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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catimes Hancatimes는 캐나다 제일의 도시 몬트리올에 본사를 두고 몬트리올를 알고자 하는 분들을 위하여 일하고 있습니다.

20/12/2022

COVID19 증상 있으면, 연휴에 외출 및 모임 자제 By HancaTimes - December 16, 2022 Santé Québec Twitter 루크 부알로(Luc Boileau) 퀘벡주 공중보건국장은 퀘벡 주민에게 연휴 기간 바이러스 확산을 최대한 제한하기 위해 각자 맡을 역할에 충실해...

20/12/2022

몬트리올 한인학교 – 2022년 가을학기 종업식 성황리에 개최 By HancaTimes - December 15, 2022 2022년9월10일에 개강한 몬트리올 한인학교의 어린이 한국어반 가을학기 종업식이 지난12월 10일 (토) Dawson College 에서 열렸다. 1978년 9월 16일 ....

20/12/2022

전쟁 피해 캐나다로 왔는데…우크라 난민 소녀 뺑소니차에 희생 By HancaTimes - December 15, 2022 뺑소니차에 희생된 우크라이나 난민 7세 여아 마리아 레젠코브스카 [CBC 홈페이지] (밴쿠버=연합뉴스) 조재용 통신원= 전쟁을 피해 우크.....

20/12/2022

캐나다 피겨연맹, 페어·아이스댄스에 동성커플 출전 허용 By HancaTimes - December 14, 2022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캐나다 아이스댄스 전설 테사 버추-스콧 모이어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혼성 종.....

20/12/2022

퀘벡 주, 2023년도 경제 보고서 발표 By HancaTimes - December 14, 2022 에릭 지라드(Eric Girard) 퀘벡주 재무부 장관은 지난 8일 완고한 물가 상승률에 직면한 저소득 노년층을 위한 지원을 포함한 경제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퀘벡 주 경제가 ...

20/12/2022

퀘벡 주, 푸드뱅크에 600만 캐나다 달러 긴급 지원 By HancaTimes - December 13, 2022 Chantal Rouleau Twitter 퀘벡주는 이번 연휴를 앞두고 푸드뱅크 이용 증가와 물품의 물가 상승률 부담을 줄이기 위해 6백만 캐나다 달러(한화 약 58억 원)를 ...

에릭 지라드(Eric Girard) 퀘벡주 재무부 장관 9일 기자회견에서 “간단하고 효과적인 조치”라며 개인 소득이 10만 캐나다 달러 이하인 퀘벡 주민은 12월부터 물가 상승률을 상쇄하기 위한 목적으로 생활비 지원...
14/11/2022

에릭 지라드(Eric Girard) 퀘벡주 재무부 장관 9일 기자회견에서 “간단하고 효과적인 조치”라며 개인 소득이 10만 캐나다 달러 이하인 퀘벡 주민은 12월부터 물가 상승률을 상쇄하기 위한 목적으로 생활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약 650만 명의 거주자가 해당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기자들에게 “우리는 이를 필요로 하는 사람을 돕고 있다”라고 말했다.

프랑수아 르고(Francois Legault) 퀘벡주 총리는 주 선거 운동 기간에 재선될 때 연말까지 퀘벡 주민에게 추가 생활비 지원을 여러 차례 설명하고 약속했었다.

연간 5만 캐나다 달러 미만인 거주자는 $600을 5만 캐나다 달러에서 10만 캐나다 달러 사이인 거주자는 $400을 받는다.

이러한 비과세 지원금은 거주자 은행 계좌로 직접 입금되거나 2021년 세금 신고서를 제출한 주민에게 수표로 보내질 것이다. 주 정부는 아직 신고하지 않는 납세자들은 해당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2023년 6월 말까지 신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지라드 장관은 또한 주 정부가 문자 메시지, 전화, 이메일 등을 이용하여 거주자에게 직접적으로 연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러한 사기를 조심하라고 경고했다.

이는 르고 주 정부에서 발표한 두 번째 생활 지원금이며, 지난 3월에도 완고한 물가 상승률을 이유로 10만 캐나다 달러 이하의 소득을 올리는 모든 거주자에게 $500을 지급했었다.

장관은 또한 12월 8일에 퀘벡주 재정 및 경제 상황에 대한 최신 정보 기자회견이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올해 주요 관심사는 물가상승이었지만 주는 2023년 경기부양책에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센트래이드 오브 그레이터 몬트리올의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5%가 경제적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으며, 퀘벡 주민 중 대다수가 경미한 수준에서 극도의 수준 등 다양한 수준의 재정적 불안을 경험하고 있다고 나타났다.

