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은 이야기
뉴스조작,제보자조작 증거에도
사과도 반성도 하지 않는 JTBC에게
보내는 성명문
누워서 25년 ... 사람들은 그를 '성자'라고 부른다
병상에 누워서 25년째 살고 있는 환자가 있다.
그를 아는 사람들은 그를 가리켜 ‘성자’라고 부르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왜일까?
과연 그는 어떤 생각을 하고 살아왔으며 또 어떤 생애를 살았기에 아무에게나 붙일 수 없는 ‘성자’라는 호칭을 부르게 되었을까?
이상선씨(69세), 그는 전신마비 환자이다.
1994년 9월 14일 불의의 교통사고로 경추 4번과 5번이 완전 손상되면서 회복 불가능한 사지마비(전신마비)환자라는 진단을 받았다. 이렇게 시작된 그의 병상 생활은 많은 사연을 담고 있다.
필자가 그를 알게 된 것은 2002년 5월 중순경이다.
그는 충청북도 괴산군 학이 많이 날아오는 조그마한 산골마을 ‘학골’에서 살고 있었다. 이 무렵 필자의 남편은 간치료를 위해 ‘학골’로 요양하러 갔다. 그곳에서 필자 부부와 그와의 인연이 시작 되었다.
필자는 그때까지 말로만 듣던 전신마비 환자를 처음 보게 되었다. 손가락 하나도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였다. 그의 얼굴에 파리가 앉던지, 등이 가렵던지 하면 부인이나 딸을 불렀다. 그의 곁에는 항상 두 모녀가 대기하고 있어야 했다.
가장 힘든 것은 일주일에 한 번씩 그를 목욕시키는 일이었다. 다행히 맘씨 착한 이웃 사촌들이 있어서 필요할 때 요청하면 언제라도 누워있는 그를 업어 힐체어에 앉힌다거나 목욕시킬 때는 도움을 받았다.
그러나 이 일도 하루 이틀, 한 두달, 일 이년이 넘어 장기간 계속 되는 가운데 도움을 주던 이웃 사촌들도 사정이 있어 이사를 갔다. 결국 남는 사람은 가족인 연약한 두 모녀뿐이었다.
이들 가족들의 삶이 얼마나 힘들었는지는 체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은 결코
<포르모자 농업협동조합COAFOR>을 방문하여 환경조건을 확인한 브라질 포르모자시 환경부
지난 10월 10일, 브라질 포르모자시의 환경부에서 환경 감사차 방문이 있었다. 환경 분석가 1명과 환경감사원 2명이 포르모자 농업협동조합(COAFOR)의 환경 상태를 평가 확인하기 위함이었다.
브라질은 무엇보다도 환경법이 엄격하다. 자신 소유의 땅이라고 해도 자연을 마음대로 훼손할 수 없도록 법으로 규정해 놓았으며, 주위에 있는 강이나 바다를 오염시키는 것은 어떤 것도 용납하지 않았다. 자연을 국가에서 보호 조치하도록 법으로 단속했다.
포르모자 농업협동조합(COAFOR) 영내의 배수로를 확인했고, 공공 건물들을 둘러보았다. 군데군데 녹강처리 되어 있으며 U관으로 잘 시공되어 있는 것을 직접 확인하였다. 또한 등고선이 있는 부분은 웅덩이를 만들어서 유속을 줄이는 보편적인 방법도 병행하였다.
배수로가 중요한 것은 홍수 같은 자연 재해가 발생했을 시, 범람한 물이 바로 근처의 강으로 유입되면 강물이 오염되고 그로 인해 국민들의 건강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히우쁘레또 강은 강을 따라 밀집해 있는 모든 국민들의 중요한 식수원이었다.
환경부는 포르모자 농업협동조합(COAFOR)의 농장 안에 배수 처리가 완벽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하였고, 뿐만 아니라 마을 주변이나 강 주변에 유칼립투스 나무나 유실수 등을 많이 심어 환경보호에 특별히 신경쓴 것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
포르모자시는 배수로가 제대로 확보되어 있지 않았으며, 70% 이상의 물이 그대로 강으로 유입되는 것이 현실이었다.
