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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세상의 빛이 되는 배재신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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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신문은 건전한 학내여론의 창달 및 보다 나은 면학 분위기 조성과 대학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1977년 11월 창간됐다. 1980년도부터 제 1회 배재문학상 현상공모를 진행하는 등 대학언론으로서의 아카데미즘과 저널리즘의 성격을 잘 조화해 나가면서 학술적인 측면과 더불어 사회변혁에 앞장서고자 노력을 기울여 왔다.
현재 배재신문은 배재구성원의 많은 관심과 사랑 속에 교내․외 각종 뉴스의 보도 및 교양과 전문지식을 제공해 주고 있다. 아울러 대학의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해 주고 있으며, 변화하는 배재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충실히 담당해 내고 있다.

Address

대전광역시 서구 배재로 155-40(도마동) 백산관 3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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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ephone

042-520-5266

Website

http://www.paichai.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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