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K-News 미주교포들의 소식과
해외 교포들의 한국에서의 활동
을 알리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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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 축사 - 미주한인이민 120주년 기념 축사 < 포토·영상 < 기사본문 - Us-knews -
01/13/2023

바이든 대통령 축사 - 미주한인이민 120주년 기념 축사 < 포토·영상 < 기사본문 - Us-knews -

12/26/2022

제2의 도약을 꿈꾸는 도시 포항은 세계적인 철강의 도시에서 의료, 교육 및 기술 산업의 중심지로 탈바꿈하는 데 성공한 피츠버그와의 만남을 오랫동안 염원하고 노력해 왔다. 많은 지역사회의 단체들과 한국 정...

12/05/2022

2022 '사랑의 김치나누기'봉사활동 < 뉴스 < 기사본문 - Us-knews -

02/17/2022
대구카톨릭대학교에서는 2022학년도 수시 모집을 요강을 발표했다.특히 눈에 띄는 것은 사이버 대학인 "유스티노자유대학"이란 단과대학이  생겼다는 것이다.이 학과는 100%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되며 1년 3학기제로 3년...
08/27/2021

대구카톨릭대학교에서는 2022학년도 수시 모집을 요강을 발표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사이버 대학인
"유스티노자유대학"이란 단과대학이 생겼다는 것이다.

이 학과는 100%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되며
1년 3학기제로 3년만에 졸업이 가능하며 각종관련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다양한 장학금 혜택으로 학기당 수업료 저렴하다.
입시에관한 상담은
053-850-2580으로 하면 된다

12월 12일 이용수 할머니는 경북 칠곡에 있는 현대공원묘지를 찾았다.할머니는 평소 부친이 영면한 자리 현대공원묘지에 묘역 대신 납골식 봉안당으로 아버지, 6·25전쟁 때 양민학살을 당했다는 오빠, 할머니를 모시고자...
12/16/2020

12월 12일 이용수 할머니는 경북 칠곡에 있는 현대공원묘지를 찾았다.
할머니는 평소 부친이 영면한 자리 현대공원묘지에 묘역 대신 납골식 봉안당으로 아버지, 6·25전쟁 때 양민학살을 당했다는 오빠, 할머니를 모시고자 마음먹고 있었다.

하루 뒤인 13일 91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이용수 할머니가 당신이 여건이 될 때 봉안당으로 부모님을 모시는 걸 마무리 지으신 것이다.

공원묘지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평소 할머니의 곁에서 아들처럼 할머니의 삶을 돌보고 있는 김교정씨가 봉안당 만드는 일에 열중이었다. 김교정씨는 오래전부터 이용수 할머니를 돕고 있으며 대구 최초로 평화의 소녀상 건립의 일등공신이다

이용수 할머니가 현대공원묘지에서 김교정씨의 손을 꼬옥잡고 있다. [사진=이인수 기자]

이용수 할머니(1928년 12월 13일생)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서 위안부 문제 해결에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 국적자 중 가장 뚜렷한 업적을 2번이나 남긴 국제적 여성인권운동가이다.

2007년 미국 하원에서 다른 피해자 2명과 함께 개인 자격으로 한국 정부나 한국 기존 시민단체 도움 없이 증언하여 미국 하원이 위안부 문제를 개인 매춘이 아니라 강제적 인권유린으로 공식 비난하는 내용의 결의안 통과라는 엄청난 위업 달성에 공헌하였다.

또, 일본이 막후조건으로 기존 위안부소녀상 철거를 요구한 한일 위안부 합의 이후인 2017년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새로 건립된 소녀상은 이용수 할머니의 2015년 또 다른 증언으로 가능했다.

이런 인권운동가인 할머니에게 다른 생일 선물이 사회 갈등 해소 및 인권 보장을 위해 국회의원들이 모여 만든 국회인권포럼에서 이용수 할머니를 올해의 인권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 시상식도 오늘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상황에서 시상은 연기가 되었다.

아시아인권의원연맹 회장이자 국회인권포럼의 대표를 맡은 하태경 의원(국민의힘, 부산 해운대구갑)은 이날 대구 희움 위안부 역사관에서 2020년 올해의 인권상 시상식을 개최 예정이었다.

