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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이 12월 26일 로마에 있는 레비비아 누오보 교도소에서 성문을 열고 재소자들을 위한 미사를 집전했다.
30/12/2024

프란치스코 교황이 12월 26일 로마에 있는 레비비아 누오보 교도소에서 성문을 열고 재소자들을 위한 미사를 집전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12월 26일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삼종기도 말미에 “군비를 줄이고, 굶주림을 없애며, 질병을 퇴치하고, 아동 노동을 근절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초대했다. 교황은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
30/12/2024

프란치스코 교황이 12월 26일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삼종기도 말미에 “군비를 줄이고, 굶주림을 없애며, 질병을 퇴치하고, 아동 노동을 근절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초대했다. 교황은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하자고 권고한 다음, 유다교 명절 하누카를 기념하는 유다인들에게 축하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희년 기간 동안 성문을 통과하는 순례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는 우리의 삶이 지향하는 바를 보여주는 아름다운 표징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한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맞아들이시고, 당신의 성심을 열어 우리를 사랑과 기쁨과 평화가 넘치는 하늘나라로 이끌어 주십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12월 26일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삼종기도 말미에 “군비를 줄이고, 굶주림을 없애며, 질병을 퇴치하고, 아동 노동을 근절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초대했다. 교황은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하자고 .....

프란치스코 교황이 12월 26일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의 삼종기도 훈화를 통해 자신에게 돌을 던지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며 생을 마감한 첫 순교자의 모습을 묵상했다. 교황은 겉보기에 “나약해” 보이는 스테파노 성...
29/12/2024

프란치스코 교황이 12월 26일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의 삼종기도 훈화를 통해 자신에게 돌을 던지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며 생을 마감한 첫 순교자의 모습을 묵상했다. 교황은 겉보기에 “나약해” 보이는 스테파노 성인의 증거가 실은 “참된 자유인”의 모습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오늘날에도 신앙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를 본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들은 나약함 때문에 죽임을 당하는 것도, 특정 이념을 지키려고 목숨을 바치는 것도 아닙니다. 모든 이가 그리스도에게서 받은 구원의 선물에 참여하게 하려고 죽임을 당하는 것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12월 26일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의 삼종기도 훈화를 통해 자신에게 돌을 던지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며 생을 마감한 첫 순교자의 모습을 묵상했다. 교황은 겉보기에 “나약해” 보이는 스테파노 성인의 ....

프란치스코 교황이 12월 25일 성 베드로 대성전 중앙 발코니에서 ‘로마와 온 세상에’(Urbi et Orbi, 우르비 엣 오르비) 보내는 성탄 메시지를 전하며 “무기를 내려놓고 분열을 이겨내자”고 초대했다. 이어 ...
28/12/2024

프란치스코 교황이 12월 25일 성 베드로 대성전 중앙 발코니에서 ‘로마와 온 세상에’(Urbi et Orbi, 우르비 엣 오르비) 보내는 성탄 메시지를 전하며 “무기를 내려놓고 분열을 이겨내자”고 초대했다. 이어 하느님의 자비는 “증오의 마음을 누그러뜨린다”며, 두려워하지 말자고 당부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12월 25일 성 베드로 대성전 중앙 발코니에서 ‘로마와 온 세상에’(Urbi et Orbi, 우르비 엣 오르비) 보내는 성탄 메시지를 전하며 “무기를 내려놓고 분열을 이겨내자”고 초대했다. 이어 하느님의 자비는 “증....

프란치스코 교황이 12월 24일 희년의 시작을 알리는 예식을 거행했다. 성 베드로 대성전의 성문을 첫 번째로 통과한 교황에 이어 전통 의상을 입은 전 세계 50여 명의 순례자들이 뒤따랐다. 광장에 모인 2만5000여...
28/12/2024

프란치스코 교황이 12월 24일 희년의 시작을 알리는 예식을 거행했다. 성 베드로 대성전의 성문을 첫 번째로 통과한 교황에 이어 전통 의상을 입은 전 세계 50여 명의 순례자들이 뒤따랐다. 광장에 모인 2만5000여 명의 신자들과 대성전 안의 6000여 명의 신자들이 교황이 집전하는 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에 함께했다. 강론에서 교황은 빈곤과 분쟁으로 상처 입은 세상을 “변화시키자”고 호소했다. “총탄에 쓰러지는 어린이들, 학교와 병원을 무너뜨리는 폭탄 아래에서 신음하는 이들을 생각합시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12월 24일 희년의 시작을 알리는 예식을 거행했다. 성 베드로 대성전의 성문을 첫 번째로 통과한 교황에 이어 전통 의상을 입은 전 세계 50여 명의 순례자들이 뒤따랐다. 광장에 모인 2만5000여 명의 신자들과 대...

