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3/2022
I think I was able to sympathize for the first time today with many negatives toward Lee Jun-seok while seeing interview with Jtbc for the issue with disability groups. Personally, I thought we needed a political voice from a young brain like Lee Jun-seok, but I am very disappointed. The power of the people, which seems to have a lot of antipathy even within the party. I wonder if the organization will be torn before Yoon Seok-yeol takes office, or how he will handle all the secrets of the protruding sword that cannot be sealed. My heart is pounding as to whether the first president to give up his inauguration is coming. I wonder if reality can be more dramatic than drama.
이준석의 Jtbc와 장애인 단체 관련 이슈로 인터뷰에서 이 친구에 대한 많은 네거티브를 오늘 처음 공감할 수 있었것같다. 개인적으로 나름 이준석같은 젊은 브레인의 정치적 목소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실망감이 크다. 당내에서도 반감이 많은것같은 국민의 힘.윤석열 취임전에 조직이 찢어지는게 아닌지 봉합할 수 없는 튀어나오는 검의 속내들을 어떻게 다 감당할런지 궁금하다. 최초의 취임 포기 대통령이 나오는게 아닌지 가슴이 쫄깃 쫄깃. 이보다 현실이 드라마보다 드라마틱할수가 있을까 싶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장애인 단체의 지하철 시위 방식을 향해 연일 강한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같은 당 김예지 의원이 시위 현장을 찾아, 이 대표의 발언에 대신 사과하기도 했는데요. 이준석 대표는 장애인 단체에 사과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