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인터넷뉴스

강북인터넷뉴스 대구 북구에서도 강북지역(대구칠곡)에 특화된 신문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소식을 지역민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01/05/2024

나는 윤석열 대통령이 싫다. 많은 다른 이들도 그런가 보다. 총선 이후 지지율이 많이 떨어졌다. 취임 이후 계속 그랬지만, 총선 이후 더 곤두박질치고 있다. 콘크리트 지지층도 일부 흔들리고, 텃밭이라는 대구경북 지지율도 눈...

20/02/2024
08/02/2024

대구지역의 한 언론사가 2월 5~6일 전국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집계된 응답률 3.8%를 갖고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껑충’ 뛰었다는 기사를 보도한 것과 관련해, 네티즌들이 조롱에 가까운 댓글을 .....

07/02/2024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가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이 가족과 지인 등을 동원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에 민원을 넣었다는 '민원사주' 의혹 신고 처리를 지연시키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권익위...

07/02/2024

세월호참사 피해자 사찰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중대 범죄인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특별사면이 발표된 이후,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가

06/02/2024

- 국정농단 대법 판결도 “국민연금 6천억대 손해끼쳤다” 판단- 국민들 신뢰 무너뜨리고 한국 기업 지배구조 불투명성 높일 것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는 2월 5일

01/02/2024

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는 국회감시 전문사이트 를 통해 21대 전·현직 국회의원의 수사 및 재판 현황을 정리한 과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된 징계안 처리 현황을 정리한 을 공...

30/01/2024

윤석열 정부가 결국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했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는 1월 30일 오후 1시께 서울광장 분향소 앞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25/01/2024

4월 총선을 앞둔 윤석열 정부가 부자감세 정책을 잇따라 내놓는 가운데, 참여연대는 1월 25일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에서 를 개최했다.   윤석...

23/01/2024

  TK에선 누구의 손을 들어줄까요? 

23/01/2024

정부가 1월 22일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대형마트 공휴일 의무휴업제도(의무휴업제도)와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이하 단통법) 폐지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참여연대는 같은날 논평.....

22/01/2024

- 권익위,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관련해 3분 통화로 ‘사실 확인 조사’ 마무리...수사도 한달 째 ‘뭉그적’- 이재명 피습 관련 ‘헬기 이송 특혜’ 관련 신고는 즉각 조사 착수...국민적 관심·알 권리 고려한 것   윤석열 대....

22/01/2024

김건희 특검을 둘러싸고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사이에 균열의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1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하의 글을 게...

18/01/2024

국민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한 국회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귀에 거슬리는 얘기를 했다고 경호실 직원에게 제압돼 사지가 들려 끌려나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 강성희 의원이 윤 대통령과 악수하면서 대화를 하고 있다. - 대.....

18/01/2024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은 1월 18일 오전 10시 30분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앞에서 ‘해병대 수사외압’에 대한 신속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앞서, 두 단체는 지난해 10월 24일 故 채 상병 사망사건.....

18/01/2024

생태 전환과 에너지 전환에 따른 산업 전환은 이미 피할 수 없는 과제가 되었고, 한국 사회의 산업구조를 서서히 바꿔놓고 있다. 특히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은 자동차산업을 점차 전기자동차 중심으....

Address

칠곡중앙대로 75길 6-4 1층
대구시 북구
41451

Opening Hours

Monday 09:00 - 18:00
Tuesday 09:00 - 18:00
Wednesday 09:00 - 18:00
Thursday 09:00 - 18:00
Friday 09:00 - 18:00

Telephone

053-312-4568

Alerts

Be the first to know and let us send you an email when 강북인터넷뉴스 posts news and promotions.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used for any other purpose, and you can unsubscribe at any time.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