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Gugak Week / 서울국악주간
Seoul Gugak Week!
New trend of Korean Traditional Music Festival!
Date : 16-17, Nov 2023
Venue : Marronnier Park, Seoul
Lineup : AudioBanana, Sam San, Hanbin Lee x Yongsung Kim, Noh Ol Ryang, Jeongsu Park, Yoo Piri Band, the Tune
서울국악주간
‘오늘의 국악을 담다‘
서울시민을 위한 국악축제!
📌11월 16일(목)-17일(금)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야외공연장
📌16일 4시-8시
오디오바나나,삼산,이한빈X김용성,노올량
📌17일 5시-8시
박정수,유피리밴드,더튠
📌무료(관람객 선물까지!!🎁)
주최 : 국설당
후원 : 서울특별시, 사운드퍼즐, 에이투지라운지, 문화예술네트워크위드
<서울국악주간> ‘오늘의 국악을 담다‘
서울시민을 위한 국악축제!
📌11월 16일(목)-17일(금)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야외공연장
📌16일 4시-8시
오디오바나나,삼산,이한빈X김용성,노올량
📌17일 5시-8시
박정수,유피리밴드,더튠
📌무료(관람객 선물까지!!🎁)
주최 : 국설당
후원 : 서울특별시, 사운드퍼즐, 에이투지라운지, 문화예술네트워크위드
#서울국악주간 #국악축제 #마로니에공원 #오디오바나나 #삼산 #이한빈 #김용성 #노올량 #박정수#유피리밴드 #더튠 #국설당
New Artist!
"Xiido"
"Xiido" is a brass band that combines western and eastern brass. The band's name means "attempt", and like the name, they are making their own music through new musical experiments.
Marching with strong brass sound and traditional Korean performance is unique and surprises Audience.
brassband.xiido
Dongyang Gozupa (동양고주파)
Promotion short form film
Supported by 양천문화재단
🤞😁
Donyyang Gozupa!
UK tour!
The trailer is now out!
See you soon!
이번엔 영국 투어입니다. 동양고주파의 음악과 공연에 영국 관객들이 깜짝 놀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주 금요일에 떠납니다. 동양고주파의 음악 여행은 계속 됩니다!
📆 29 OCT Warwick Arts Centre
🔗 BOOK at tinyurl.com/2p8vkv8d
📆 30 OCT Royal Liverpool Philharmonic
🔗 BOOK at tinyurl.com/5n6p23c7
📆 1 NOV Norwich Arts Centre
🔗 BOOK at tinyurl.com/3k6j8es7
📆 2 NOV Southbank Centre
🔗 BOOK at tinyurl.com/3yk8n7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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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고주파
Review for The TUNE @ Czech Music Crossroads
아마도 더튠의 공연을 가장 많이 본 사람 중에 한 사람을 말하라면 그 중에 반드시 나도 포함될 것이라 생각한다. 국내외서의 많은 공연을 수없이 지켜보았고, 그들의 이력서에 항상 같이 함께 하였다. 이번 '체코 뮤직 크로스로즈'에도 나는 함께 하였고, 그 중요한 순간에 함께 하였다.
2019년에 해외 공연 시장에서 주목할만 성과를 거둔 더튠은 2020-2021년에 남미 투어 및 북유럽 투어를 준비 중이었다. 그런데 코로나 19라는 말도 안되는 상황에 모든 것이 다 사려졌고, 2022년 '체코 뮤직 크로스로즈'를 통해 새롭게 해외 공연 시장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다. 2년 동안 더튠의 음악은 멤버의 변화와 더불어 많은 변화를 겪었고, 그 변화 이후 첫 해외 공연이자 쇼케이스인 '체코 뮤직 크로스로즈'를 통해 선보이게 되었다.
더튠은 항상 좋은 음악을 하는 팀이다. 좋다는 기준은 음악적인 완성도, 장르, 무대 매너, 연주력이 아니라 그들의 마음가짐과 태도이다. 그들은 어느 무대이든지, 누구 앞이든 따뜻한 사람으로서 무대에 오른다. 관객 한명 한명에게 최선을 다하고, 예술가로서 그들의 음악을 들려주고자 한다. 그런 그들의 태도는 관객 뿐만 아니라 현장의 관계자들에게도 잘 전달이 된다.
행사 준비와 진행을 지친 스텝들에게는 웃음과 격려로 대하며, 디렉터들에게는 감사한 마음과 그들의 어려움을 이해하는 포용력으로 그 축제 및 행사 기준 중에 공연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최선을 다한다. 이번 체코 행사 기간 내내 그들의 태도에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들까지 엄지를 세우며 그들의 에너지에 박수와 미소를 보내왔다. 그들은 3일 동안 행사 중
이한얼 트리오 - 2017 모리셔스 투어 "MAMAJAZ" 라이브 / MBC ( Mauritius Broadcasting Corpor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