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충주 올해 복지 시책 변화…복지망 ‘촘촘’///정현아
충주시가 올해 복지 시책을 대대적으로 바꿉니다.
아동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원책을 만들고 복지망을 한층 촘촘하게 구축한다는 구상인데요.
보도에 정현아 기잡니다.
[R]진천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충북 1위’…전년 比 112% 증가///유경모
지난 한 해 진천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충북에서 가장 많았는데요.
전체 기부자 중 81% 가량이 30~50대로 젊은 층의 참여가 증가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보도에 유경모 기잡니다.
[R]2025년 제천‧단양에서 열리는 축제는?///유다정
해마다 열리는 다양한 지역 축제를 통해 각 지역의 고유 문화를 엿볼 수 있는데요.
올해 제천과 단양에서는 어떤 축제가 열리는지 유다정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R]괴산군 “출생아 수 증가 집중”…생애주기 맞춤형 정책 ‘눈길’///유경모
괴산군이 지난해 열린 제1회 지역균형대상에서 인구대책 부문 특별상을 수상하며 혁신적 인구정책이 눈길을 끌었는데요.
올해는 전입을 통한 인구정책이 아닌 출생아 수 증가 정책에 집중할 계획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유경모 기잡니다.
[R]“주택화재 피해 주민 지원해야”…음성군, 조례 제정 추진///유경모
괴산군이 올해부터 주택화재 피해 주민에게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하기로 한 가운데 이웃한 음성군에서도 피해 주민을 지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음성군은 주택화재 발생 통계와 재정 규모 등을 고려해 올 연말까지 관련 조례를 제정할 예정입니다.
보도에 유경모 기잡니다.
[R]독감 환자 급증세…예방수칙 실천 필수///유다정
최근 독감 유행이 확산되면서 독감 환자 수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독감 뿐 아니라 다른 호흡기 질환 환자도 크게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보도에 유다정 기자입니다.
[R]충북 연일 강추위…한파 피해 잇따라///정현아
충북지역에 연일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파가 기승을 부리면서 도내에서 한랭 질환자가 발생하고 수도 동파 피해도 잇따르고 있는데요.
보도에 정현아 기잡니다.
[R]기증 유물 한 곳에…충주박물관, 시민의 유산 전시 ///정현아
충주시민들이 기증한 유물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충주박물관이 수장고에서 보관해 오던 소중한 유물들을 전시장에서 선보이고 있는데요.
보도에 정현아 기잡니다.
[R]“어수선한 시국‧소비 꽁꽁”…증평군, 경제 살리기 올인///유경모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탄핵정국 여파 등 얼어붙은 소비 심리로 지역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증평군이 꽁꽁 얼어버린 지역경제를 녹이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보도에 유경모 기잡니다.
[R]영화 내부자들 촬영지 ‘새한서점’ 전소…지역사회 도움 절실///유다정
대형 중고 서점과 온라인 서점이 등장하고 독서인구가 줄면서 헌책방이 사라지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영화 ‘내부자들’의 촬영지로 인기를 끌었던 단양의 헌책방 ‘새한서점’이 지난해 발생한 화재로 60% 이상의 도서가 불에 타는 등 피해를 입었습니다.
새한서점은 지역사회에 부지와 도서를 기증하는 등 헌책방을 로컬브랜딩화할 계획이었는데, 큰 피해가 발생하면서 지역사회의 도움을 통한 복구가 절실해졌습니다.
유다정 기자의 보돕니다.
[R]“27일 임시공휴일 지정”…제천 가볼 만한 곳은?///유다정
정부와 여당이 고위 당정협의회를 열고 오는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면서 6일의 황금연휴가 생기게 됐는데요.
내수경기 진작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임시공휴일이 지정된 만큼 가까운 지역으로 떠나보면 어떨까요?
추운 겨울 제천에서 가볼 만한 곳을 유다정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R]“과수화상병 예방”…겨울철 궤양 제거 당부 ///정현아
과수화상병은 주로 기온이 오르는 따뜻한 계절에 발생하곤 합니다.
지난해 충주도 5월 중순쯤부터 화상병 확진이 나오기 시작했는데요.
여름철 화상병 확산과 병균 활동을 막기 위해서는, 겨울철 미리 농가에서 궤양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보도에 정현아 기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