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2022
박수홍 친형, 감방 동료 3명에게 짓밟혀 위출혈. 지인숙, 1000만을 들고 신촌 연세병원으로 “이 아들을 잃고 싶지 않다” 의사에게 애원. 박수홍 “왜 배신했냐고?
박수홍 친형, 감방 동료 3명에게 짓밟혀 위출혈. 지인숙, 1000만을 들고 신촌 연세병원으로 “이 아들을 잃고 싶지 않다” 의사에게 애원. 박수홍 “왜 배신했냐고? 박수홍 친형, 감방 동료 3명에게 짓밟혀 위출혈. 지인숙, …