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 SOUND

82 SOUND 82 SOUND는 다양한 장르의 재능있는 아티스트와 음악을 홍보하는 데 중점을 ?

07/06/2020

공기남 ‘Gloomy Star' 의 객원보컬로 많은 주목을 받았던, '1ho(원호)‘가 첫 솔로 앨범을 들고, 대중들에게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그간, 객원보컬, 앨범자켓 모델, 커버영상등을 통해 다방면 활동을 해오던 그가 최근 ‘에어뮤직'과 손을 잡고,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한다.
그의 첫 싱글 타이틀곡 ‘그렇게 밤이 깊어가고'는 청량감 있는 사운드와 fancy한 '1ho'의 보컬톤이 잘 어우러진 미디움 템포의 곡으로, 피아노, 기타, 베이스의 리얼 연주, 다양한 톤의 킥, 스네어 비트로 이루어진 음악이며, 피쳐링으로 'Chan'이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프로듀서 겸 작사, 작곡, 편곡을 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공기남'이 ‘1ho'만을 위한 멜로디와 편곡 작업을 하였으며, 거듭된 수정 작업을 통해, 최종 완성되었다.
또한, 자켓부터, 영상까지 직접 ‘1ho'가 참여하여, 보다 음악적인 완성도를 높였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디렉터 ‘Woody'가 앨범자켓과 영상을 맡아 첫 솔로 앨범 작업에 많은 힘을 보탰다.

13/09/2019

공기남의 [Gloomy Star, 똑같았을거야, 인셉션, 오늘 비]의 객원 보컬로
많은 이들의 감성을 자극했던 Chan의 첫 솔로 앨범.

틀에 박힌 일상으로 부터 일탈을 꿈꾸고 있는 우리.
그런 우리 모두의 목마름을 시원하게 해소시켜 줄 [Don`t touch me, plz]
Chan의 스승인 공기남은 제자인 그를 위해 작사, 작곡, 편곡을 해주었으며, 기꺼히 앨범 자켓의 모델이 되어주었다.

시원하고 선명한 멜로디가 Chan의 감각적인 음색과 어우러져
음악을 듣고 있는 내내, 마치 여행을 떠난 것 같은 착각을 하게 만든다.

다를 거라고는 1도 없는
시계추처럼 반복되는 일상이
나는 너무 지친다.

이제 이곳으로 부터 벗어나
어디론가로
훌쩍 떠나버리고 싶다.

하늘의 떠있는 구름 처럼.
스쳐가는 바람처럼.

Don`t hold me, plz…

12/09/2019

신호가 바뀌고" 라는 앨범으로

대중들에게 첫발을 내민 '75번지'는 각각 다른 매력과

목소리를 가진 4명의(김한결, 견진현, 황희, 최승호) 멤버로 이루어져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실력파 신인 중창 그룹이다.

그들의 두번째 디지털싱글 '귀를 막아봐도' 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별의 아픔을 현실적으로 써내려간 가사와

그에 어울리는 멜로디 라인으로 풀어낸 서정적인 발라드이다.

youtube => https://youtu.be/JJLKSi3o3Ng

10/09/2019

‘적재’라는 이름을 들으면 기타리스트로서의 모습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정재형의 기타 세션을 시작으로 한 그는 박효신, 김동률, 윤하, 박지윤 등을 거쳐 현재는 아이유 기타 세션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적재는 태연, 에릭남, 밀리그램, 안녕하신가영, 박원, 이든, 정승환, 마틴스미스, 샘김, 어반자카파, 크나큰 등 셀 수 없이 많은 가수의 노래에 참여했다.

'적재'의 음악은 결코 허전하거나 밋밋하지가 않다. 재즈와 클래식, 여기에 다양한 장르의 대중가요까지 수많은 장르를 섭렵한 덕분일까. 적재의 민낯이 조심스레 드러날수록 노래 속 조화가 더욱 선명해진다.

