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교육

소셜미디어교육 사단법인 한국미디어교육학회 소셜미디어교육분과의 페이지입니다.

16/11/2020

핵심 영양소 듬뿍, 소화 잘 되게 만들었습니다. 눈으로 드시기만 하세요. | 천천히 읽으니 총 9분 소요되는 글입니다. 9분으로 개정되는 저작권법 내용을 확실히 알아두세요~! 드디어 저작권법 전부개정(안)의 구체적인 내용이 드...

디지털 격차, 학력 격차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81&aid=000307869...
01/04/2020

디지털 격차, 학력 격차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81&aid=0003078693&date=20200401&type=1&rankingSeq=9&rankingSectionId=102

[서울신문] 개학 후 원격수업 적응기간 단 이틀뿐 보호자 없이 수업 힘든 초등 저학년 문제 예체능 학교 실습·실기 무작정 미뤄야 대부분 학교 와이파이조차 설치 안 돼 웹캠·마이크도 없어 수업 사실상 불가능 “접속 제

31/05/2016

페이스북·트위터 등의 불법 온라인게시물 신속 대처 (브뤼셀=연합뉴스) 송병승 특파원 = 유럽연합(EU)이 소셜미디어로 유포되는 '헤이트스피치'(특정 민족, ...

SNS, 페이스북을 하면 흔히들 엄정한 재판관이 돼서 이런 저런 비판을 하게 됩니다. 바람직한 현상인지 고민해봐야 하겠습니다. 비판이 필요한 곳에는 비판이 행해져야 하겠지만 비판 외에도 밝고 기분좋은 정보 많은 사람...
17/05/2016

SNS, 페이스북을 하면 흔히들 엄정한 재판관이 돼서 이런 저런 비판을 하게 됩니다. 바람직한 현상인지 고민해봐야 하겠습니다. 비판이 필요한 곳에는 비판이 행해져야 하겠지만 비판 외에도 밝고 기분좋은 정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도 같이 올리면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기술, 편견.컴퓨터프로그램도 인종을 차별하고 성을 차별할 수 있다는 글입니다.  기술 감수성과 기술에 대한 통제가 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http://www.npr.org/sections/alltechconsid...
17/04/2016

기술, 편견.

컴퓨터프로그램도 인종을 차별하고 성을 차별할 수 있다는 글입니다. 기술 감수성과 기술에 대한 통제가 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http://www.npr.org/sections/alltechconsidered/2016/03/15/470422089/can-computer-programs-be-racist-and-sexist

When people write computer programs, their biases can creep into code. Computer experts say it's important to talk about the problem because if humans don't fix it, computers won't do so themselves.

[공모전과 저작권]"공모전에 출품된 작품의 저작권은 저작자인 응모자에게 원시적으로 귀속된다... 공모전의 주최는 응모작들 중 입상하지 않은 응모작에 대해서는 어떠한 권리도 취득할 수 없으며, 입상한 응모작에 대해서도...
05/04/2016

[공모전과 저작권]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의 저작권은 저작자인 응모자에게 원시적으로 귀속된다... 공모전의 주최는 응모작들 중 입상하지 않은 응모작에 대해서는 어떠한 권리도 취득할 수 없으며, 입상한 응모작에 대해서도 저작 재산권의 전체나 일부를 양수하는 것으로 일방적으로 결정하여 고지할 수 없다" -문화체육관광부 2014년 발표한 ‘창작물 공모전 가이드라인’ 중-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38322.html?_fr=st1

커핀그루나루 “출품작 저작권 소유” 방침에 누리꾼 ‘반발’ 논란 일자 뒤늦게 철회…“수상작 한해 저작권 소유할 것”

스마트폰을 보면서 길을 걷는 사람을 '스마트폰 좀비'라고 하네요.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9&aid=0003709626
05/04/2016

스마트폰을 보면서 길을 걷는 사람을 '스마트폰 좀비'라고 하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9&aid=0003709626

◆ 우리 마음속 10敵 / ⑧ 만연한 안전불감증 ◆ A씨(40)는 지난해 12월 27일만 생각하면 아직도 아찔하다. 그날 밤 10시께 경남 거제시에서 가조도(島)와 성포마을을 잇는 가조연륙교를 향해 차를 몰고 가던 A씨. 100m 앞에서 보행자 이 모군(18)을 발견한 그는 경적을 울리며 오른쪽으로 핸들을 틀어 이군을 피...