인권상 수상은 2015년에는 위안부 전체가 선정됐으며, 이번 수상은 개인이 받는 것이다. 2017년에는 태영호 의원이, 2018년엔 박선영 사단법인 물망초 이사장이, 2019년엔 북한인권시민연합이, 2020년엔 여성 인권운동가이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선정됐다.

이용수 할머니는 30년 가까이 전 세계에서 참혹한 전시 성폭력 피해를 증언하면서 인류 보편적 가치를 망각한 역사에 눈을 뜨게 해주고, 국제사회에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지속해서 촉구하며 세계 곳곳의 피해자들이 참상을 증언할 수 있는 용기를 준 공로가 인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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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가 한국전 참전 기념비 건립에 23만여 달러 지원을 확정했다.한국 보훈처는 지난 2일 국회 본회의를 통해 2012년 예산안 의결시 풀러튼 한국전 참전 용사 기념비 지원금도 포함시켰다. 지원금은 23만 6,0...
12/07/2020

한국 정부가 한국전 참전 기념비 건립에 23만여 달러 지원을 확정했다.

한국 보훈처는 지난 2일 국회 본회의를 통해 2012년 예산안 의결시 풀러튼 한국전 참전 용사 기념비 지원금도 포함시켰다. 지원금은 23만 6,000달러(한화 2억6,200만원)로 전체 사업비의 30%에 해당되는 것이다.

박경재 LA총영사는“한국정부가 한미동맹을 상징하는 기념비 건립을 지원함으로써 한국과 미국의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토대를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이 기념비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위원회’(회장 노명수, 사무총장 박동우)의 노명수 회장은 “이 기념비 건립을 위해서 한국정부에 요청한 금액 그대로 지원을 받게 되었다”라며 “한국 정부에서 한국전 참전 용사 기념비 건립을 인정했다는 점에서 너무나 기쁘다”라고 말했다.

노명수 회장은 또 “한국정부의 지원금을 합쳐서 현재 13만 여달러가 아직까지 부족한 상태이다”라며 “많은 한인들이 역사적인 한국전 참전 용사 기념비 건립에 동참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강조했다.

이 위원회는 풀러튼 힐크레스트 공원(1360 N Brea Blvd. 풀러튼)에 ‘Korean War Memorial’이라는 대형 표지석과 함께 별 모양으로 된 5개의 조형물들을 건립할 예정이다. 이 조형물들에는 한국전에 참전해 전사한 미군 장병 3만6,492명의 이름이 모두 새겨진다.
문의 노명수 회장 (714) 514-6363,
박동우 사무총장 (714) 858-0474

풍성하고 알찬 추석을 보내시고 아울러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Happy 추석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09/30/2020

풍성하고 알찬 추석을 보내시고 아울러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Happy 추석 !!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글로벌경제인협회에서는 이번에 회원 모집을 하고 있습니다.본 회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으며 온라인으로 전세계로 연결되어 활동하고 있는 단체입니다본 회 싸이트에 접속하셔서 Membership 을 클릭하시어 회원가입을 ...
09/24/2020

글로벌경제인협회에서는 이번에 회원 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본 회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으며 온라인으로 전세계로 연결되어 활동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본 회 싸이트에 접속하셔서 Membership 을 클릭하시어 회원가입을
권해 드립니다
전 세계에 계신 분들의 사업확장을 위한 친목도모와 넷트웍을 을 연결시키고 참여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www.iglobal-us.com

http://www.usknews.com/bbs/?t=GjQ
06/23/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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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원의 '다카'폐지 제동에 환호하는 수혜자들이 워싱턴DC 연방대법원 청사 앞에 모여 환호하고 있다.연방대법원 제동 걸자

http://www.usknews.com/bbs/?t=GjG
06/22/2020

http://www.usknews.com/bbs/?t=Gj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 백악관에서 열린 참전군인 지원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에 대한 기존의 제재 행정명령을 1년 연장했습니다. 북한이 추구하는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이 미국의 안....