프란치스코 교황이 12월 24일 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에서 성문을 열고 희년을 시작한다. 교황은 이날 오전 엑스(X, 구 트위터)에 올린 메시지를 통해 성문 개문의 의미와 관련해 “그리스도와의 만남이 열어주는 생...
28/12/2024

프란치스코 교황이 12월 24일 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에서 성문을 열고 희년을 시작한다. 교황은 이날 오전 엑스(X, 구 트위터)에 올린 메시지를 통해 성문 개문의 의미와 관련해 “그리스도와의 만남이 열어주는 생명의 문을 지나는 은총의 시간”이라고 설명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12월 24일 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에서 성문을 열고 희년을 시작한다. 교황은 이날 오전 엑스(X, 구 트위터)에 올린 메시지를 통해 성문 개문의 의미와 관련해 “그리스도와의 만남이 열어주는 생명의 문을 .....

프란치스코 교황이 12월 21일 교황청 관료들을 만나 전통에 따라 성탄 인사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교황은 최근 폭격으로 아이들까지 희생된 가자지구의 폭력사태를 언급했다. “잔혹함 그 자체입니다. 전쟁이라고 할 수도...
28/12/2024

프란치스코 교황이 12월 21일 교황청 관료들을 만나 전통에 따라 성탄 인사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교황은 최근 폭격으로 아이들까지 희생된 가자지구의 폭력사태를 언급했다. “잔혹함 그 자체입니다. 전쟁이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교황 연설은 “좋게 말하기”라는 주제에 초점을 맞췄다. 교황은 “축복의 장인”이 되라고 권고하며 “사회생활을 파괴”하는 뒷담화를 경계하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우리의 말과 행동에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손으로는 복을 빌어주는 글을 쓰고 다른 손으로는 형제자매를 깎아내릴 수 없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12월 21일 교황청 관료들을 만나 전통에 따라 성탄 인사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교황은 최근 폭격으로 아이들까지 희생된 가자지구의 폭력사태를 언급했다. “잔혹함 그 자체입니다. 전쟁이라고 할 수도 없습....

프란치스코 교황이 희망을 주제로 한 희년 개막을 하루 앞두고 교황 ‘엑스’(X, 트위터의 새 명칭) 계정()을 통해 메시지를 전했다. 2025년 희년은 2024년 12월 24일 오후 7시 성 베드로 대성전의 성문 개...
27/12/2024

프란치스코 교황이 희망을 주제로 한 희년 개막을 하루 앞두고 교황 ‘엑스’(X, 트위터의 새 명칭) 계정()을 통해 메시지를 전했다. 2025년 희년은 2024년 12월 24일 오후 7시 성 베드로 대성전의 성문 개문으로 막을 연다. 이어 26일에는 특별히 레비비아 교도소의 성문이 열린다. 이후 로마의 교황 대성전들의 성문들이 차례로 열리고, 수많은 신자들이 참여하는 순례와 다채로운 행사들이 이어질 예정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희망을 주제로 한 희년 개막을 하루 앞두고 교황 ‘엑스’(X, 트위터의 새 명칭) 계정()을 통해 메시지를 전했다. 2025년 희년은 2024년 12월 24일 오후 7시 성 베드로 대성전의 성문 개문으로 막을 연다. 이....

프란치스코 교황이 12월 22일 대림 제4주일 삼종기도 말미에 모든 전쟁 지역의 성탄 휴전을 촉구했다. 교황은 모잠비크와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성지를 위한 평화와 희망, 화해를 거듭 호소했다. 교황은 산타 ...
27/12/2024

프란치스코 교황이 12월 22일 대림 제4주일 삼종기도 말미에 모든 전쟁 지역의 성탄 휴전을 촉구했다. 교황은 모잠비크와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성지를 위한 평화와 희망, 화해를 거듭 호소했다. 교황은 산타 마르타 무료 진료소를 찾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하고, 환경오염으로 고통받는 이탈리아 주민들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표명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12월 22일 대림 제4주일 삼종기도 말미에 모든 전쟁 지역의 성탄 휴전을 촉구했다. 교황은 모잠비크와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성지를 위한 평화와 희망, 화해를 거듭 호소했다. 교황은 산타 마르타 무....