[인터넷의 역설]"돈이 아니라 책을 많이 읽은 사람은 지적인 부자, 그렇지 못한 사람은 가난한 사람으로 불러보자고. 이 경우 베를루스코니(이탈리아 전 총리)는 가난하지. 나는 부자고(웃음). 내가 보기에 TV는 지적...
25/02/2016

[인터넷의 역설]
"돈이 아니라 책을 많이 읽은 사람은 지적인 부자, 그렇지 못한 사람은 가난한 사람으로 불러보자고. 이 경우 베를루스코니(이탈리아 전 총리)는 가난하지. 나는 부자고(웃음). 내가 보기에 TV는 지적 빈자를 돕고, 반대로 인터넷은 지적 부자를 도왔어. TV는 오지에 사는 이들에겐 문화적 혜택을 주지만 지적인 부자들에게는 바보상자에 불과해. 음악회에 갈 수도 있고, 도서관을 갈 수도 있는데 직접적 문화적 경험 대신 TV만 보면서 바보가 되어가잖소. 반면 인터넷은 지적인 부자들을 도와요. 나만 해도 정보의 검색이나 여러 차원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지. 하지만 정보의 진위나 가치를 분별할 자산을 갖지 못한 지적인 빈자들에게는 오히려 해로운 영향을 미쳐요. 이럴 때 인터넷은 위험이야. 특히 블로그에 글 쓰는 거나 e북으로 개인이 책을 내는 자가 출판(Self Publishing)은 더욱 문제요. 종이책과 달리 여과장치가 없어요. 우리가 문화라고 부르는 것은 선별과 여과의 긴 과정이오. 특히 쓰레기 정보를 판단할 능력이 부족한 지적 빈자들에게는 이 폐해가 더 크지. 인터넷의 역설이오." -움베르토 에코-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newsid=20120706102506414

지난 2일 오후 파리 루브르박물관의 장서각(藏書閣) 2층 난간. 움베르토 에코(Eco·80)가 아래층 바닥으로 자신의 소설책 '장미의 이름'과 전자책용 기기 '킨들'을 힘껏 집어던졌다. 쾅 소리와 함께 킨들은 산산조각이 났지만 종이책은 조금 구겨졌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이래 최고의 르네상스적

24/12/2015

전자장난감의 몰입도가 너무 높아 대화를 할 기회를 줄여서 결과적으로 언어발달을 방해한다고 합니다

말하고 노래하는 전자 장난감이 아이의 언어 발달을 방해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노던애리조나 대학 아동말·언어연구실(Child Speech and Language Lab)은 전자 장난감이 전통적인 장난감에 비해 유아의 언어 발달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를 23일(현지시각) 미국의사협회(America

 #미디어노출   #아동인권TV 등 대중매체에 나온 어린 아이들을 보면 귀엽다는 생각보다는 걱정이 앞섭니다. 이 아이들이 과연 미디어에 노출돼 시선을 받는다는 것의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을 다 이해하고 '종합...
12/10/2015

#미디어노출 #아동인권

TV 등 대중매체에 나온 어린 아이들을 보면 귀엽다는 생각보다는 걱정이 앞섭니다. 이 아이들이 과연 미디어에 노출돼 시선을 받는다는 것의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을 다 이해하고 '종합평가'를 한 뒤에 매체에 나왔을까요? 부모가 아이의 행복이 달린 중요한 결정, '종합평가'를 대신할 수 있을까요?

둘 다 불가능합니다.

아이가 스스로 그런 '종합평가'를 하려면 적어도 중고생 이후는 돼야 가능하고 부모 역시 그런 '종합평가'를 대신 내리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아이가 중고생 이후에 어떤 결정을 할지 부모는 알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제 동생이 미인대회 수상자 출신이고 조카도 모전녀전으로 엄청 이쁘지만 저는 조카의 사진을 왠만해서는 페이스북에도 올리지 않습니다. 조카가 걸그룹 아이돌이 되겠다고 난리를 치면서 오디션 장을 전전할 때도 있었지만 요즘은 수학선생님이 되겠다고 조신하게 공부만 합니다. 아이돌이 되겠다면 몰라도 수학선생님이 되겠다면 미디어에 노출되고 프라이버시가 위험해지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51009080320276&RIGHT_ENTER=R4

[enews24 이진호 기자] 안방 극장의 중심축이 된 가족 예능이 스포트라이트에 감춰진 어두운 단면을 드러내고 있다. 화목하고 단란했던 가정의 모습은 브라운관 속의 그것처럼 달콤하지만은 않았다. 특히 스캔들, 파경 등의 극단적인 사건이 외부로 알려지면서 화살이 아이들에게 돌아가는 빈도가 잦아지고 있다. 최근 충격을 준

독일의 글쓰기 교육
11/05/2015

독일의 글쓰기 교육

[소셜미디어와 정치 분극화(political polarization)]미국에서도 페이스북이 극단적인 패거리주의로 정치분극화를 만들어내 정치발전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28/04/2015

[소셜미디어와 정치 분극화(political polarization)]
미국에서도 페이스북이 극단적인 패거리주의로 정치분극화를 만들어내 정치발전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The former Treasury Secretary blames social media for America's political polarization.

[정치적 올바름과 소통]정치적으로 올바름을 강요하는 것은 소통에 걸림돌이 되기도 합니다.슬라보예 지젝은 고전적 전체주의를 “시끄럿 내가 시키는대로 해라”라고 강요하는 것이었다면 현대적 전체주의는 "내가 말하는 이 방...
27/04/2015

[정치적 올바름과 소통]

정치적으로 올바름을 강요하는 것은 소통에 걸림돌이 되기도 합니다.