이용수 할머니와 회견장 나타난 남성···그 티셔츠에 숨은 뜻 -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03710
05/28/2020

이용수 할머니와 회견장 나타난 남성···그 티셔츠에 숨은 뜻 -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03710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2) 할머니가 지난 25일 기자회견을 하던 당시 그의 곁에 있던 측근 한 명은 주황색 반팔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눈에 띄게 밝은 색깔의 이 티셔츠는 언뜻 보면 평범한 옷 같지만, 그

중앙일보 칼럼을 쓰면서.[시론] 곁에서 지켜본 이용수 할머니 '양심 선언'에 담긴 진심“위안부를 이용한 수요집회와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활동에 더는 참여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이용수 할머니의 지난 7일 기자회견을 ...
05/18/2020

중앙일보 칼럼을 쓰면서.

[시론] 곁에서 지켜본 이용수 할머니 '양심 선언'에 담긴 진심

“위안부를 이용한 수요집회와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활동에 더는 참여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이용수 할머니의 지난 7일 기자회견을 본 순간 “터질 것이 터졌다”는 생각을 했다. 필자에게 지난 2015년은 특별히 기억되는 해였다. 그해 미국에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미국 의회 연설장에 이용수 할머니를 맨 앞자리에 모시고 싶다”는

한국전 참전용사비 건립풀러튼 힐크레스트 공원에 한국전 참전 용사비 건립에 따른 모형도가 나왔다.풀러튼 시는 지난 20일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위원회의 노명수 회장을 비롯해 한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미...
02/25/2020

한국전 참전용사비 건립

풀러튼 힐크레스트 공원에 한국전 참전 용사비 건립에 따른 모형도가 나왔다.

풀러튼 시는 지난 20일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위원회의 노명수 회장을 비롯해 한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미팅에서 설계회사에 만든 모형도를 공개했다.

이 모형도에는 ‘Korean War Memorial’이라는 대형 표지석과 함께 별 모양으로 된 5개의 조형물들이 들어서 있다. 이 조형물들에 한국전에 참전해 전사한 미군 장병 3만6,000여명의 이름이 모두 새겨질 예정이다.

노명수 회장은 “모형도는 점차적으로 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하여 수정한 다음 기념비 건립 공원 장소에 세워서 앞으로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가 건립됨을 널리 알리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풀러튼 시는 이 프로젝트에 들어가는 비용을 59만 8.941.75달러, 예비비는 20%로 11만 9,788.35달러를 책정했다.

이 한국전 참전 용사비는 힐크레스트 공원 북쪽 하버와 브레아 애비뉴에 위치한 덕 폰드에 자리잡는다

목원대학교와 샌프란시스코 경제인협회는 27일  대학본부 도익서홀에서  양측 관계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교류를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샌프란시스코경제인협회는 2009년 설립해 샌프란시스코,...
11/27/2019

목원대학교와 샌프란시스코 경제인협회는 27일 대학본부 도익서홀에서 양측 관계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교류를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샌프란시스코경제인협회는 2009년 설립해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를 비롯한 미국 내 경제인과 연합하고, 한국 등 전세계 경제인과도 손잡아 빠르게 변하는 성장하고 있는 경제인협회다
목원대와 샌프란시스코경제인협회는 이날 상호 유익한 교류를 통해 협회 소속 한인 교민을 대상으로 한국의 우수한 교육 보급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공동대응을 촉진하고,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해 상호 공동발전을 위해서 협의하기로 했다.

이날 강승구 샌프란시스코경제인협회장은
"앞으로 목원대학교 졸업생들을 위한 미주 지역의 취업, 인턴과정에 대한 지원을 해 나갈것이며 경제인들과 협조하여 산학협력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고 말 했다.

권혁대 목원대 총장은 “양 기관이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활발한 교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샤론 퀵 실바 캘리포니아 주 하원의원 부부의 첫 방한 일정중 문희상 국회의장과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같이 예방하고 환담을 나누었습니다. 샤론 퀵 부부는 지난 11월25일 방한하여 5박6일간의 일정으로 활동중이...
11/27/2019

샤론 퀵 실바 캘리포니아 주 하원의원 부부의 첫 방한 일정중 문희상 국회의장과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같이 예방하고 환담을 나누었습니다.