소리는 이전보다 훨씬 편안해졌는데 구성은 긴장감이 흘러 짜임새가 좋다. 재미있는 리듬감까지 지녔다. 악기 연주에는 군더더기를 쳐내 목소리, 가사와 더욱 착 달라붙게 만들었다. 이것저것 더해 풍성하게 만드는 게 아니다. 그간 쌓아온 내공과 감각으로 꼭 알맞은 테크닉만을 구사해 귀를 즐겁게 만든다. 그렇게 알맹이만 남은 단단한 노래 속 적재의 잔잔한 감수성이 빛을 발한다.

적재는 7월 19일 첫 방송 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비긴어게인3’에 가수 이적, 태연, 폴킴, 김현우와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youtube => https://youtu.be/29nZMRQqqs8

09/09/2019

82sound에 처음 공개하는 초영(Choyoung)의 미발매곡
‘It Is Not That I Don’t Love You’.
기존의 82sound 의 라이브 구성과 다른
Band set 편곡으로 라이브 현장을 그대로 담았다.

초영은 유니크한 음색으로 Neo-Soul, R&B, Jazz-hiphop을 다루는
싱어송라이터 ‘초영’은 버클리 음대 졸업 후, 서울 재즈 페스티벌,
재즈토닉 페스티벌, 백암아트홀, 라이브 클럽데이 등 한국 뿐만 아니라
뉴욕 Rockwood Music Hall, Silvana, 보스턴 Fenway Center,
헐리우드 Bar Lubitsch 등등 미국현지의 다양한 무대에서도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2016년 첫 싱글앨범 ‘MusiCoreAmerica’를 시작으로 꾸준히 앨범을 발매하고 있다.
또한 일본 레코드사인 diskunion 의 제안으로 LP(vinyl)를 발매하여 메인 페이지에 소개되었으며, 최근에는 MBC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 OST ‘Here’을 발매하였다.

youtube => https://youtu.be/16Vm6tccnts

07/09/2019

쉬는시간은...
일상에 지친 우리모두에게,
복잡하지 않은, 편안한 음악으로 잠시나마 그들에게, 또 우리에게 쉬는시간을 드리고 싶은 마음을 음악으로 전하는 팀, 쉬는시간이다.

우정훈(禹政勳, Jung-hoon Woo)은 부 우인기, 모 김혜경 사이의 2남 중 장남으로 1986년 7월 2일 서울에서 출생했다. 청원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선화예술중학교 재학 중 도미하여 월넛힐 예술학교(Walnuthill school of arts)를 거쳐, 맨해튼 음대(Manhattan school of music) 성악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 다니다가 귀국, 현재 단국대 문화예술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정훈은 스탠더드 재즈(Standard Jazz), 올드 팝을 비롯한 모든 장르의 예술을 좋아한다. 정훈이 제일 아끼고 기억에 남는 출연작은 JTBC ‘팬텀싱어 시즌1’ 출연 (2016. 09)이다. 그는 목소리의 톤, 그 톤으로 시작되는 감성적인 사운드가 타 예술가와 차이를 이룬다. 인물 중심의 스토리를 좋아하는 그에게 뮤지컬 ‘나폴레옹’과 ‘아마데우스’ 등은 자신의 감성을 파고드는 작품들이었다.

바리톤 우정훈, 높은 음역을 소화해 낼 수 있는 이 우유빛 청춘의 달콤한 목소리의 소지자는 자신이 살아가야 할 인생길에는 늘 우울이 깔려 있다고 믿고, 세상을 느긋하게 바라본다. 자신에게 달라붙는 현실은 녹록하지 않지만 소망과 희망으로 자신의 힘과 실력으로 이것을 타파하며 극복해 나아가야 할 과제이며, 행복이란 가끔씩 찾아오는 보너스라고 생각한다.