슬라보예 지젝은 고전적 전체주의를 “시끄럿 내가 시키는대로 해라”라고 강요하는 것이었다면 현대적 전체주의는 "내가 말하는 이 방식이 바로 네가 마땅히 느껴야하는 방식이다"라고 강요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각자는 각자의 생각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어야 하고 그것으로 비난을 받지 말아야 합니다. 비난을 받는 이유는 단 한가지 타인의 자유를 침해할 때입니다. 각자는 타인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아야 합니다.

Is political correctness just a spineless form of self-discipline that doesn’t really allow you to overcome racism?

온라인공개강좌.http://www.bloter.net/archives/225814
21/04/2015

온라인공개강좌.


http://www.bloter.net/archives/225814

온라인만 접속 할 수 있으면 수천개의 영상, 팟캐스트 등을 활용해 누구나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시대다. 온라인 공개 강좌(Massive Open Online Course, MOOC) 덕분이다. MOOC 서비스와 강의 수도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MOOC가 너무 많은 탓에 정확히 무엇을, 어떻게 들어야할지 감이 안 올 때도 있다. 자신에게 맞는 MOOC를 찾아보자. 1. 외국 유명 대학 강의를 무료로 듣고 싶을 때 흔히 1세대 MOOC라고 불리는 서비스는 '코세라', '에덱스', '유데미', '유다시티', '칸아카데미' 등이다. 이…

[학자들이 글을 잘 못쓰는 이유-스티븐 핑커]학자들이 전문용어와 함께 현학적으로 글을 쓰면서 자신의 똑똑함을 과시하는 등 글을 잘 못쓰는 이유에 대해서 스티븐 핑커는...학자들이 자기중심성에 빠져 있고 글을 잘 쓸 ...
14/04/2015

[학자들이 글을 잘 못쓰는 이유-스티븐 핑커]

학자들이 전문용어와 함께 현학적으로 글을 쓰면서 자신의 똑똑함을 과시하는 등 글을 잘 못쓰는 이유에 대해서 스티븐 핑커는...

학자들이 자기중심성에 빠져 있고 글을 잘 쓸 특별한 유인이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http://chronicle.com/article/Why-Academics-Writing-Stinks/148989/

Scholars aren't penalized for convoluted prose. But the problem runs deeper.

[미국 10대 빈곤층 '페이스북', 부유층 '트위터' 애용]왜 이런 행태가 나올까요? 부유층들이 트위터를 더 사용하고 빈곤층들이 페이스북을 더 사용하는지...  사견입니다만 페이스북에 들이는 시간이 트위터보다 더 많...
10/04/2015

[미국 10대 빈곤층 '페이스북', 부유층 '트위터' 애용]
왜 이런 행태가 나올까요? 부유층들이 트위터를 더 사용하고 빈곤층들이 페이스북을 더 사용하는지... 사견입니다만 페이스북에 들이는 시간이 트위터보다 더 많은데다가 부유층들은 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여가와 자기계발의 기회. 인적 네트워크의 기회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그렇게 오프라인 활동을 많이 하다보니 온라인 활동이 줄어들 수 밖에 없겠죠.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410112020425

청소년 '휴대전화 중독' 심각…92% 매일 온라인 접속(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종우 특파원 = 미국 10대 청소년들의 '휴대전화 중독' 증세가 심각한 가운데 빈부에 따라 주로 쓰는 사회관계망 서비스가 다르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가 9일(현지시간) 밝힌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

23/03/2015

[학문적으로 좋은 글을 쓰기 위한 리터러시 10제]

Michael C. Munger의 글 요약한 것입니다.

1. 글쓰기는 연습이다

2. 투입이 아닌 산출을 가지고 목표를 설정하라

3. 자기 목소리를 찾아라 — 그저 출간될 수 있는 것만 찾지 마라

4. 충분한 시간을 들여라

5. 직접 써라. 직접 쓰지 않은 건 다 그럴싸해 보인다

6. 퍼즐을 만들어라 (개념과 개념을 관계지어 보라)

7. 우선 써라 — 다른 일은 남은 시간에 하라

8. 당신의 생각이 다 심오한 것은 아니다

9. 당신의 가장 심오한 생각은 종종 틀릴 때가 있다

10. 고치고 또 고쳐라

12/02/2015

[페이스북 중단 경험담과 페이스북 추동 욕구 ]

지난 4월 나는 친구와 '협약'을 맺었다. 한 달 동안 페이스북을 안 하기로 했다. 한 달이 지나자 한 가지가 자명해졌다. 남의 관심을 끌고자 하는 행동이 인간적이지만 그런 행동을 하면 할수록 인간은 더 비참하게 된다는 것이다. 페이스북 애용자는 이렇게 묻는다. "사진 올렸는데 왜 댓글이 안 달리는 거지?" 더 좋은 질문은 이것이다. "무엇이 나로 하여금 사진을 올려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끼게 하는 걸까."

- 다니엘 튜더 전이코노미스트 한국특파원의 칼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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