또한 정수 시스템을 확인하였다. 200톤짜리 식수 탱크와 농사용 저장탱크 200톤에
'농사의 달인' 박영래씨, 돌나라 한농농부에게 상처입힌 거짓보도, 뉴스조작 jtbc뉴스룸
이른아침부터 멀리서 트랙터 소리가 들린다. 돌나라 한농농부인 박영래(77세)씨는 벌써 이른 새벽에 만 평 로타리를 치고 나머지 일은 현지인에게 일을 다 지시하고 돌아왔다.
밭에서 만난 박영래씨의 아내 역시 동네주민들과 풀을 매고 있는 정경이 얼마나 평화로운지...
농사짓는 현장이 한폭의 그림 같았다.
Q:언제부터 농사를 시작하셨나요?
A(박영래농부):저는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가려고 원서를 접수하려고 할 때 연세드신 아버님이 갑자기 "나랑 농사를 지으면 어떠냐"라고 물으셨어요. 아버지가 농사짓는 모습이 늘 안쓰럽고 마음이 아파 나도 모르게 "아버지 뜻대로 하겠어요"라고 대답한 후 농사를 짓게 되었지요. 60년 이상 농사를 지으며 살았지만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Q:농사를 할 때 가장 보람을 느끼실 때가 언제인가요?
A: 그동안 오랜동안 농사를 짓다보면 힘들때도 있고 지칠 때도 있었어요.
"내가 이 농사를 잘 지어 돈을 좀 벌어봐야지"라는 생각을 하면 농사가 얼마나 힘든지 그만두고 싶을 때도 있어요.
하지만 돌나라 한농 회원이 된 이후 "이 농사를 지어서 이웃들에게 나눠줘야지"라는 좋은 마음으로 농사를 지으면
이상하게 힘이 나고 지치지도 않고 농사가 그렇게 재미가 있어요.
2년전 박영래농부는 한국에서 아주 소중하게 간직하던 토종 수수씨를 가져와 해외농업 자원봉사자로 파견나온 브라질에서
토종수수를 심어서 다시 토종을 거두길 소원했다.
작년부터 시작한 토종수수씨 재배를 시작하여 올해 약 150kg이상 수확을 하였다. 밭에 작은 양을 시험재배겸 뿌렸는 데 엄청난 수
JTBC 뉴스룸의 실제 이야기 2 - 언론중재위원회에서 생긴 일
2018년 9월 4일, 돌나라 한농복구회의 제소로 언론중재위원회 심리실(조정중재)에서 언론중재위원들이 jtbc 뉴스룸 담당자에게 질문하였다.
언론위: 여권을 빼앗고 강제노동을 시켰다고 하였는데 브라질 현장을 다녀왔습니까?
JTBC I 부장: 아니요. 다녀오지 않았습니다! 뉴스 내용은 브라질 이야기가 아니고 국내 이야기입니다.
언론위: 여권을 빼앗겼다는 말이 국내 이야기입니까?
JTBC I 부장: 그건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 농장에서 있었던 제보자의 이야기였습니다.
언론위: 그런데 뉴스 내용으로 보면 시청자들이 누구나 브라질 이야기로 이해할 것 같은데 jtbc가 브라질 현장에 다녀오신 적이 있습니까?
JTBC I 부장: 없습니다.
언론위: 국내 농장 이야기라고 하셨는데, 국내 농장 현장에 다녀오신 적이 있습니까?
JTBC I 부장: 네, 다녀왔습니다. 현장확인을 하였습니다.
언론위: 그것이 뉴스 보도 전입니까? 뉴스 보도 후입니까?
JTBC I 부장: 네, 뉴스 보도 후입니다.
jtbc 뉴스룸의 실책, 팩트 확인 없는 선보도
제보자 내용으로만 보도를 한 jtbc 뉴스룸의 보도 내용이 사실과는 어떻게 다른지 파헤쳐본다.
