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3/2024
한 충북도의원이 동료 여성 의원에게 “회식 가서 기쁨조 해야지”라는 성희롱성 발언을 한 것이 뒤늦게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한 충북도의원이 동료 여성 의원에게 “회식 가서 기쁨조 해야지”라는 성희롱성 발언을 한 것이 뒤늦게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아이뉴스24 취재를 종합하면, 재선인 A의원은 지난 2022년 9월쯤 도의회에서 회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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