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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wihyang.kkeot 취향껏, 시대를 씁니다.
서로 다른 취향을 가진 네 명이 모여 만든 웹진, 취?

취향껏🕊 Vol.31: 색-여러분들은 ’하늘‘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색이 무엇인가요? 취향껏 친구들은 에서 하늘을 떠올리며 각자 색을 골라봤어요. 우리는 모두 같은 대상을 바라보며 살지만 어쩌면 각기 다른 색을 받아들...
31/03/2024

취향껏🕊 Vol.31: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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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하늘‘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색이 무엇인가요? 취향껏 친구들은 에서 하늘을 떠올리며 각자 색을 골라봤어요. 우리는 모두 같은 대상을 바라보며 살지만 어쩌면 각기 다른 색을 받아들이며 살고 있겠단 생각이 드는 시간이었어요.

👩‍👩‍👧‍👧GREETING :
”각자가 생각하는 바다색을 골라보자!“ 라는 질문에 취향껏 친구들은 열심히 사진을 찾아봤어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바다는 어떤 색깔인까요?

📮FLOW :
이번 FLOW 문화 섹션에는 에디터 인영이가 인류가 어떻게 색은 인지해왔는가에 대해 다룹니다. 무지개가 정말 일곱빛깔인지, 색맹과 색약의 차이는 무엇인지, 소리의 색을 보는 색청에 대해서는 샤이니의 노래가사로 설명을 해준답니다. 색에 대한 모든 이야기, 에서 만나요.

🔍INTERVIEW :
이번 호 인터뷰이는 ’강진현‘님입니다. 사람의 적정 온도와 비슷한 주황색의 삶을 산다고 하는데요. 디자이너로서의 다양한 영역을 경험해본 그에게 직무 경험 아니, 취향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 DRAWING :
디자이너 혜진이 이번에는 강아지를 그렸습니다. 목화 꽃 위에 앉은 5마리의 강아지들이 서로 다른 소리를 내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포근한 봄의 정령 멍뭉이들과, 혜진이 추천하는 동해안 트레킹 코스도 살펴보고 가세요. 이번 호에도 모바일 배경화면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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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껏🕊 Vol.30: 꿈-며칠 뒤면 2024년 새해가 찾아옵니다. 저는 새해가 밝으면 해내고 싶은 꿈과 목표를 설정해요. 새로운 자격증을 취득하고 싶다거나, 일주일에 세 번은 운동하기 같은 것들 말이에요. 여러분들...
21/12/2023

취향껏🕊 Vol.30: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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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뒤면 2024년 새해가 찾아옵니다. 저는 새해가 밝으면 해내고 싶은 꿈과 목표를 설정해요. 새로운 자격증을 취득하고 싶다거나, 일주일에 세 번은 운동하기 같은 것들 말이에요. 여러분들은 어떤 꿈을 이루고 싶나요? 새해에는 이루고 싶은 꿈 모두 이뤄지길 기도할게요! 이번 30호는 이루고 싶은 꿈과 잠결에 꾸는 꿈들을 가득 모아봤답니다. 동음이의어인 `꿈`덕에 더욱 풍성해진 취향껏, 모두 재미있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GREETING :
취향껏 친구들은 올해 어떠한 꿈들을 이뤄냈을까요? 퇴사라는 꿈을 이룬 친구도 있고, 이상하게 나이가 들수록 꿈을 말하기 어려워하는 친구도 있었고, 연애가 목표였던 친구가 미래를 꿈꾸게 하는 분을 만나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잘 먹고 잘 살아있기에 꿈을 이뤘다는 친구도 있었어요. 그리팅을 빌미로 여러분들도 내년엔 어떤 꿈을 이룰 건지, 또 무시무시한 꿈이 사실은 길몽이 아니었는지 찾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FLOW :
이번 FLOW 문화 섹션에는 에디터 정미의 원고를 통해 기억과 꿈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여러분은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나요? 그런데 과연 기억을 지운다고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망각은 결국 기억해야 하는 실수조차 잊게 되거든요. 여기에 서로의 사랑을 깨끗하게 지운 커플이 등장합니다. 그들은 과연 기억을 지우면서 행복해졌을지 알아보아요!

🔍INTERVIEW :
이번 호 인터뷰이는 '황준하'님입니다. 영화감독이자 현재는 게임 시나리오를 집필하고 있는 그와의 인터뷰는 왜인지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청춘과도 같았습니다. 우리가 헤쳐 나가는 길들이 결코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할 수 있는 순간이 찾아오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그가 꿈으로 나아가는 순간들을 보러 갈까요?