야당들의 맹비난
퀘벡당의 파스칼 베루베(Pascal Bérubé) 의원은 같은 날 서명을 통해 연봉 20만 캐나다 달러는 버는 가정에 $800 지원하는 것은 너무 광범위한 조치이며, 현 상황에서 몇몇은 이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하며,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더 많은 구체적인 조치를 도입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지라드 장관에게 계획 재검토를 요구했다.

퀘벡당은 이를 두 배로 늘리고 점진적으로 최저 임금을 인상하고 연간 소득이 5만 캐나다 달러 미만인 사람에게 더 많은 돈을 주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연대퀘벡당의 하우론 부아찌(Haroun Bouazzi) 의원도 이를 비판했다. 그는 주 정부가 다시 한번 ‘생계비 위기를 영구히 해결하지 못할 단순하고 불공정한 조치’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지라드 장관은 사람들이 그 돈을 어떻게 사용할지 스스로 결정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다가오는 일회성 지급을 옹호했다.

퀘벡주, 연방정부에 더 많은 의료 기금을 요청
이번 주 초 쥐스탱 트뤼도(Justin Trudeau) 캐나다 총리는 수십억 캐나다 달러를 물가 상승률 관련 지급이나 감세에 쓰고 있다고 하며 의료비를 위해 연방정부로부터 더 많은 돈을 요구하고 있는 주를 비판했다.

그는 르고 주 총리가 다른 것에 돈을 쓰기보다는 시민들에게 돈을 보내는 선택을 했다고 말했다.

지라드 장관은 트뤼도 총리의 주장을 반박하면서, 퀘벡주는 여전히 물가 상승률에 직면한 주민을 도울 수 있으며, 보건 환경을 위한 더 많은 자금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1970년대 후반 이후 의료 기금에서 연방정부의 몫이 꾸준히 감소했으며 현재 의료비가 퀘벡주 예산의 43%를 차지하며 비용은 매년 약 5%씩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캐나다 #퀘벡 #몬트리올 #한카타임즈

(서울=연합뉴스) 강진욱 기자 =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중국이 캐나다 선거에 개입하려 “공격적인 게임을 벌였다”고 의혹을 제기했다.영국 BBC방송은 캐나다 정보 당국이 중국 정부가 후원하는 후보의 “비밀 조직...
14/11/2022

(서울=연합뉴스) 강진욱 기자 =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중국이 캐나다 선거에 개입하려 “공격적인 게임을 벌였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영국 BBC방송은 캐나다 정보 당국이 중국 정부가 후원하는 후보의 “비밀 조직”을 적발했다는 보도가 나온 뒤 트뤼도 총리가 이렇게 주장했다고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뤼도 총리는 2019년 총선 당시 중국이 최소 11명의 후보를 지원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BBC는 전했다.

앞서 캐나다 현지방송인 ‘글로벌 뉴스’는 익명의 정보 당국자들의 말을 인용, 중국이 여러 후보에게 선거 자금을 보냈고 중국 작전 세력이 이들 후보의 선거 자문을 맡았다고 보도했다.

한 번은 온타리오 지역구 의원 사무실을 통해 25만 캐나다 달러(16만 파운드·약 2억 5천400만 원)를 송금한 경우도 있다고 이 매체는 주장했다.

이 매체는 또 토론토 주재 중국 총영사관이 막후 선거 지원을 지휘하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현직 의원들 사무실에 스파이를 심으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BBC는 중국이 이처럼 트뤼도 총리가 속한 자유당과 야당인 보수당 양쪽 진영을 상대로 선거 개입을 시도하고 있으나 성공 여부는 불분명하다고 논평했다.

트뤼도 총리는 지난 7일 기자들에게 “선거 관리 감독을 대폭 강화했고, 앞으로도 우리의 민주적 질서와 제도에 개입하려는 외세의 기도에 맞서기 위한 투자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불행하게도 우리는 중국이든 아니든, 세계 여러 나라가 우리의 제도와 민주주의를 망치려 공격적인 게임을 벌이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자오리젠(趙立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자국 정부는 캐나다 선거에 개입할 이유가 없다며 “국가 대 국가의 관계는 대등한 관계에서 상호 존중과 호혜에 기반한다”고 반박했다.

그는 “캐나다는 대중 관계를 해치는 발언을 중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캐나다 경찰 당국은 지난달 중국이 외국에 거주하는 반체제 인사들을 송환하거나 기소하기 위해 유럽 각국에 경찰 조직을 운영하며 범법 행위를 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네덜란드 현지 매체는 중국이 외국에 거주하는 자국민들에게 외교적 편의를 제공한다는 명목으로 해외 사무소를 운영하면서 이를 통해 유럽 내 반중 인사들을 감시하고 있다는 증거를 찾았다고 보도했다.

