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일보

전북도민일보 전북도민일보는 1988년 언론민주화 이후 지방신문 사상 처음으로 도민주 공모방식으로 창간된 신문입니다.

'도민이 주인, 도민이 독자, 도민이 기자'란 사시를 바탕으로 전북도민일보는 도민의 여론을 담아내는 그릇으로, 도민을 대신한 사회의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왔습니다.
안으로는 언론의 사명과 자질을 다지고 밖으로는 도민의 소리를 귀 기울여들으며 정론직필의 자세를 견지해왔습니다.
때로는 국내외적인 여건과 지방언론이 처한 현실 속에서 우리들의 불타는 사명에 비해 독자의 욕구에 미흡한 점이 없지 않았으나 정의와 도민복리의 편에서 언론의 사명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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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 41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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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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