💌 DRAWING :
디자이너 혜진의 고양이 사랑은 끝이 없습니다. 딱 하루만 고양이가 되어보는 게 꿈인 혜진은 `같이 사료 먹기`, `카샤카샤로 놀기`, `낮잠 자기`같은 소소한 소원들을 그려냈는데요. 저도 드로잉을 보며 딱 하루만 고양이가 되어 그들과 하루 종일 수다를 떨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호에도 모바일 배경화면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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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껏🕊 Vol.29: 단풍-잠시 한 눈 팔면 사라질 가을을 꽉 쥐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가을볕을 닮은 사람들을 떠올려보기도 하고, 떨어지는 낙엽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한없이 높은 하늘 아래, 여...
24/10/2023

취향껏🕊 Vol.29: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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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한 눈 팔면 사라질 가을을 꽉 쥐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가을볕을 닮은 사람들을 떠올려보기도 하고, 떨어지는 낙엽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한없이 높은 하늘 아래, 여러가지 모습을 감춰둔 가을을 단풍으로 읽어볼까요?

👩‍👩‍👧‍👧GREETING :
취향껏 친구들을 각각 계절로 담아내어 보았습니다. 모닥불 앞에서 노닥노닥 거리는 가을이 떠오르는 친구와, 삿포로의 하얀 설원과 빨간 목도리가 떠오르는 친구, 오래도록 따끈한 오후의 여름을 떠올리게 하는 친구도 있답니다. 누군지 맞춰보세요!

📮FLOW :
이번 FLOW 문화 섹션에는 경린이 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늘상 평화롭고, 반복되는 것 같지만 우리는 그 속에서도 특별함을 발견하는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 년동안 사계절을 거치면서 계절마다 특별함을 찾아내는 것처럼요. 봄에는 벚꽃을, 여름에는 바다를, 가을에는 단풍을, 겨울에는 눈을 사랑하면서요. 여러분의 일상 속에서의 특별함은 무엇인가요?

🔍INTERVIEW :
이번 호 인터뷰이는 '노온유'님입니다. 인터뷰이를 선정할 때 '가을이라는 계절의 중의적인 온도를 가진 사람'이라고 표현한 것이 인상깊은데요. 인터뷰를 읽다 보면 온유님의 중의적인 온도가 느껴지는 것만 같습니다. 높은 하늘을 사랑하고, 일상을 영위하며, 오래된 노래에서 가을을 발견한다는 온유님을 만나보아요!

💌 DRAWING :
단풍하면 떠오르는 것은! 바로바로 은행인데요. 은행에 얽힌 혜진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추천하는 단풍 구경지도 알아볼까요? 추가로, 이번 호부터는 드로잉을 바탕으로 배경화면을 공유해드립니다! PC용과 모바일 모두 준비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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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껏🕊 Vol.27 : 아침-괴로워하거나 상쾌하거나 잠을 자거나.평일에는 출근 준비로, 주말에는 침대 위의 시간으로 치환되는 ‘아침’에 관하여취향껏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여러분은 오늘 어떤 아침을 맞이했나요?🔧U...
02/08/2023

취향껏🕊 Vol.27 :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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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워하거나 상쾌하거나 잠을 자거나.
평일에는 출근 준비로, 주말에는 침대 위의 시간으로 치환되는 ‘아침’에 관하여
취향껏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여러분은 오늘 어떤 아침을 맞이했나요?

🔧UPDATE:
취향껏이 수다를 떨 수 있는 메모장을 만들었어요. 링크는 댓글에 달아둘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GREETING :
취향껏 에디터들이 이렇게 수다스럽습니다.
에디터 정미는 ‘아침햇살’이 ‘솔의 눈’같은 거랑 비교도 안 되게 맛있다면서, 어린 시절 막걸리마냥 먹은 기억을 소환합니다.

📮FLOW :
이번 FLOW 문화 섹션에는 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에디터 인영이 구글에 ‘아침’을 쳐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요가, 노래, 침구 브랜드, 책... 타인의 아침을 구경해볼까요?

🔍INTERVIEW :
문화예술경영을 전공해 업으로 삼고 있는 그를 만났습니다. 아침하면 새로운 시작이 떠오른다는 그에게 취향이란 일종의 고집이라는데요. 그가 추천하는 작품과 삶에 대한 태도를 보러 가시죠.