또 아일랜드와 네덜란드 등 몇몇 유럽연합(EU) 회원국들은 중국 정부에 이들 경찰 조직을 폐쇄할 것을 요구한 바 있다.
#캐나다 #퀘벡 #몬트리올 #한카타임즈

-주캐나다한국문화원 11월 케이시네마 프로그램으로 11.23 ~ 11.29까지 영화  온라인 상영-해외문화홍보원과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은 오는 11월 23일(수)부터 11월 29일(화)까지 영화  (박동훈, 2022)...
14/11/2022

-주캐나다한국문화원 11월 케이시네마 프로그램으로 11.23 ~ 11.29까지 영화 온라인 상영-

해외문화홍보원과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은 오는 11월 23일(수)부터 11월 29일(화)까지 영화 (박동훈, 2022)를 온라인 상영한다.

박동훈 감독의 는 신분을 감추고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 경비원으로 살아가는 탈북자 출신 천재수학자 이학성(최민식)이 우연한 계기로 자신의 정체를 알게 된 후 수학을 가르쳐 달라며 찾아온 수학을 포기한 1학년생 한지우(김동휘)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이다. 수학이라는 다소 딱딱한 소재를 다룬 작품이지만, 각자 상실과 소외의 아픔을 경험한 두 사람이 수학을 매개로 세대를 초월하여 서로를 보듬고 위로하며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섬세하고 따뜻하게 그려내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극 중 학성이 지우에게 수학을 가르치며 정답보다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강조하며 용기를 북돋아주는 장면은 인간의 삶 역시 결과에 치중하기 보다 자신이 설정한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 그 자체가 더 중요하다는 묵직한 메시지를 던지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한다. 이에 더하여 대배우 최민식과 한국 영화계가 주목하는 신예배우 김동휘의 열연, 온화한 색감의 조명을 사용하여 신비롭고 동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무대 연출, 그리고 원주율의 숫자를 음표로 변환하여 피아노로 연주함으로써 수학과 음악을 접목해 예술적인 미학을 극대화 한 장면은 영화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며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 영화는 개봉 후 6일 연속 국내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한 바 있으며, 2022년 춘사영화제에서 신인남우상(김동휘)를 수상하며 호평을 받았다.

의 관람 정보는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홈페이지(http://canada.korean-cultur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행사개요
ㅇ 행사명: 2022년 11월 케이시네마 온라인 상영회
ㅇ 일시: 2022. 11.23(수) ~11.29(화)
ㅇ 장소: 온라인 플랫폼 비메오(Vimeo)
ㅇ 신청 :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홈페이지
#주캐나다한국문화원 #캐나다 #퀘벡 #몬트리올 #한카타임즈

(베이징=연합뉴스) 한종구 특파원 = 캐나다가 국가안보를 이유로 자국 리튬업체들에 대해 진행 중인 중국 기업의 투자 철회를 명령하자 중국이 단호히 반대한다며 발끈하고 나섰다.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6일 홈페이지를 통해...
14/11/2022

(베이징=연합뉴스) 한종구 특파원 = 캐나다가 국가안보를 이유로 자국 리튬업체들에 대해 진행 중인 중국 기업의 투자 철회를 명령하자 중국이 단호히 반대한다며 발끈하고 나섰다.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6일 홈페이지를 통해 “국가 안보를 명분으로 양국 기업의 정상적인 비즈니스 협력을 방해·차단하는 행위를 결연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캐나다는 국가 안보 개념을 일반화하고 인위적인 장애를 조성해 시장 규칙을 위반했으며 양국 기업에 손해를 끼쳤다”며 “이것은 캐나다의 산업발전과 글로벌 공급망의 안전에도 불리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캐나다가 중국의 우려를 진지하게 받아들여 경제·무역 문제의 정치화를 멈추고 중국을 포함한 각국 투자자들에게 공평하고 공정한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할 것을 촉구한다”며 “중국은 필요한 조치를 통해 중국기업의 합법적인 권익을 결연히 수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캐나다는 최근 자국 리튬 사업에 투자 중인 중국 기업 3곳에 투자 철회를 명령했다.

캐나다 산업부는 “외국인 직접투자는 계속 환영하겠지만, 국가안보와 핵심 광물 공급망을 위협하는 투자에는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며 홍콩 시노마인 희소금속자원, 청쩌리튬인터내셔널, 청두 짱거광산투자 등 3곳에 대한 투자 철회 결정을 내렸다.

