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신보 / The Choson Sinbo

조선신보 / The Choson Sinbo 조선신보 / The Choson Sinbo, マスコミ, 4-24-16, Azusawa, Itabashi-kuの連絡先情報、マップ、方向、お問い合わせフォーム、営業時間、サービス、評価、写真、動画、お知らせ。

제24차 총련 각급학교 교원들의 교육연구모임/689명이 참가, 163편의 론문발표
23/01/2025

제24차 총련 각급학교 교원들의 교육연구모임/689명이 참가, 163편의 론문발표

제 24차 총련 각급학교 교원들의 교육연구모임이 18, 19일에 걸쳐 도꾜중고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중앙 송근학부의장 겸 교육국장, 리정애시학, 교직동중앙 윤태길위원장, 각지

대외경제관계를 개선하는데서 전진/제16차 평양가을철국제상품전람회
23/01/2025

대외경제관계를 개선하는데서 전진/제16차 평양가을철국제상품전람회

평양의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된 제16차 평양가을철국제상품전람회(지난해 11월)는 5년만에 진행된것으로 하여 국내외의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전람회에는 우리 나라와 로씨야,

〈한신아와지대진재 30년〉인명구조에 공헌/오동근씨(효고축구협회 리사, 60살)
22/01/2025

〈한신아와지대진재 30년〉인명구조에 공헌/오동근씨(효고축구협회 리사, 60살)

오동근씨는 당시 가족들과 함께 침대방에서 자고있었다. 《갑자기 세로로 밀어올리는 큰 흔들림이 와서 일어나니까 집안의 가구들이 다 넘어졌고 집이 기울어져 문이 좀처럼 열리지 않았다.

〈한신아와지대진재 30년〉《당시 경험은 애국사업의 원점》/심달야씨(문예동효고 위원장, 54살)
22/01/2025

〈한신아와지대진재 30년〉《당시 경험은 애국사업의 원점》/심달야씨(문예동효고 위원장, 54살)

굉장한 흔들림과 동시에 자고있던 심달야씨의 몸우에 전등이 떨어졌다. 흔들림이 가라앉은 후 함께 생활하고있었던 어머니, 누나들과 서로 안부를 확인하고 낮은 책상밑에 셋이서 여진에 대

관광부흥기의 도래
22/01/2025

관광부흥기의 도래

지난해말의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 관한 보도는 지난해를 확대장성된 성과들로 가득찬 변혁과 도약의 해로 전환시켰다고 평하였다. この続きはログインすれば閲覧できるようになります。 로그인

〈한신아와지대진재 30년〉효고에서 추모모임과 문예동효고공연
21/01/2025

〈한신아와지대진재 30년〉효고에서 추모모임과 문예동효고공연

진재의 체험, 부흥정신을 이어가리 《한신아와지대진재 30년 희생동포추모모임》(주최=실행위원회, 주관=문예동효고문학부)이 15일 효고현 고베시내 시설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중앙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 총련중앙회관을 방문
21/01/2025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 총련중앙회관을 방문

허종만의장이 예술단성원들을 축하 총련중앙 허종만의장이 17일 김정은원수님의 특대의 배려를 받아안은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의 인솔교원들과 학생대표들을 만났다. 박구호제1부의장 겸 조직

지난해 조대생들을 만나본 조국인민들이 보내는 인사
20/01/2025

지난해 조대생들을 만나본 조국인민들이 보내는 인사

《정말 보고싶다》, 《새해에도 애국의 한길을》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3차에 걸쳐 조국을 방문한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조국방문단 성원들을 만난 조국인민들이 새해를 맞으며 그들에

《72시간》은 조국해방전쟁의 첫 3일간을 다룬 영화다.
20/01/2025

《72시간》은 조국해방전쟁의 첫 3일간을 다룬 영화다.