💌 DRAWING :
아침이 될 때, 알람으로 깨는 경우도 있지만 창을 뚫고 들어오는 햇빛에 눈을 찡그리며 일어나기도 하죠.
그런 아침의 현장을 고양이의 순간으로 포착한 디자이너 혜진의 을 보며 모두들 좋은 아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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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5/2023
취향껏🕊Vol.22 : 수원-취향이 닿는 데까지,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 이 시즌 3로 돌아왔어요. 22호에서는 경린, 인영, 정미, 혜진의 고향이자 행궁동으로 핫한 '수원'에 대한 각자의 삶과 취향을 담은 이야기를 ...
15/08/2022

취향껏🕊
Vol.22 :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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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이 닿는 데까지,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 이 시즌 3로 돌아왔어요. 22호에서는 경린, 인영, 정미, 혜진의 고향이자 행궁동으로 핫한 '수원'에 대한 각자의 삶과 취향을 담은 이야기를 들고왔어요.

🎨22호의 포스터에는 글에 언급된 공간을 기록해 보았다고 하는데요. 이 공간은 어디일까요? 프로필링크를 눌러 에서 확인해보세요.

🕊취향껏, 총결산!-취향껏의 유일한 디자이너, 혜진의 21개의 포스터를 한군데에 모아보았어요. 이렇게 모아보니 박수가 절로 나오네요 짝짝짝👏👏👏 포스터마다 담겨있는 이야기를 미처 만나보지 못하셨다면, 이제라도 늦지 ...
15/12/2021

🕊취향껏, 총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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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껏의 유일한 디자이너, 혜진의 21개의 포스터를 한군데에 모아보았어요.

이렇게 모아보니 박수가 절로 나오네요 짝짝짝👏👏👏

포스터마다 담겨있는 이야기를 미처 만나보지 못하셨다면,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 를 통해 정독해보세요!

[웹진 취향껏] Vol. 19 : 여름이니까🌞여름철 무더위가 찾아오면 나는 혓바닥으로 온도 조절하는 개처럼 눈물샘으로 몸의 열기를 분출했다. 땀샘이 없는 것도 아니고, 신체에서 땀이 적게 나는 것도 아닌데 그랬다. ...
26/07/2021

[웹진 취향껏] Vol. 19 : 여름이니까
🌞
여름철 무더위가 찾아오면 나는 혓바닥으로 온도 조절하는 개처럼 눈물샘으로 몸의 열기를 분출했다. 땀샘이 없는 것도 아니고, 신체에서 땀이 적게 나는 것도 아닌데 그랬다. 눈물샘까지 자극돼서 물을 뺄 필요가 있는지 묻고 싶었으나, 내 신체는 답을 줄 수 없었고 네이버 지식인도 답을 주지 않았기에 그냥 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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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우면 눈물이 난다는 에디터ㄱ의 뭄바이 여행기를 웹진 취향껏에서 만나보세요🔥

[웹진 취향껏] Vol. 19 : 여름이니까😎I have a 티베트 고기압🌞I have a 북태평양 고기압🌞Ugh! 🔥폭염주의보🔥-여름이니까, 취향껏으로 놀러갈까요?
16/07/2021

[웹진 취향껏] Vol. 19 : 여름이니까
😎
I have a 티베트 고기압🌞
I have a 북태평양 고기압🌞
Ugh! 🔥폭염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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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니까, 취향껏으로 놀러갈까요?

Vol.14 : 부럼- 당첨자는 바로 공*님!디자이너 혜진이 준비한 선물은 바로 [톤 28 바디세트]!!! 참여주신 모든 취향껏 구독자분들께무사와 평온을 바라면서, 다음에도 불시에 찾아올 이벤트를 위해 취향껏 구독 ...
19/02/2021

Vol.14 : 부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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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는 바로 공*님!
디자이너 혜진이 준비한 선물은
바로 [톤 28 바디세트]!!!

참여주신 모든 취향껏 구독자분들께
무사와 평온을 바라면서, 다음에도 불시에 찾아올 이벤트를 위해 취향껏 구독 잊지말기:)

19/02/2021

Vol.14 : 부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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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5~2021.02.18
총 3일 동안 진행된
모두 다 함께 부럼 깨기 시작해볼까요?