앞서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도 지난 3일 정례브리핑에서 “이 조치는 캐나다가 표방하는 시장 경제 원칙과 국제 경제·무역 규정에 역행하고 관련 산업 발전에 불리하며 전 세계 산업망과 공급망의 안정을 해친다”고 비난한 뒤 “중국 기업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권익을 계속 확고히 수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캐나다 #퀘벡 #몬트리올 #한카타임즈

(밴쿠버=연합뉴스) 조재용 통신원= 올해 10월 캐나다의 일자리가 전달 대비 10만8천 개 늘어 경제계 예상치를 크게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캐나다 통계청은 4일(현지시간) 월간 고용 보고서를 통해 지난달 일자리가 당...
14/11/2022

(밴쿠버=연합뉴스) 조재용 통신원= 올해 10월 캐나다의 일자리가 전달 대비 10만8천 개 늘어 경제계 예상치를 크게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4일(현지시간) 월간 고용 보고서를 통해 지난달 일자리가 당초 예상 1만 개보다 10배 이상 많은 규모로 늘었다고 밝혔다.

다만 노동 시장에 구직자가 늘어나면서 실업률은 전달과 같은 5.2%를 유지했다. 이는 역대 최저치에 가까운 수준이다.

일자리 증가는 대부분 풀타임제와 민간 부문에서 이루어져 질적으로 건실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또 지난 5~8월 하절기 일자리 감소분을 되찾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지난달 시간당 평균 임금이 전년 동기 대비 5.5% 올라 5개월 연속 5%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 같은 지표들은 4분기 경제 성장을 긍정적으로 예고하는 초기 신호로 해석된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했다.

일자리 증가는 주요 산업 부문에서 골고루 나타났다. 건설업계에서 2만5천 개 가까이 늘어 가장 많았고 이어 제조업 2만3천800, 숙박·요식업 1만8천300 개 등 순이었다.

그러나 일자리 증가와 임금 상승에도 불구하고 가파른 물가 상승세를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이라고 CBC 방송이 지적했다.

최근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재정 및 생활고를 호소한 가구가 33%에 달해 2년 전 20%를 크게 능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캐나다 #퀘벡 #몬트리올 #한카타임즈

   #몬트리올      #5주년
28/09/2022

#몬트리올 #5주년

   #몬트리올      #5주년
23/09/2022

#몬트리올 #5주년

Milla Clinique Esthétique
22/0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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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2022

2022 한인입양인 권익 신장 및 입양 단체 활동지원 컨퍼런스 몬트리올 개최 By HancaTimes - 9월 15, 2022 한인 입양인 권익 신장 및 입양 단체 활동지원 컨퍼런스가 추석인 지난 9월 10일 몬트리올 다운타운 Plaza Centre-Ville에서 열렸다. 캐...

15/09/2022

캐나다, 英여왕 장례식 연방공휴일 지정…일부 주정부 반대 By HancaTimes - 9월 14, 2022 지난 9월 9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온타리오주 오타와의 리도홀에서 전날 서거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을 추모하며 조문록을 쓰는 ...

15/09/2022

공간과 시간을 뛰어 넘어, 서로간의 우정과 연대를 보여주다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문화원 전시실에서 By HancaTimes - 9월 14, 2022 해외문화홍보원과 주캐나다대사관,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은 2022 큐레이터 전시공모 당선작 첫.....

15/09/2022

광역 몬트리올 지역, 폭우로 인해 침수피해 속출 By HancaTimes - 9월 14, 2022 지난 13일 광역 몬트리올 지역에 1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로와 일부 주택이 침수됐다. 캐나다 기상청은 14일 새벽 기상 시스템으로 해당 지역에 80~...

15/09/2022

르고 주총리, 英여왕 장례식 당일 공휴일 지정 X By HancaTimes - 9월 13, 2022 François Legault Twitter 프랑수아 르고(François Legault) 퀘벡주 총리는 연방정부가 엘리자베스 2세 여왕(Queen Elizabeth II)의 장례식 당일을 연방 공휴일로 지정한다.....

15/09/2022

‘오징어게임’ 에미상 축하 쇄도…”K-문화 정말 어마어마” By HancaTimes - 9월 13, 2022 트로피 들고 활짝 웃는 '에미상 남우주연상' 이정재 (로스앤젤레스 AP=연합뉴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으로 제74회 에미상 드라마 시리즈 부문 ...

15/09/2022

캐나다 보수 야당 43세 새 대표 선출…”증세 반대” 포문 By HancaTimes - 9월 13, 2022 캐나다 보수당의 피에르 푸알리에브르 새 대표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밴쿠버=연합뉴스) 조재용 통신원= 캐나다 제1야당....

01/09/2022

캐나다 코로나19 치명률, 흑인 남성이 백인의 3배 By HancaTimes - August 31, 2022 코로나19 발발 초기 토론토 시내 검사소에 줄지어 선 시민들 [신화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밴쿠버=연합뉴스) 조재용 통신원= 캐나다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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