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12/2022
초저출생 사태 해결은 일과 가족 구성을 양립할 수 있다는 전망 등 사회구성원의 생각 틀을 변화시키는 데서 출발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뉴스투데이] 비혼, 딩크로 설명되는 저출산이 낳은 다양한 용어들. 우리 사회의 저출산 문제는 십수년 전부터 적신호를 켰지만, 현실은 눈 가리고 아웅하는 식의 근시안적 대응책뿐이다. 최근 ‘저출산’이...
koreanewstoday.co.kr
한국뉴스투데이 페이스북입니다.
불광동
Seoul
0338203382
Be the first to know and let us send you an email when 한국뉴스투데이 posts news and promotions.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used for any other purpose, and you can unsubscribe at any time.
Send a message to 한국뉴스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