Vol.14 : 부럼-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날의 새벽,다 함께 모여 나이 수 만큼 단단한 껍질을 가진 견과류를 씹어봐요.
19/02/2021

Vol.14 : 부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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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날의 새벽,
다 함께 모여 나이 수 만큼 단단한 껍질을 가진 견과류를 씹어봐요.

Vol12 : 취향껏-언니가 그러는데 사는 건 죽어가는 거래,너도 그렇게 생각해?올 것 같지 않던 2020년의 끝. 지금  읽기 좋은 에디터 ㅎ의 글을 소개합니다. 수백번의 작은 용기로 피워낸 에세이, '다 하고 죽...
18/11/2020

Vol12 : 취향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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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그러는데 사는 건 죽어가는 거래,
너도 그렇게 생각해?

올 것 같지 않던 2020년의 끝. 지금 읽기 좋은 에디터 ㅎ의 글을 소개합니다. 수백번의 작은 용기로 피워낸 에세이, '다 하고 죽지, 뭐'

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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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취향껏은 1주년을 맞이해 휴식을 가지려고 합니다.
2021년 그 시작에서 다시 만나요.

Vol.12 : 취향껏-넌 내 어디가 좋았어?난 네 글이 마음에 들었어.모닥불에 둘러앉아 얘기해보는우리들의 취향껏, 1년의 회포.에서 확인해보자구요.- #웹진  #웹진취ᄒ...
18/11/2020

Vol.12 : 취향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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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내 어디가 좋았어?
난 네 글이 마음에 들었어.

모닥불에 둘러앉아 얘기해보는
우리들의 취향껏, 1년의 회포.

에서 확인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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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웹진취향껏 #취향껏 #취향

💌11호 인터뷰이 모집💌-'취향'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게 무엇인가요?모든 사람이 특별하기에 우리가 사는 세상이 다채롭다는 생각을 합니다. 여러 색깔들 사이에, 당신의 색깔은 어떤지 궁금합니다.평범하다고 생각하는 ...
07/09/2020

💌11호 인터뷰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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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게 무엇인가요?

모든 사람이 특별하기에 우리가 사는 세상이 다채롭다는 생각을 합니다. 여러 색깔들 사이에, 당신의 색깔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평범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이야기들은 어딘가 특별한 구석이 있고, 누군가에게는 가장 새로운 이야기가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당신의 취향을 묻고 그걸 기록하고 싶습니다.

의 주인공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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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방법: 취향껏 홈페이지 내에서 인터뷰이 모집 배너 클릭
✏️모집 기간: ~20.09.11(금) 18:00
✏️인터뷰 진행: 9.12(토)-9.13(일)

*인터뷰는 비대면으로 진행 될 예정입니다.

취향껏, 시대를 씁니다.-Vol.9 : 넷플릭스-THE END,ANDTO BE CONTINUED…-지난 상영작은 취향껏에서 계속 보실 수 있습니다. #웹진  #웹진취향껏  #넷플릭스
31/08/2020

취향껏, 시대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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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9 :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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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
AND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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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상영작은 취향껏에서 계속 보실 수 있습니다.

#웹진 #웹진취향껏 #넷플릭스

취향껏, 시대를 씁니다.-거실에서 TV가 사라졌다?: 넷플릭스에 관해 생각을 나누다.-넷플릭스를 보는 자와 넷플릭스를 보지 않는 자.영상을 좋아하는 자. 좋아하지 않는 자.그들이 모여 넷플릭스에 관한 생각을 나누게 ...
28/08/2020

취향껏, 시대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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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서 TV가 사라졌다?
: 넷플릭스에 관해 생각을 나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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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를 보는 자와 넷플릭스를 보지 않는 자.

영상을 좋아하는 자. 좋아하지 않는 자.

그들이 모여 넷플릭스에 관한 생각을 나누게 되는데...

취향껏 공유하는 넷플릭스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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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 대개봉

취향껏 에서 절찬리 상영중

취향껏, 시대를 씁니다.-당신과 나누고픈 다양한 취향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제 9회 취향껏, 시대를 쓰다 부문에는 스폐셜 게스트가 함께합니다. 시대 1관에서 진행되는 이혜수의 '넷플릭스는 어떻게 콘텐츠 괴...
20/08/2020

취향껏, 시대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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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누고픈 다양한 취향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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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회 취향껏, 시대를 쓰다 부문에는 스폐셜 게스트가 함께합니다.