프란치스코 교황이 감기로 인해 산타 마르타의 집에서 12월 22일 대림 제4주일 삼종기도를 바쳤다. 교황은 “좋아지고 있다”며 자신의 상태를 알린 뒤, 삼종기도 훈화를 통해 “모성이라는 특별한 선물을 받아 기쁨에 넘...
27/12/2024

프란치스코 교황이 감기로 인해 산타 마르타의 집에서 12월 22일 대림 제4주일 삼종기도를 바쳤다. 교황은 “좋아지고 있다”며 자신의 상태를 알린 뒤, 삼종기도 훈화를 통해 “모성이라는 특별한 선물을 받아 기쁨에 넘치는 여인들”인 마리아와 엘리사벳의 만남에 대해 설명했다. 아울러 우리가 구원의 놀라운 표징들을 관상하면, 그것이 우리를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교황은 “아기 예수상”(Bambinelli, 밤비넬리)의 전통적인 축복 예식을 언급하며 다음과 같이 되물었다. “나는 주님께서 죄를 제외한 모든 면에서 우리와 같은 인간이 되시어 우리의 삶을 함께 나누시는 것에 대해 감사드리고 있는가?”

프란치스코 교황이 감기로 인해 산타 마르타의 집에서 12월 22일 대림 제4주일 삼종기도를 바쳤다. 교황은 “좋아지고 있다”며 자신의 상태를 알린 뒤, 삼종기도 훈화를 통해 “모성이라는 특별한 선물을 받아 기쁨에 넘치는 여...

프란치스코 교황이 성탄을 앞두고 우크라이나에 이동식 병원과 의료용품을 선물로 보냈다.
27/12/2024

프란치스코 교황이 성탄을 앞두고 우크라이나에 이동식 병원과 의료용품을 선물로 보냈다.

이탈리아 우정청이 기증한 이동식 바티칸 우체국이 12월 19일 오전 성 베드로 광장에서 문을 열었다. 순례자와 방문객을 위한 우편 서비스와 바티칸 고유 우표를 판매하는 이 우체국은 벌써부터 활발한 운영에 들어갔다. ...
27/12/2024

이탈리아 우정청이 기증한 이동식 바티칸 우체국이 12월 19일 오전 성 베드로 광장에서 문을 열었다. 순례자와 방문객을 위한 우편 서비스와 바티칸 고유 우표를 판매하는 이 우체국은 벌써부터 활발한 운영에 들어갔다. 개소식에는 바티칸 시국 행정부 행정원장 페르난도 베르헤스 알사가 추기경을 비롯해 이탈리아 우정청 주세페 라스코 총괄이사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탈리아 우정청이 기증한 이동식 바티칸 우체국이 12월 19일 오전 성 베드로 광장에서 문을 열었다. 순례자와 방문객을 위한 우편 서비스와 바티칸 고유 우표를 판매하는 이 우체국은 벌써부터 활발한 운영에 들어갔다. 개소식....

프란치스코 교황이 12월 19일 스페인 성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를 향한 “순례길”에 나서는 이탈리아 순례자들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교황은 최근 들어 순례자 수가 늘어났다며 다음과 같이 되물었다. “산티아고 ...
27/12/2024

프란치스코 교황이 12월 19일 스페인 성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를 향한 “순례길”에 나서는 이탈리아 순례자들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교황은 최근 들어 순례자 수가 늘어났다며 다음과 같이 되물었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이들이 참된 순례를 하고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다른 무엇을 찾고 있는 것일까요?” 이 자리에는 순례자들을 환대하는 자선의 종들 수도회(과넬리아니) 가족들도 함께했으며, 교황은 이들에게 “복음화와 돌봄의 사도직”을 실천한 데 대해 감사를 전했다. 아울러 늘 휴대용 복음서를 가까이 지니고 다니라고 당부했다. “휴대용 복음서는 비용이 거의 들지 않지만, 혹시 구입하실 형편이 안 되시는 분이 계시다면 제가 사드리겠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12월 19일 스페인 성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를 향한 “순례길”에 나서는 이탈리아 순례자들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교황은 최근 들어 순례자 수가 늘어났다며 다음과 같이 되물었다. “산티아고 순례...