샤론 퀵 부부는 지난 11월25일 방한하여 5박6일간의 일정으로 활동중이다.
이날 샌프란시스코 경제인연합회 강승구회장이 참석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의회의 아리랑의 날, 유관순의 날, 도산 안창호의 날 제정을 이끌었던 섀런 쿼크-실바 의원이 한국을 방문한다.강승구 샌프란시스코 경제인협회 회장의 말에 의하면,섀런 쿼크-실바 캘리포니아주 65지구 하...
11/21/2019

미국 캘리포니아주의회의 아리랑의 날, 유관순의 날, 도산 안창호의 날 제정을 이끌었던 섀런 쿼크-실바 의원이 한국을 방문한다.

강승구 샌프란시스코 경제인협회 회장의 말에 의하면,섀런 쿼크-실바 캘리포니아주 65지구 하원의원이 남편 헤수스 실바 풀러턴 시장 그리고 최석호 캘리포니아주 68지구 의원, 보좌관인 박동우씨와 오는 11월25일부터 30일까지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한다.

쿼크-실바 의원은 2017년 아리랑의 날 제정, 지난해 김영옥 대령 기념 하이웨이 지정 및 도산 안창호의 날 제정, 올해 한글날 제정을 이끌었다. 최근엔 오렌지카운티한인회가 캘리포니아주정부로부터 새 회관 지원금 10만달러를 받도록 도왔다. 그는 미주 한인인 영 김 전 가주하원의원과 두 차례에 치열한 선거전을 치러 한번은 패배를 한번은 승리했지만, 한인사회에 여러 공로를 세운 그를 현지에선 친한파 의원으로 보고 있다. 이번 새런 쿼크-실바 의원의 방한은 한국 외교부와 용인시의 초청으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쿼크-실바 의원 부부는 5박6일간의 방한 기간 중 문희상국회의장,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백군기 용인 시장 등을 만나고 국회도 방문할 예정이다.

27일 6시 인사동에서 만찬이 예정되어 있다.

제2회 도산 안창호의 날 미주 도산안창호기념사업회와 대한인국민회, 흥사단 주최로 제2회 “도산안창호의 날” 기념식이 9일(토) 오전 11시 LA 코리아타운 가든 스윗 호텔에서 열렸다. 9일은 안창호 선생의 탄신일로 ...
11/18/2019

제2회 도산 안창호의 날

미주 도산안창호기념사업회와 대한인국민회, 흥사단 주최로 제2회 “도산안창호의 날” 기념식이 9일(토) 오전 11시 LA 코리아타운 가든 스윗 호텔에서 열렸다. 9일은 안창호 선생의 탄신일로 2018년 8월13일 가주 하원에서 최석호 의원과 Jim patterson, Jose Medina 의원의 공동 발의로 11월 9일을 만장 일치로 “도산안창호의 날”로 통과시키고 가주 상원 의회에서는 8월28일 통과시킴으로 “도산 안창호의 날”로 제정 선포되어 올해 두 번째로 맞는 기념행사이다. 이날 기념식에는 많은 LA 한인 동포들과 각 기관단체 대표들이 참석 지도자의 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갖었다. 정문식 LA흥사단 총무의 사회로 국민의례와 배국희 대한인국민회 이사장의 도산말씀 낭독, LA흥사단원 황근의 안창호의 날 경과보고, 김완중 LA총영사,홍명기 회장, 권영신 이사장, 민상호 대표, 데이비드 류 LA시의원 의 축사, 공로자들에 감사패, 김남희 준비위원 진행으로 홍명희회장 민병용 관장 최창호 전지부장의 도산의 업적과 애국 애족의 정신을 기리는 “도산 토크 콘서트”, 축하공연 뮤지컬 “도산”갈라쇼, 도산의 기록 영상 감상 등 다체로운 순서가 진행되었다.

본사 뉴스
11/08/2019

본사 뉴스

2019-09-02 권오승 미국 실리콘밸리무역관- 플래시 메모리를 활용한 다양한 신기술 제품을 선보이는 전시회 -- 차세대 메모리로 부상하고 있는 MRAM 제품 전시  -□ 전시회 내역  ㅇ 개요장소산타클라라 컨벤션 센터, 5001 Great Amer...

본사 뉴스
11/08/2019

본사 뉴스

2019-10-01 김경민 미국 실리콘밸리무역관- 스탠딩 데스크에 열광하는 미국 테크 기업들 -- 허리, 목, 관절 통증 예방하고 생산성과 업무효율 향상 가져와 –□ 미국 사무용 가구 시장  ○ 미국의 경제호황과 재택근무의 증가 ....

