없이
당사자인 의사들의 상태를 살피는 행위도 없이
불쑥 튀어나온 의대 정원을 2,000명 늘린다?

개혁이 무엇인지.
개혁은 어떻게 진행되어야 하는지.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자가 자기 고집대로 하겠다는 것 이외에
달리 평가할 방법이 없다.

13/09/2024

라면 먹고싶다.
자장면 먹고싶다.
도넛 먹고싶다.
통닭 먹고싶다.
밤참 먹고싶다.

그러나 못먹는다
나는 다욧 중이다

10/09/2024

돌아뿌리야 되것다.

돌아뿌리야
대통령 차지하고
국회의원에 당선되고
장관 해 묵고
공기업에서 한자리 차지하고
정부 출연기관에 가고
투기하여 돈도 잘 벌고

정상적인 사람은 맨날 비실비실.

뭐라도 해묵고 싶으면 돌아뿌라.
눈 떠 보면,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거나
돈방석에 앉아 있을 것이다.

비정상이 정상이 되고
정상이 비정상 취급받는 대한민국이다.

모두들 돌아뿌리자.

추경호 "25년 의대정원 재조정 어려워…바꾸면 수험생 대혼란"의과대학에 원서를 낼 수험생이 중요한가?무너진 의료체계를 바로 잡는 게 중요한가?그리고 2025년에 1500명을 증원한 다음.2026년은 백지 상태에서 논...
10/09/2024

추경호 "25년 의대정원 재조정 어려워…바꾸면 수험생 대혼란"

의과대학에 원서를 낼 수험생이 중요한가?
무너진 의료체계를 바로 잡는 게 중요한가?

그리고 2025년에 1500명을 증원한 다음.
2026년은 백지 상태에서 논의한다?
확충한 시설과
충원한 교수는 어쩌고?

정부는 당사자와 사회적 합의라는
절차를 무시한 여파를 술책으로 모면하려 한다.
이게 정부냐? 적국보다 더한 태도이다.

정부는 정책실패를 인정하고
의료 정책을 처음부터 시작해야 한다.

추경호 "25년 의대정원 재조정 어려워…바꾸면 수험생 대혼란"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김치연 기자 =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10일 집단 사직에 참여하지 않은 의료진 신상을 공개한 '의사 블랙리스트'와 관련해 "정부가 이러한 행태에 대해 엄중히 대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추 원내대...

06/09/2024

허리가 아프다.

허리가 아프다.
옆구리가 쑤신다.
무릅이 아프다.
위장병이 생겼다.
온 몸이 쑤신다.
자도 자도 피곤이 가시질 않는다.

진통제, 위장약, 피로회복제?

아니다.

대부분 비만에서 비롯되는 병이다.
이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에 가서 일시적인 처방을 받아야 하지만.

궁극적으로 살을 빼야 한다.
살을 빼면 다 낫는다.

06/09/2024

장사치 똥은 개도 안 먹는다

나도 학문에 뜻을 두기 전에
8년 정도 장사치 노릇을 해봤다.

"장사치 똥은 개도 안 먹는다."
이 속담은 진실이었다.

"장사치 똥은 개도 안 먹는다."
이 말은 이상한 고객들 때문에
속이 문드러져서 곪아 터져
개도 못먹는 똥을 눈다는 의미.

장사를 하면서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

그러나 조금의 불만이라도 있으면 성공하지 못한다.
불만을 가지면, 이미 그는 장사치가 아니기 때문이다.

04/09/2024

군대는 동네북이다.

의료정책 실패로, 응급실이 난리가 나니
군의관을 파견한다.
군인이 아프면 어떻게 하려고.

과거에도 그랬지.

물류 대란이 일어나면
군 운송수단을 투입한다.
군대 운송체계는 어떻게 하려고.

간호사가 부족하니
간호장교를 투입한다.
군 장병은 어떻게 하려고.

정책 입안 실패와 정책집행 실패로
사회적 위기가 닥치면, 군대에서 뭘 빼온다.

군대는 건드리면 안된다.
안보에서 만약이라는 상황을 가정하면 안되기 때문이다.
안보위기가 왔을 때
그 누구도 시간의 여유를 주지 않는다.

군대는 손대지 말고.
정책입안과 집행을 촘촘하게 하라.

04/09/2024

라면은 어떤 맛일까?

라면, 국수, 빵, 자장면, 짬뽕
밥, 떡, 죽
설탕, 식용유, 소금
과자, 음료수
모두 끊었다.

야채와 단백질만 먹은지 6개월이 지났다.
이제 야채에서
계란, 두부, 닭가슴살, 돼지뒷다리살에서 맛을 느낀다.
몸이 적응해 나가는 듯하다.

라면은 어떤 맛일까?
잊어버렸다.
생각도 안 난다.

#그런데 술은 못 끊었다.
일주일에 한 두번 마신다.
술만 끊어면 살 빠지는 속도가 더 빨라질텐데

03/09/2024

자영업.
식당이나 음식점 하는 사람이 주의해야 할 점.

