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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펫 종합뉴스통신사 '뉴스1' 동물전문 '해피펫'입니다.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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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을 위해 첫 발을 뗀 뉴스1 '해피펫'. 2017년에는 '우리냥 행복하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과 좋아하지 않는 사람간 갈등을 줄이고자 '펫티켓 지키기' 국회 토론회 등을 개최했습니다. 이후 해피펫아카데미, 반려동물 축제 등을 통해 동물을 제대로 키우기 위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학대, 유기당하는 동물이 줄어들고 사람과 동물이 모두 행복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뉴스1 홈페이지, 포스트, 1분, 인스타그램, 유튜브도 방문해서 많이 응원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