 미국과 한국에서 교포들의 활동소식을 전하고 한국과 미국간의 교류 방문 교역등을 지원하고 알리는 사업도 함께한다.본 지는 샌프란시스코 경제인연합회와 함께 합니다.
11/08/2019



미국과 한국에서 교포들의 활동소식을 전하고
한국과 미국간의 교류 방문 교역등을 지원하고 알리는 사업도 함께한다.
본 지는 샌프란시스코 경제인연합회와 함께 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의회는 올해부터 10월 9일을 '한글날'(Hangul Day)로 제정하는 결의안(ACR 109)을 지난 9월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미국에서 소수 민족의 언어를 별도의 기념일로 지정한 것은 이번...
11/08/2019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의회는 올해부터 10월 9일을 '한글날'(Hangul Day)로 제정하는 결의안(ACR 109)을 지난 9월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미국에서 소수 민족의 언어를 별도의 기념일로 지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글날 선포에는 캘리포니아 주의회 3선 의원인 섀런 쿼크-실바(민주) 의원실에서 일하는 박동우(66) 보좌관이 한글날 제정의 '조력자' 로 큰 힘을 보탰다.

또 하나의 큰 힘은 한인 동포들의 정성 어린 편지였다.
캘리포니아 주 의회와 상·하원에서 지난 9월까지 접수된 한인 동포들의 편지가 무려 2천713통이었다고 박 보좌관은 말했다.
산더미처럼 수북이 쌓인 편지를 발신 주소를 보고 일일이 분류했다. 새크라멘토,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샌디에이고, 오렌지카운티 등 각지에서 온 편지를 찾아 해당 지역구 의원실로 직접 전달했다.
상원 40명, 하원 80명 주 의원들에게 빠짐없이 편지가 전해졌고 그 결과는 만장일치로 결의안이 통과되는 개가로 이어졌다.

박 보좌관은 "한글의 위대함을 세계에 알리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박 보좌관은 11월 말 미 하원의원을 모시고 한국을 방문할 예정에 있다.

- 박동우 보좌관은 본지 usk-news의 고문으로 활동하고 계신다

usknews 김교정

풀러턴 시의회는 5일 정기회의에서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이하 기념비) 건립위원회(회장 노명수)와 기념비 건립을 위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안을 5명 시의원 전원 찬성으로 승인했다. 이날 가결과 동시에 발...
11/07/2019

풀러턴 시의회는 5일 정기회의에서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이하 기념비) 건립위원회(회장 노명수)와 기념비 건립을 위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안을 5명 시의원 전원 찬성으로 승인했다. 이날 가결과 동시에 발효된 MOU에 따라 풀러턴 시는 시내 한복판에 있는 힐크레스트 공원 내 연못 맞은편 브레아 불러바드에 면한 부지를 기념비 건립 장소로 제공한다. 시 측은 또 건립위에 내년 11월 5일까지 1년간 기념비를 건립할 시간을 주고 만약 1년 내에 완공하지 못할 경우, 자동으로 1년을 더 연장해주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해리스 회장은 “기념비엔 한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미군 용사 전원의 이름이 새겨진다. 전국 어디에도 없는 이런 기념비를 풀러턴에 세우자”고 힘주어 말했다.

건립위는 기념비 건립 예산을 최소 50만 달러로 잡고 있다. 현재 보유 기금은 28만여 달러다. 건립위는 한국 보훈처에 매칭 펀드를 신청할 계획이다. 노 회장은 “보훈처는 지원을 결정하면 통상 프로젝트 총예산의 30%를 매칭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50만 달러 예산의 30%는 15만 달러다. 노 회장은 “나머지 6~7만 달러는 미국과 한국의 독지가를 통해 모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시의회장엔 건립위 노명수 회장과 박동우 사무총장, 미 재향군인회 한인 829 지부 토니 박 커맨더와 관계자, LA총영사관 황인상 부총영사 등 한인 14명과 섀런 쿼크-실바(민주) 가주 65지구 하원의원, 미 재향군인회 풀러턴 142 지부 매릴린 해리스 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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