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미디어 - Sound Media

18/07/2022

정부, 탈북어민 강제북송 영상 공개…주저앉아 머리 찧자 "야야, 잡아"

07/07/2022

고졸에 민주당 소속이어서 1급 공무원 된 폐지된 청년 비서관 박성민 vs
보여주기 식으로 임명 했더니 자기 힘으로 비대위원장 된 줄 알고 당대표 노리는 박지현

이 둘의 공통점: 자신들이 정치 희생양(책임소재 회피용)인것을 모른다.

https://www.facebook.com/374726359324617/posts/4622133481250529/

박성민 전 청와대 청년비서관이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 강행에 대해 자제를 촉구했다.

04/07/2022

서민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윤 대통령 내외와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의 해외 순방 ‘비교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04/07/2022

'부의 대물림'현상에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다는데

부의 대물림은 문제가 아닙니다. 열심히 돈 벌어서 자기 자식 잘먹고 잘살자고 하는 인생의 목적이 크지 남 잘되라고 열심히 돈벌어서 기부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정 그게 부러우면 당신들도 열심히 노력해서 자식들에게 물려주십쇼

아파트·빌라·오피스텔 등 건물 증여가 5년 새 1.7배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02/07/2022

이제 감기가지고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신규확진 1만 715명, 사흘 만에 다시 1만명대(속보는 한 줄입니다. 후속 보도가 곧 추

01/07/2022

12~14년도 이준석 당대표 의원은...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아무것도 없던 그저 0선의원이였는데 여기서 또 입맛에 골라 선동당하는 좌파분들 없으시죠?

“이 대표가 대전에 왔을 때...”

30/06/2022

정말 노동의 가치를 알려주셨군요...

공사 현장에 함께 있으면서 어쩐지 어색해 보이는 남성과 여성의 모습에 비하인드가 전해져 웃음을 주고 있다.

30/06/2022

중국산 정품은 우한폐렴 뿐입니다.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안나’에서 중국산 시계를 ‘짝퉁’이라고 비하하는 듯한 내용이 담겨 중국 누리꾼들이 목소리를 높였다.

30/06/2022

더 이상 자주독립국가인만큼, 남북전쟁에서도 공산주의 불법점거중인 무장단체를 도와주면서 한반도 평화를 저해하는 그런 중공에 대해서 경제적 의존도를 낮추고 무시해야합니다.

이 땅위를 목숨걸고 지키신 6.25 참전영웅들을 기리고 싶으시다면, 이러한 중국을 싫어하는게 당연해야합니다.

옛 조선시대 명나라를 섬기던 그런 나라가 아니란 말입니다. 진짜 적은 중국과 북한입니다.

일본은 현재 우리에게 이해관계를 따졌을 때 단순히 조금 '더' 살펴봐야할 일시적 동반자나 다름없습니다.

중국이 윤석열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두고 거센 비난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한덕수 국무총리가 강경한 입장을 표명했다.

29/06/2022

안철수 의원이 당권을 잡고 싶어하는 걸로 밖에 보이지 않는군요. 지금 걸친 옷도 걸맞지 않는 것 같은데 벗어야하지 않을까요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측은 24일 이준석 대표를 겨냥해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가 던진 미끼를 안 물었길 진심으로 기원드린다”고 밝혔다. ‘성상납 관련 증거인멸교사’ 의혹으로 당 윤리위원회의 징계 심의를 앞두고 있

29/06/2022

검수완박때는 반대도 안하다가...이런식으로

대구경찰직장협의회, 경찰국 설치 반대 피켓팅... "현 정부가 법치주의 훼손"

24/06/2022

큰일 났네요...

농촌으로 한 달 살기 체험을 떠난 초등학생 가족이 연락이 끊겨 경찰이 실종 경보를 발령했다.

24/06/2022

세월호는 정치적 수단으로 미친듯이 이용해놓고...

하태경 의원은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해 “공무원 생존 보고 이후 그가 사망할 때까지 3시간 동안 문재인 대통령은 아무런 지시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24/06/2022

입만털면서 쇼하는 것보단 일을 하는 정부가 최고

대검찰청이 검찰·경찰·국가기관 등이 모인 합동수사단을 만들어 보이스피싱을 타개할 예정이다.

24/06/2022

민주당 2중대

정의당은 23일 ‘10년 평가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당 쇄신 작업에 들어갔다.

22/06/2022

들고 파도 괴담만 속출하는 여가부...

12년 개발 끝에 발사된 누리호의 총 사업비가 여가부 1년 예산보다 4000억 정도밖에 많지 않아 충격을 주고 있다.

22/06/2022

일개 협회가 뭔데 명맥을 걱정하는건지

인기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당분간 솔로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대한가수협회 이자연 회장이 반대의 목소리를 내 이목이 쏠리고 있다.

22/06/2022

이게맞지!!! 어떻게 피해자가 겁먹는 세상이여야 합니까!!!!

법무부가 스토킹 범죄로 집행유예 이상 형을 선고받은 사람에게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부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