정훈은 크로스오버라는 모든 음악장르를 자신의 목소리로 관객들에게 다양하게 들려주고 싶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 재즈앨범도 준비중에 있고, 활동 중인 밴드 ‘쉬는시간’이란 팀도 있다. 이 팀은 제목 그대로 잠시나마 여러분들에게 쉬는 시간을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일상의 고민들과 우리들의 생활들을 같이 나누는 이야기들을 가사로 옮겨 하고 있다.

우정훈은 ‘팬텀싱어 시즌’ 예선 때 조쉬 그로반(Josh Groban)의 노래로 유명한 ‘To where you are(당신이 있는 그곳으로)’를 불러 전국적으로 유명해진 가수이다. 그의 노래는 따스하게 사람들의 마음을 감싸주는 음색을 소지하고 있어서 노래에 빠져 들어 위로받고 심쿵하게 된다는 팬들이 늘어나고 있다.

youtube => https://youtu.be/pYYpbRggH-I

27/08/2019

쇼미더머니 시즌4 우승자 베이식(Basick)이 새 앨범을 발매했다.
레이블 OUTLIVE 설립 후 발매하는 베이식의 첫 앨범이다

베이식은 2007년 믹스테잎 발표 이후 에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며 슈퍼루키 반열에 올랐다.

그뒤 지기펠라즈의 이름으로 많은 활동을 했으며, 특히 바스코, 이노베이터와는 각별한 사이로 이노베이터는 예전부터 교류하던 사이에서 나중엔 Double Trouble 이란 듀오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바스코는 같은 집에서 살며 Jiggy Boyz라는 프로젝트 듀오로 활동하였다

준수한 외모와 착한 성격에 딱히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편이라 HATER와 안티팬이 없는 래퍼의 대명사로 꼽히기도 한다.

2019년 4월 5일 새 EP 앨범 whatiwant를 발매하였으며, 4월 11일에 래퍼 EK가 피쳐링으로 참여한 타이틀 곡 me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였고 4월 24일에 4번 트랙 ijustwannadance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였다.

youtube => https://youtu.be/WtwJkWuvrG0

25/08/2019

LA에서 쇼미더머니5, 6 출연 등 꾸준히 활동하던 씩보이(Sikboy)가 Cycadelic Records와의 계약만료 후 한국에 돌아와서 새로운 레이블과 함께 활동하며 5번째 싱글앨범 [Rapman]을 발매했다.
현재는 인디펜던트 아티스트로 활동중이며 714 와 BrosNight 두 크루를 함께하고있다.

M/V와 함께 발매된 이번 앨범은 본인을 Superman이나 Batman처럼 수퍼 히어로 Rapman으로 빗대어 표현했고 스킬풀한 랩으로 이미 최고가 되어가는 중임을 알리는 Sikboy의 대표곡이다. 같은 BrosNight 크루 소속인 Plan.Z와 0316 Records 소속인 DJ.Wildwhip이 프로듀싱을 맡았다.

youtube => https://youtu.be/T38xUIDy310

22/08/2019

'덕배'는 '케이준'과 '자이언트 핑크' '브레이' '솔희' 와 ' All I Know Music(AIKM)' 레이블을 결성했다

그의 신곡 '기다리지 마' 는 변하겠다,잘하겠다는 말조차 꺼내기 힘들 정도로 곪아 버린 사이에서 무의미한 "미안해" 라는 말이 아닌 사람은 변하지 않음을 인정하고 솔직한 자기의 마음을 scary p의 비트 위에 풀어 덤덤하게 전하는 곡이다

현재 '덕배'는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멋진 활동을 준비중이다.

youtube => https://youtu.be/H_M6fmvL3Ug

18/08/2019

미국 LA에서 Cycadelic Records와 활동하던 앱신트가 인디펜던트 아티스트로써 선보이는 두시반[2:30AM]은 LA 프로듀서 cLAsiccbeats가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앱신트의 마음가짐을 가사로 전달한다.
자신의 삶을 타인과 비교하지 않으며 내 사람들을 돕고 챙기고싶은 그의 바램을 말해주는 곡이다.

youtube => https://youtu.be/CJADPIfC2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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