《72시간》은 조국해방전쟁의 첫 3일간을 다룬 영화다. 흥미진진한 줄거리,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와 특수효과들은 영화속의 인물들과 함께 서울해방으로 절정을 이루는 그 72시간을 사

차별시정의 그날까지 목소리를 올리자/600번째를 맞이한 오사까부청앞 《화요일행동》
17/01/2025

차별시정의 그날까지 목소리를 올리자/600번째를 맞이한 오사까부청앞 《화요일행동》

동포들과 일본시민들이 매주 화요일에 오사까부청앞에서 조선학교에 대한 차별의 시정, 《고등학교무상화》제도적용과 보조금지급재개를 요구하여 벌려온 《화요일행동》이 14일 600번째를 맞

올해 학교창립 60돐을 맞는 도호꾸초중/기념사업실행위원회를 발족하여
17/01/2025

올해 학교창립 60돐을 맞는 도호꾸초중/기념사업실행위원회를 발족하여

동포, 졸업생들의 애교심을 불러일으키자 올해 4월 도호꾸초중이 창립60돐을 맞이한다. 1965년 4월에 개교된 이곳 학교는 현내 유일한 조선학교로서, 도호꾸지방 동포자녀들이 배우는

사람의 정이 오고가는데는 여러가지 바탕이 있을수 있지만 직접적인 만남의 귀중함을 코로나재앙시기 경험하였다.
17/01/2025

사람의 정이 오고가는데는 여러가지 바탕이 있을수 있지만 직접적인 만남의 귀중함을 코로나재앙시기 경험하였다.

사람의 정이 오고가는데는 여러가지 바탕이 있을수 있지만 직접적인 만남의 귀중함을 코로나재앙시기 경험하였다. 그것은 애국의 정도 마찬가지이다. 재일동포들은 조국과 언제나 잇닿아있지만

제47차《꽃송이》현상모집 경향과 과제/《중요한것은 성장을 이끌어주는 추고과정》
16/01/2025

제47차《꽃송이》현상모집 경향과 과제/《중요한것은 성장을 이끌어주는 추고과정》

조선신보사가 주최하는 제47차 재일조선학생 《꽃송이》현상모집에는 합계 841편의 작품들이 응모되여 계 94편의 작품들이 입선작으로 뽑히였다. 심사위원들에게서 이번 《꽃송이》현상모집

https://chosonsinbo.com/2025/01/16-238/〈스무살청년2025〉조선사람의 넋을 간직하며/니이가다
16/01/2025

https://chosonsinbo.com/2025/01/16-238/
〈스무살청년2025〉조선사람의 넋을 간직하며/니이가다

2025년 니이가다동포신춘모임이 12일 니이가다초중 부지에서 진행되였다. 총련본부 김종해위원장을 비롯한 일군들과 스무살을 맞는 동포청년과 그 가족들 지역동포들 약 30명이 참가하였

〈스무살청년2025〉앞날의 주인공이 될 결심/히로시마
16/01/2025

〈스무살청년2025〉앞날의 주인공이 될 결심/히로시마

히로시마시내 호텔에서 11일 《2025년 히로시마동포신춘모임》 (주최=총련 히로시마현본부, 주관=조청 히로시마본부)이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본부 려세진위원장을 비롯한 일군들, 스

〈2025년 설맞이모임〉예술단을 맞이한 학부모들의 목소리
15/01/2025

〈2025년 설맞이모임〉예술단을 맞이한 학부모들의 목소리

〈2025년 설맞이모임〉특설페지는 여기 この続きはログインすれば閲覧できるようになります。 로그인 폼 パスワードをお忘れですか?(비밀번호를 잊었습니까?) Login ログイン情報を記憶(로그

〈2025년 설맞이모임〉따뜻한 환영속에 결심을 굳힌 예술단성원들
15/01/2025

〈2025년 설맞이모임〉따뜻한 환영속에 결심을 굳힌 예술단성원들

〈2025년 설맞이모임〉특설페지는 여기 この続きはログインすれば閲覧できるようになります。 로그인 폼 パスワードをお忘れですか?(비밀번호를 잊었습니까?) Login ログイン情報を記憶(로그

〈스무살청년2025〉총련, 조청결성 70돐을 우리의 힘으로 빛내이자/ 도꾜
15/01/2025

〈스무살청년2025〉총련, 조청결성 70돐을 우리의 힘으로 빛내이자/ 도꾜

재일조선청년의 날(13일)에 즈음하여 각지에서 올해 스무살을 맞는 동포청년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진행되고있다. 대상청년들과 학부모, 동포들은 코로나재앙속을 화를 복으로 하여 이겨낸

住所

4-24-16, Azusawa
Itabashi-ku, Tokyo
174-0051

ウェブサイト

アラート

조선신보 / The Choson Sinboがニュースとプロモを投稿した時に最初に知って当社にメールを送信する最初の人になりましょう。あなたのメールアドレスはその他の目的には使用されず、いつでもサブスクリプションを解除することができます。

事業に問い合わせをする

조선신보 / The Choson Sinboにメッセージを送信:

共有する

カテゴリ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