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6/2020
공기남 ‘Gloomy Star' 의 객원보컬로 많은 주목을 받았던, '1ho(원호)‘가 첫 솔로 앨범을 들고, 대중들에게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그간, 객원보컬, 앨범자켓 모델, 커버영상등을 통해 다방면 활동을 해오던 그가 최근 ‘에어뮤직'과 손을 잡고,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한다.
그의 첫 싱글 타이틀곡 ‘그렇게 밤이 깊어가고'는 청량감 있는 사운드와 fancy한 '1ho'의 보컬톤이 잘 어우러진 미디움 템포의 곡으로, 피아노, 기타, 베이스의 리얼 연주, 다양한 톤의 킥, 스네어 비트로 이루어진 음악이며, 피쳐링으로 'Chan'이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프로듀서 겸 작사, 작곡, 편곡을 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공기남'이 ‘1ho'만을 위한 멜로디와 편곡 작업을 하였으며, 거듭된 수정 작업을 통해, 최종 완성되었다.
또한, 자켓부터, 영상까지 직접 ‘1ho'가 참여하여, 보다 음악적인 완성도를 높였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디렉터 ‘Woody'가 앨범자켓과 영상을 맡아 첫 솔로 앨범 작업에 많은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