1. 장사 안 된다는 말을 sns에 올리면 안 된다.
사람들은 겉으로 위로하고 힘을 주는 척 하지만.
실제로는 맛 없는 집.
품질이 형편없는 집으로 인식하고.
그 가게에 가지 않는다.
고로 그런 가게는 망한다.

2. 정치나 종교 편향적인 글을 sns에 올리지 마라.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
다른 정치 성향을 가진 사람은 그 가게에 가지 않는다.
기본 베이스 60%를 까먹고 들어가는 형국이다.
고로 그런 가게는 망한다.
내편 30%는 예상외로 약하다.
특히 지지세가 나쁜 지역에서는 독약이다.

만약 이러한 글을 sns에 올렸다면
즉시 모두 삭제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해라.

03/09/2024

선물과 뇌물은 다르다?

많은 사람은
선물과 뇌물은 다르다고 말한다.
내 생각은 그렇지 않다.
“선물은 없다.” “모두가 뇌물이다.”
이게 내 생각이다.

왜냐고?
무엇이든, 값이 얼마이든.
물건을 주는 사람의 마음에는 무엇인가 있다.
이런 마음 말이다.
“지금 혹은 미래에 내 부탁을 들어주면 좋겠다.”
“내가 말하는 데 동의해 주면 좋겠다.”
“내 말을 잘 들어주면 좋겠다.”
“내 의견에 따라주면 좋겠다.”

그리고 물건을 받는 사람에게는 부담이 있다.
그 사람이 부탁하면 안 들어 줄 수 없고.
그 사람이 부탁하지 않아도 잘해 주어야 하고.
그 사람 말을 잘 들어주어야 하고.
그 사람의 의견에 반대할 수 없다.

무엇이든, 값이 얼마이든.
선물은 없다. 뇌물만 존재한다.

모두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라.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 선물이 있는지.

02/09/2024

내가 조심하면서 살아야 한다.

법. 필요없다
남탓으로 돌리고
당당하다고 외치는 세상이다.

내 몸 내가 조심하는 수밖에 없다.

도덕. 필요없다
자신만 소중하다고 정당화시키면서
당당하게 고개 쳐들고 다니는 세상이다.

내 몸 내가 조심하는 수밖에 없다.

참으로 이상한 현상이다.
적응하는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다.
그냥 나만 건강하게 문화생활 즐기면서. . .
나 이외에는 관심을 끊고 말이다.

01/09/2024

드디어 몸무게가 내려가기 시작

밥 먹고 싶다
다욧 중이라, 늘. 야체+단백질
밥은 안 먹고.

98에서 84로 내린 후
거의 한 달 동안 꼼짝도 안 하더니
오늘 아침 드디어 82kg.

올 해 중
80kg이 목표
내년 상반기 중, 75kg 목표.

가능할 듯 싶다.

30/08/2024

산에 들어가, 나물 묵고 살기로 했다.

우리가 아무리 아파도
윤정부는 마이웨이
민주당도 마이웨이

환갑. 진갑. 다 지날 때까지
나는 이런 정부 처음 보았다.

윤대통령은 원래 무능능력자라고 치고.

이렇게 무능한 야당 처음 보았다.
김대중 대통령은 80석 가지고도
야당 역할 다했다.

고민하면 나만 스트레스 받고.
나의 건강만 손해보니.

백이숙제가 되는 편이 그나마 낫겠다.

29/08/2024

목적이 아무리 선해도, 과정을 넘어설 수 없다.

조희연, 교육감직 박탈…"해직교사 복직, 지금도 후회 안해"(종합)

윤 대통령 “의대 증원 ‘2천명’ 일방적으로 정한 것 아니다”

민주주의는 목적보다 과정이 우선이다.
독재는 과정보다 목적이 우선이다.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이다.
따라서 목적이 우선 시 되어서는 안 된다.
목적이 선하다면, 과정이라는 절차대로 진행해야 한다.

절차는
법률에 규정된 절차.
여야가 토론하고 합의하는 절차.
국민의 동의를 구하는 절차.
사회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장치를 마련하는 절차.
를 말한다.

29/08/2024

정치인은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되어도 당당하다.

내가 옳다.
법 집행자에게 문제가 있었다.
법 체계가 잘못되었다
이렇게 주장한다.
고로 자신의 잘못에 대한 반성도 없다.

이러한 현상이 사회적으로 확산한다
결과는. 범죄가 증가하고, 사회는 혼탁해 진다.

정치인이
자신의 정치생명을 연장하려고 내세우는
외적 이데올로기를.
일부 국민이 진실로 받아들임으로써
사회가 퇴보하는 것이다.

정치인이 하는 발언이 어떤 배경에서 나오는지.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27/08/2024

다욧 중이라
소금은 극소량만 섭취하고
설탕은 완전히 끊었다.
6개월이 지나니, 뭔가 어지러운 느낌이 든다.

아내는 소금 섭취를 증가.
당분 섭취를 권고하지만.
그동안 노력이 무너질까 두려워 그러질 못한다.

당분과 소금이 부족해서일까?
탄수화물이 부족해서일까?

몸은 개운하, 정신도 맑고, 기분도 좋은데.
가끔 어지러운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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