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컬레코드 케미컬사운즈

31/01/2024

lovely place

07/01/2024

저렇게 머리길러보고싶지만 얼굴이..john prusciante RHCP

27/07/2023

good bye. sinead. i miss u much. nothing compares 2u.

03/05/2023

30/04/2023

봄날씨가이래서 꽃이필까

29/04/2023

킬링커피머신 LG터미네이터

29/04/2023

손님없는 카페가최고

23/04/2023

울아파트헬스장 맨날 텅텅

31/12/2022

happy new year

30/12/2022

마지막날까지 아침부터 열일하고 집 소파에서 진짜 맛없는 로제와인 마시니까 더 별로다.

24/12/2022

공부할겸 시작한 유투브채널 3개월만에 구독자 8000명. 곧 1만명 갈거같다. 이거 제대로 키워볼까..말까.

26/11/2022

저희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에서 신입생을모집합니다. 대중음악학과에서는 뮤직비즈니스 전반과 한국 대중음악의 재미잇는 역사이야기등 다채로운 수업들을 들으실수 있습니다. 과정을 통해 석사학위는 물론급변하는 시장환경을 이해하고 새로운시대에 걸맞는 창작자가 되는 발판을 마련해보시기 바랍니다.

05/10/2022

나랑 같이 놀며 공부하고 석 박사따요. #홍익대학교

21/09/2022

본격적인 대면강의 시작. #홍익대학교 #홍익대대학로아트센터

20/09/2022

이수만선생님 없는 sm이 현실이되나. 좋은말로 소액주주 얼라이언스(사실 그냥 펀드)의 압력때문이라는데. 고난이도 프로듀싱의 이해도보다 그저 얕은 숫자계산에만 능통한 펀드매니저들에게 무릅을꿇게되나. 스스로 다윗이라 생각하는 그들은 골리앗을 잡앗다고 착각하고 축배를들겟지. 전쟁의 신이자 영웅 아킬레우스의 뒷꿈치를 어설프게 맞춘 파리스일뿐. 어느업계나 마찬가지겟지만 얼마전부터 우리음악업계가 펀드들에게 잡아먹히고있다.
내 고향 sm이 사라지고있다.

14/09/2022

코로나 격리. 내 위대한 스승 마르쿠스형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