시대 1관에서 진행되는 이혜수의 '넷플릭스는 어떻게 콘텐츠 괴물이 되었을까?'는

비디오 대여점에서부터 시작된 넷플릭스의 일대기를

순차적으로 풀어냅니다.

시대 2관에서 진행되는 김민지의 '당신이 이름 붙이게 될-,'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인 속

등장인물들 간의 관계성에 집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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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의 다양성을 위한 스폐셜 게스트의 작품은

취향껏 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취향껏, 시대를 씁니다.-"저는 여성이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을 발견하는 게 즐거워요."-줄거리:성범죄와 코로나로 어두워진 2020년의 한국.은지는 불행한 학생에서 불행한 어른이 되었다. 달라진 점이 있다면, 불행하지...
14/08/2020

취향껏, 시대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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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성이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을 발견하는 게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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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성범죄와 코로나로 어두워진 2020년의 한국.

은지는 불행한 학생에서 불행한 어른이 되었다.

달라진 점이 있다면, 불행하지만 즐거운 사람이 되었다는 점과

비밀 일기장을 쓰던 것에서 어디서나 글을 쓴다는 점이다.

그녀가 만난 낙관적인 어른들과 위로의 책들,

불행한 세상에서 발견한 은지의 취향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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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1 대개봉

취향껏 관에서 절찬리 상영중

취향껏, 시대를 씁니다.-넷플릭스 : 4명의 소녀들-넷플릭스에서 취향껏에 편지를 보내왔어요!포스터랑 티켓이 들어있네요.영화 제목은 이고,'이곳은 취향이 닿는 데까지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취향껏의 이야기를 담은...
06/08/2020

취향껏, 시대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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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 4명의 소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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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서 취향껏에 편지를 보내왔어요!

포스터랑 티켓이 들어있네요.

영화 제목은 이고,

'이곳은 취향이 닿는 데까지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

취향껏의 이야기를 담은 감동실화액션코미디래요!

심지어 에디터ㄱ이 좋아하는 J열이네요.

모두들 보러가지 않을래요?

포스터는 에 부착해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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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속 줄거리 궁금하다면?kkeot

취향껏, 시대를 씁니다.-2020.08취향껏 Vol.9 : 넷플릭스-옥자야, 우리 집에서 넷플릭스 보고 갈래?극장이랑 동시 개봉한다는  보러 가자.-🐽프로필 링크 타고 취향껏 구독하기🐽
01/08/2020

취향껏, 시대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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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
취향껏 Vol.9 :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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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자야,

우리 집에서 넷플릭스 보고 갈래?

극장이랑 동시 개봉한다는 보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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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링크 타고 취향껏 구독하기🐽

취향껏, 시대를 씁니다._Vol.8 : 블랙색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은 보편적이기도 하고,아주 주관적이기도 합니다.긍정과 부정, 어둠과 밝음.여러분이 바라보는 블랙은 어떠한가요?우리가 바라 본 다채로운 블랙에 관한...
31/07/2020

취향껏, 시대를 씁니다.
_
Vol.8 : 블랙

색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은 보편적이기도 하고,

아주 주관적이기도 합니다.

긍정과 부정, 어둠과 밝음.

여러분이 바라보는 블랙은 어떠한가요?

우리가 바라 본 다채로운 블랙에 관한 이야기,

웹진 취향껏 8호에서 만나보세요.

취향껏, 시대를 씁니다._블랙 : 꿈 속 산책_영화의 마지막 단편, 밤을 걷다의 배경은 만날 수 없는 사람들이 만나는 곳, 흑백 꿈속입니다.만약 흑백 꿈속에서 딱 한 사람과 산책을 할 수 있다면, 여러분은 누굴 만나...
28/07/2020

취향껏, 시대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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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 꿈 속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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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마지막 단편, 밤을 걷다의 배경은 만날 수 없는 사람들이 만나는 곳, 흑백 꿈속입니다.

만약 흑백 꿈속에서 딱 한 사람과 산책을 할 수 있다면, 여러분은 누굴 만나고 싶으신가요?

흑백 꿈을 꾸게 된다면, 할머니를 만나 하고 싶은 말을 꾹꾹 눌러담은 글이 있습니다.

IF-로 시작해 IF로 끝나는, 에디터ㅊ가 보내는 꿈속편지.

_
자세한 내용은 취향껏 7월호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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