팩트체크 - 추석에 해외농업 돌나라 브라질농장 사람들은?
대한민국지키기 해외농업을 위해
머~얼~리 브라질에 가 있는
돌나라 한농복구회(한농마을) 회원들은
추석을 어떻게 보냈을까요??
돌나라 브라질농장은
포르모자 농업협동조합(COAFOR)로
불리웁니다.
돌나라 브라질농장 COAFOR 회원들은
9월 23일 회원친선모임으로
오전에는 운동과 레크레이션을 하고
함께 점심식사 후
오후에는 보니또 강에서
즐거운 물놀이 시간을 가졌습니다.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지구 반대편 브라질까지 진출하여
짓는 농사이기에 최선을 다하면서
회원들간의 유대관계와 화합을
아주 중요시 합니다.
곡간에서 인심이 나오듯
맘씨 좋은 농부들의 서로 돕고
함께 하는 모습에
하늘이 도와주는 해외농업을 알차게
성공하고 있는 돌나라 한농복구회!
그런데..
돌나라 한농복구회를 이상한 단체로,
뉴스조작 제보자조작 가짜뉴스를 보도한
의 스탭진들
- 김00기자, 박00팀장, 임00부장이
추석맞이 단합대회를 하는 돌나라 브라질농장의
모습을 본다면
과연??? 얼마나 부끄러울까?
추석 단합대회를 통해 보여준
돌나라 브라질농장의 자유롭고 활기찬 모습 속에
현장 확인이나 사실 확인도 없이 거짓 제보자의 말에만
의존하여 조작뉴스를 만든 명백한 증거가 드러납니다.
jtbc 손석희 뉴스룸에서
‘강제노동’ ‘임금착취’ ‘여권압수’ ‘아동학대’
등의 표현으로 가짜뉴스를 내보낸 것은
참! 말도 안 되는 개가 웃을 일입니다.
출처-더 자세히 보기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guasu&logNo=221369746782&navType=t
브라질 현지인이 말하는
<돌나라 브라질농장>의 참모습
jtbc 손석희 뉴스룸에서 '강제노동' '임금착취' '여권압수'라는 말도 안되는 뉴스조작 거짓보도로 'D단체'라고 표현되었던 돌나라 한농복구회는 과연??
진실을 밝히자!
『해외농업 돌나라 브라질농장에 방문한
바이야주 포르모자시 농림부 국장의
방문 내용과 인터뷰 소개』
2009년 브라질로 진출하여 10년차를 맞이한 해외농업 돌나라 농장은 브라질 북부 바이야주에 가장 큰 농장이 위치해 있다.
브라질 바이야주 프로모자시 바탈랴 농림부 국장이 <포르모자 농업협동조합>에 속한 돌나라 브라질농장을 방문하였다.
돌나라 브라질농장은 처음에는 봉아미고 농업회사로 시작했지만, 그 규모가 커지고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현재는 <농업협동조합>을 형성하게 되었다.
"우리는 함께 일하고 함께 생산하고 함께 사업을 하고 이윤을 가족 단위로 분배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기에 공동체지만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점점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미 한국(돌나라 한농복구회 한농마을)에서 성공한 농협조합 (생활)시스템을 이곳 해외 브라질농장에서 적용해 보았는데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유기농 농법을 통해 병든 땅을 회복하고, 병든 마음과 정신을 회복하고, 유기농 식품을 통해 병든 몸을 회복하는 돌나라 한농의 꿈(지구환경회복운동)을 그대로 펼치고 있다"고 브라질농장 협동조합 신영주 부대표는 소개했다.
"여러분들의 근면하고 성실하며, 상호 신뢰하고 존중하며, 정직하게 사는 모습은 아주 높은 문화 수준입니다."
"그런 고상한 삶이 이런 놀라운 발전을 이루었다고 생각하며, 높이 평가하는 바입니다. 우리는 여러분의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