프란치스코 교황이 2024년 12월 18일 바오로 6세 홀에서 열린 수요 일반알현을 통해 “우리의 희망이신 예수 그리스도”라는 주제로 희년을 위한 새로운 교리 교육 여정을 시작했다. 교황은 마태오 복음의 예수님 족보...
27/12/2024

프란치스코 교황이 2024년 12월 18일 바오로 6세 홀에서 열린 수요 일반알현을 통해 “우리의 희망이신 예수 그리스도”라는 주제로 희년을 위한 새로운 교리 교육 여정을 시작했다. 교황은 마태오 복음의 예수님 족보에 등장하는 여인들을 묵상하며, 이들이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이방인”이었지만 구원 역사에서 핵심 역할을 한 인물들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예수님이 믿는 이들과 믿지 않는 이들 모두에게 열려 계시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2024년 12월 18일 바오로 6세 홀에서 열린 수요 일반알현을 통해 “우리의 희망이신 예수 그리스도”라는 주제로 희년을 위한 새로운 교리 교육 여정을 시작했다. 교황은 마태오 복음의 예수님 족보에 등장하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12월 18일 바오로 6세 홀에서 열린 수요 일반알현 말미에 모잠비크 인근의 프랑스령 마요트 섬을 강타한 초강력 사이클론 ‘치도’ 참사를 기억하고 세계 평화를 위한 호소를 이어갔다. 교황은 “전쟁은...
27/12/2024

프란치스코 교황이 12월 18일 바오로 6세 홀에서 열린 수요 일반알현 말미에 모잠비크 인근의 프랑스령 마요트 섬을 강타한 초강력 사이클론 ‘치도’ 참사를 기억하고 세계 평화를 위한 호소를 이어갔다. 교황은 “전쟁은 언제나 패배만 남긴다”고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 12월 15일 방문한 프랑스령 코르시카 섬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를 표하고, 성탄을 맞아 각 가정에 성탄 구유를 설치하도록 당부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12월 18일 바오로 6세 홀에서 열린 수요 일반알현 말미에 모잠비크 인근의 프랑스령 마요트 섬을 강타한 초강력 사이클론 ‘치도’ 참사를 기억하고 세계 평화를 위한 호소를 이어갔다. 교황은 “전쟁은 언제....

2025년 희년을 맞아 친환경 자재를 사용해 새롭게 단장한 바티칸 우체국이 12월 19일부터 성 베드로 광장에 문을 연다. 이전 이동식 우체국이 있던 자리에 들어서는 바티칸 우체국은 장애와 함께 살아가는 이들도 편리...
27/12/2024

2025년 희년을 맞아 친환경 자재를 사용해 새롭게 단장한 바티칸 우체국이 12월 19일부터 성 베드로 광장에 문을 연다. 이전 이동식 우체국이 있던 자리에 들어서는 바티칸 우체국은 장애와 함께 살아가는 이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개소식에는 바티칸 시국 행정부 원장 페르난도 베르헤스 알사가 추기경이 참석할 예정이다.

2025년 희년을 맞아 친환경 자재를 사용해 새롭게 단장한 바티칸 우체국이 12월 19일부터 성 베드로 광장에 문을 연다. 이전 이동식 우체국이 있던 자리에 들어서는 바티칸 우체국은 장애와 함께 살아가는 이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로마시 공공서비스 기업 아체아 그룹과 2025년 희년 준비위원장 리노 피시켈라 대주교가 성 베드로 광장의 새로운 조명 예술 사업과 순례자들을 위한 급수시설 건립 계획을 발표했다.
27/12/2024

로마시 공공서비스 기업 아체아 그룹과 2025년 희년 준비위원장 리노 피시켈라 대주교가 성 베드로 광장의 새로운 조명 예술 사업과 순례자들을 위한 급수시설 건립 계획을 발표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12월 17일 로마의 젊은이들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메시지에서 교황은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을 통해 새로운 것이 “세상에 들어온다”고 말했다.
27/12/2024

프란치스코 교황이 12월 17일 로마의 젊은이들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메시지에서 교황은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을 통해 새로운 것이 “세상에 들어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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